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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59약 3:13-18 위로부터 난 지혜를 사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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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3:13-18 위로부터 난지혜를 사모하라_6

 

 2016. 8. 1. . 수련회 저녁예배1

 

*개요:  야고보서 연구

[]3:13   너희 중에 지혜와 총명이 있는 자가 누구냐 그는 선행으로 말미암아 지혜의 온유함으로 그 행함을 보일지니라

[]3:14   그러나 너희 마음 속에 독한 시기와 다툼이 있으면 자랑하지 말라 진리를 거슬러 거짓말하지 말라

[]3:15   이러한 지혜는 위로부터 내려온 것이 아니요 땅 위의 것이요 정욕의 것이요 귀신의 것이니

[]3:16   시기와 다툼이 있는 곳에는 혼란과 모든 악한 일이 있음이라

[]3:17   오직 위로부터 난 지혜는 첫째 성결하고 다음에 화평하고 관용하고 양순하며 긍휼과 선한 열매가 가득하고 편견과거짓이 없나니

[]3:18   화평하게 하는 자들은 화평으로 심어 의의 열매를 거두느니라

 

 

행함의 중요성을 깨닫고 믿음을 행함을 보이고자 할 때 구체적으로생각할 수 있는 것이 바로 말입니다. 말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불이 날 수도 있고 물이 뿌릴 수도있기 때문입니다. 말로 천냥 빚을 갚는다는 속담이 있습니다. 그말은 말로 천냥 빚을 질 수도 있다는 말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말이 중요하고 그렇게 말에서의 변화가진정한 믿음의 존재를 나타냅니다.

그런데 이렇게 말의 중요성을 깨닫고 말을 변화시키려고 할때에 우리가 기억해야 하는 것은 하나님을 의지해야 말을 변화시킬 수 있다는 것입니다. 단순히 자기 자신만을의식하고 자신의 능력에 의존하여 말을 변화시키려고 한다면 결국은 실패합니다. 처음에는 조금 변화될 수있지만 시간이 흐르면 다시 제자리로 돌아가 버립니다. 왜냐하면 자기 자신을 의지하는 것은 아무 것도변화를 이룰 수 없기 때문입니다.

 

해변에 모래로 성을 지어보십시