|

[행사] 44행 27; 33-38 너희의 구원을 위하는 음식

Loading the player...


Loading the player...


 

  

4427; 33-38 너희의 구원을 위하는 음식_2

  

 

  

2018. 5. 27. . 주일오후. 야외예배 

  

 

  

*개요: 성도의 교제의 중요성, 55동행, 1적용, 6서신서  

  

[]27:33            날이 새어 가매 바울이 여러 사람에게 음식 먹기를 권하여 이르되 너희가 기다리고 기다리며 먹지 못하고 주린 지가 오늘까지 열나흘인즉

  

[]27:34            음식 먹기를 권하노니 이것이 너희의 구원을 위하는 것이요 너희 중 머리카락 하나도 잃을 자가 없으리라 하고

  

[]27:35            떡을 가져다가 모든 사람 앞에서 하나님께 축사하고 떼어 먹기를 시작하매

  

[]27:36            그들도 다 안심하고 받아 먹으니

  

[]27:37            배에 있는 우리의 수는 전부 이백칠십육 명이더라

  

[]27:38            배부르게 먹고 밀을 바다에 버려 배를 가볍게 하였더니

  

 

  

우리 교회에서는 해마다 야외예배를 5월달에 해 왔는데 올해에도 역시 계획대로 야외예배를 나오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의 야외예배를 생각해 보면 한해가 시작되고 전반기가 어느 정도 마친 다음에 가정의 달에 교회라는 영적 가정의 의미로 연합하는 시간의 의미로 야외예배를 드려왔습니다한 가정이 동일한 하나의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것처럼 우리도 커다란 하나의 영적 가정이 되어서 하나님의 나라라는 최종적인 목표를 향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이것을 항해에 비유한다면 배를 타고 떠나서 목적지에 이르는 것으로 표현할 수 있습니다. 그럴 때 오늘 본문 말씀은 사도행전에 나오는 사도 바울과 그 일행들의 항해과정을 보여줍니다. 오늘 말씀에서 나오는 항해는 사도 바울이 존재하지 않았다면 있을 수 없는 항해였습니다. 왜냐하면 예루살렘에서 유대인들의 소요사태를 촉발시켰던 사도 바울이 로마총독 베스도에게 자신의 재판에 대해서 로마시민으로서 황제인 가이사에게 재판을 받기를 요청하였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렇게 시작된 항해였지만 사도 바울은 죄수의 몸이어서 아무런 발언권이 없던 때에 이 항해의 책임자인 백부장과 그들이 탄 배의 선장의 잘못된 판단으로 유라굴로라는 광풍에 걸리게 되었고 결국 그들은 열 나흘 동안 바다 위에서 조난 상태로 이리 저리 흘러서 떠내려가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배가 육지에 가까워지게 되었고 바로 그 시점에서 오늘 본문 말씀이 시작되고 있습니다.

  

“[]27:33           날이 새어 가매 바울이 여러 사람에게 음식 먹기를 권하여 이르되 너희가 기다리고 기다리며 먹지 못하고 주린 지가 오늘까지 열나흘인즉

  

[]27:34            음식 먹기를 권하노니 이것이 너희의 구원을 위하는 것이요 너희 중 머리카락 하나도 잃을 자가 없으리라 하고

  

그들은 오랫동안 풍랑에 시달리면서 지치고 상심하였으며 낙담하였습니다육지가 가까워오는 것을 보면서도 이미 지칠 대로 지친 터라 쉽게 힘을 낼 수 없었습니다. 바로 그 때 사도 바울은 사람들에게 음식 먹기를 권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음식을 함께 먹는 그 행위의 의미를 새롭게 규정하였습니다. 그것은 너희의 구원을 위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로 인해서 너희 중 머리카락을 하나도 잃을 자가 없으리라고 단언하였습니다.

  

사도 바울은 왜 풍랑가운데서 지쳐 쓰러진 사람들에게 음식을 권하면서 이렇게 확신있게 말하였을까요? 그의 확신의 근거는 무엇이었을까요? 그것은 그 이전에 그가 경험했던 하나님의 말씀 때문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도 바울에게 이렇게 말씀해 주셨습니다.

  

“[]27:23           내가 속한 바 곧 내가 섬기는 하나님의 사자가 어제 밤에 내 곁에 서서 말하되

  

[]27:24            바울아 두려워하지 말라 네가 가이사 앞에 서야 하겠고 또 하나님께서 너와 함께 항해하는 자를 다 네게 주셨다 하였으니

  

바울은 풍랑으로 인해 낮과 밤으로 시달리던 그 혼란과 공포와 괴로움의 시간들 속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그 말씀 속에서 함께 하는 사람들을 다 구원해 주신다는 약속을 받았습니다. 그 약속을 믿었기에 그는 육지가 다가오는 시점에서 다시 한번 사람들에게 소망을 이야기하며 그들에게 새 힘을 낼 수 있도록 음식을 먹으라고 하였던 것입니다. 그리고 그럴 때 그 음식은 구원을 위하는 것이었고 머리카락 하나 잃지 않으리라는 믿음을 갖는 시간이었습니다.

  

 

  

우리의 일상생활 속에서 우리는 음식을 먹습니다. 시간이 되어서 먹기도 하고 배가 고파서 먹기도 합니다. 어떤 때에는 그것이 별다른 의미가 없을 때도 있습니다. 그냥 단순하게 시간이 되어서 먹는 것뿐이고 정말 배가 고파서 배를 채우기 위해서 먹는 것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 장면처럼 의도와 목표를 가지고 있을 때에 음식을 먹는 것은 살기 위해서 먹는 것이기도 합니다. 또한 구원을 위해서 먹는 것이기도 합니다. 우리가 오늘 야외예배를 나와서 함께 먹는 것도 바로 이러한 특별한 의미가 있습니다.

  

우리에게 중요한 것은 우리가 우리의 최종 목적지인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 우리가 교회생활을 하며 신앙생활을 합니다. 그게 뭐 그리 어려운 것이냐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사실 하나님 앞에 도달하기까지 우리의 모습이 어떻게 변할 지 우리는 알 수 없습니다. 또한 우리의 믿음이 정말 진실한 것이었는지 우리는 장담할 수 없습니다. 오직 겸손하고 경외하는 마음으로 힘써 구원을 이루고자 할 때 우리의 믿음이 진실한 것이었음이 나타나고 우리에 대한 예정이 확실한 것이었음이 드러나고 하나님 앞에 섰을 때 부끄럽지 않고 기쁘고 감사한 자로 설 수 있습니다.

  

이를 위해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이 하나님께 감사하며 함께 먹는 것입니다. 바울이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확신을 전했듯이 오늘날 우리가 그 말씀을 믿고 확신을 갖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럴 때 사도 바울과 그와 함께 한 사람이 하나님의 말씀대로 머리카락 하나 잃는 사람 없이 다 구원을 받은 것처럼 우리도 그렇게 안전하고 감사하게 하나님 앞에 이르게 될 것입니다. 이제 이러한 목표를 가지고 그들이 행한 일을 보십시오.

  

“[]27:35           떡을 가져다가 모든 사람 앞에서 하나님께 축사하고 떼어 먹기를 시작하매

  

[]27:36            그들도 다 안심하고 받아 먹으니

  

[]27:37            배에 있는 우리의 수는 전부 이백칠십육 명이더라

  

그들은 사도 바울이 하나님께 축사하고 떡을 떼어 먹기를 시작하였을때 마음이 열려서 다 안심하고 받아먹었습니다. 안심했고 화평하였으며 순종하였습니다. 그럴 때 그들이 마지막 육지를 앞두고 서로를 의심하여 도망갈까 염려하거나 죽이거나 때리거나 공격하거나 하지 않고 서로가 서로를 도우며 함께 구원을 향해 나아갈 수 있었습니다. 그럴 때 그들의 수가 276명이었고 그들의 수는 조금도 변함없이 그대로 육지에서 다시 모이는 숫자가 되었습니다.

  

우리도 그렇게 되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하나님 앞에 나아갈 때까지 흔들림없이 연합하며 화평하고 순종하며 화목해서 함께 먹을 수 있고 함께 수고할 수 있으며 함께 격려하고 위로하여 주님의 앞에 설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그럴 때 교회의 진정한 의미가 드러납니다. 그것은 교회의 의미가 배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건물도 그 의미가 아니며 토지도 그 의미가 아닙니다. 재산도, 환경도, 그 어떤 것도 교회의 의미가 아닙니다. 그 모든 것은 단지 성도들을 하나님께로 인도하는 도구일 뿐입니다. 있으면 감사하고 없어도 감사한 것일 뿐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성도 그 자신입니다. 그 가치를 깨달을 때 우리는 다른 것에 대한 잘못된 욕심을 버릴 수 있습니다. 마지막 절에 그 의미가 나타납니다.

  

“[]27:38           배부르게 먹고 밀을 바다에 버려 배를 가볍게 하였더니

  

그들이 생명의 가치를 알았을 때 그리고 구원의 소중함을 알았을 때 밀을 바다에 버렸습니다. 그 밀로 더 많은 날을 살 수 있었겠지만 그러나 그 밀로 생명을 잃을 수도 있었습니다. 배가 가벼워야만 생명이 육지에까지 도달할 수 있고 구원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우리도 더 중요한 영혼구원에 목표를 두고 이를 이루는 교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물론 우리도 교회의 건물과 비전에 대해서 기도하고 그 일을 이루고자 노력하고 있지만 그것은 본질이 아니라는 것을 항상 기억하고 있어야 합니다. 그럴 때 우리의 믿음은 더욱 굳건해지고 우리의 영적 목표는 더욱 분명해집니다

  

이번 야외예배를 통해서 올해의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이끄심을 잘 따라나가는 새 힘을 얻게 되시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우리의 구원을 위한 이 모든 음식과 시간을 통해서 더욱 소망을 가지고 하나님의 나라를 향해 나아가는 소원교회 성도들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83 절기
43요 1; 9-14 예수님은 왜 세상에 오셨는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2-25 2 2221
82 절기
40마 1; 20-25 임마누엘되신 하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2-22 1 1966
81 교육
수련회 프로그램: 하나님의 은혜 발견하기 #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8-04 1 1452
80 교육
수련회 프로그램: 하나님의 은혜 발견하기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8-04 1 1440
79 교육
45롬 12; 10-18 성령님의 동행과 충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8-04 2 1815
78 교육
43요 10; 11-16 예수님의 희생과 용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8-04 2 2074
77 교육
45롬 10:14-17 하나님의 계획과 능력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8-04 2 1762
76 교육
46고전 15; 9-11 하나님 은혜의 중요성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8-04 3 1884
75 행사
40마 14; 13-21 예수님을 따라가는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5-26 2 2005
74 절기
42눅 23; 37-43 함께 낙원에 있게 된 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4-14 2 2100
73 절기
43눅 2; 41-52 아버지 집에 있는 자녀2_2b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2-30 2 2185
72 절기
42눅 18; 37-43 무엇을 하여 주기를 원하느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2-27 2 2130
71 절기
40마 2; 9-13 황금과 유향과 몰약을 주시는 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2-23 2 2858
70 절기
42눅 2; 1-7 구유에 뉘이신 예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2-23 2 2185
69 절기
42눅 1; 45-55 큰 일을 인간에게 행하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2-15 1 1966
68 교육
54딤전 1; 18-20 선한 싸움과 믿음과 착한 양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8-01 2 2429
67 교육
54딤전 1; 15-17 우리가 복음을 따르는 이유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8-01 1 1977
66 교육
54딤전 1; 9-14 비방자에서 직분자로의 변화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8-01 1 1982
65 교육
54딤전 1; 1-8 주께로부터 오는 것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8-01 2 2038
행사
44행 27; 33-38 너희의 구원을 위하는 음식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5-27 2 2335
63 외부
27단 1; 5-9 뜻을 정하여 자신을 더럽히지 않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3-04 3 2395
62 절기
43요16; 28-33 아버지께서 함께 계신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2-30 1 2203
61 절기
40마 2; 7-11 별을 보고 아기를 만나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2-24 1 1990
60 예식
요11:23-27 죽은 자와 산 자 사이의 예수님 (입관예배)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1-08 4 3450
59 교육
51골 3; 12-17 그리스도의 마음으로 옷입은 자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8-02 2 2092
58 교육
51골 3; 1-6 하나님 우편에 앉아계신 그리스도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8-02 2 2085
57 교육
51골 2; 6-12 우리를 자라나게 하는 것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8-02 1 1816
56 교육
51골 2; 1-5 그리스도를 깨닫게 하려 함이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8-02 2 1951
55 행사
1창 12; 5-9 아브라함을 따라 떠난 사람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5-29 3 1884
54 절기
43요 21; 12-15 세 번째 나타나신 예수님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16 6 2305
53 교육
54딤전 6; 10-12 오직 너 하나님의 사람아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2-05 20 2613
52 절기
6수 22; 21-27 우리가 단을 세운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1-01 12 2152
51 절기
42눅 1; 26-38 구원계획으로의 동행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2-18 17 2782
50 절기
42눅 1; 13-17 주님을 예비하기 위해 태어난 사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2-11 19 3043
49 절기
42눅 1; 1-7 말씀의 목격자되고 일군된 자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2-04 22 3061
48 외부
54딤전 6; 11-16 이 명령을 지키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9-25 11 3151
47 교육
59약 5; 12-20 믿음의 기도로 주께서 일으키시리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8-04 9 3359
46 교육
59약 4; 11-17 주의 뜻으로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8-04 6 3051
45 교육
59약 3:13-18 위로부터 난 지혜를 사모하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8-04 8 3504
44 교육
59약 3: 1-12 혀는 작지만 큰 것을 자랑한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8-04 14 3325
43 행사
43요 6; 8-11 한 아이가 가진 떡과 물고기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22 7 2787
42 절기
50빌 3: 10- 14 무엇을 위해 쫓아가는가 (2006송구영신, 예배녹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07 13 2465
41 행사
43눅 22; 54-62 나를 부인하리라 하심이 생각날 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04 8 2496
40 외부
43요 21; 4-14 날이 새어갈 때에 나타나시는 예수님(새안양교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4-01 5 3024
39 절기
66계 3; 7-13 적은 능력이지만 배반치 않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01 7 3105
38 절기
66요 1; 9-12 밧모라 하는 섬에 있었더니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27 23 4174
37 절기
40마 2; 9-12 세가지 예물의 의미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26 10 3567
36 절기
42눅 2; 1-14 하늘에서는 영광 땅에서는 평화2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20 25 6845
35 교육
46고전 13; 1-7 사랑으로 역사하는 교회의 성도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03 12 3109
34 교육
46고전 12; 22-31 교회안에서 사람들을 세우시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03 16 3395
33 교육
46고전 12; 12-21 많은 지체들이 한몸되게 하신 그리스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03 8 3237
32 교육
46고전 12; 1-11 교회 안에서 이루어지는 하나님의 뜻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03 9 3262
31 절기
43요 19;25-27 진정으로 어버이를 섬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11 18 3948
30 절기
41막 14; 32-42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순간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30 21 3977
29 절기
1창 29; 15-20 그를 연애하는 까닭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01 8 2936
28 행사
48갈 1;6-10 갈라디아서 연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02 7 3236
27 행사
48갈 5;7-15 적은 누룩과 사랑의 율법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02 9 2843
26 행사
48갈 4; 4-7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는 자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02 12 3121
25 행사
48갈 2;16-21 내가 살아가는 목적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02 9 2630
24 행사
48갈 1;1-5 하나님께로부터 난 사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02 10 2629
23 행사
43요21;12-17 함께 조반을 먹으며 말씀하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25 7 2636
22 절기
6수24; 14-18 섬길 자를 택해야 하는 시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1-01 10 3086
21 절기
42눅 2; 1-7 구유에 뉘이신 예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25 7 3863
20 행사
66계3;14-22 차든지 더웁든지 하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07 13 3017
19 행사
43요17;1-5 우리를 위해 희생하신 예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07 8 2946
18 행사
43요14; 1-7 우리의 길을 인도하시는 예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07 10 3068
17 행사
2출14; 21-25 바다를 가르며 주님과 동행하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07 8 3329
16 행사
43요1; 47-51 더 큰 일을 보리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6-16 5 2812
15 행사
43요6; 8-14 이 사람들로 앉게 하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5-27 7 2620
14 교육
58히 4: 14-16 체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5-27 9 3160
13 교육
1창 6; 13-22 노아의 방주만들기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5-27 13 3488
12 절기
40마27; 54-66 예수님의 죽음을 목격한 사람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3-26 10 3754
11 절기
40마27; 21-26 민란을 두려워한 빌라도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3-26 13 3256
10 절기
40마20; 20-28 가라사대 무엇을 원하느뇨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1-09 8 2602
9 절기
42눅2; 8-14 하나님이 주신 표적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30 9 2662
8 외부
41막10; 17-22 와서 나를 좇으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26 10 3153
7 행사
42눅9; 18-27 예수님은 하나님과 사람을 사랑하는 분이시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07 9 2999
6 외부
42눅24; 13-17 교사의 사명을 이루는 네 가지 방법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17 7 2678
5 절기
66계22: 10-15 각 사람의 일한 대로 상을 주리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06 7 2884
4 절기
40마 2;9-12 꿈에 지시하심을 받아 돌아가니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06 26 4674
3 행사
19시 2: 7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09 10 4771
2 교육
52살전 5:16-23 감사는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08 8 3385
1 교육
42눅23; 35-46 십자가에서의 자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6-13 8 35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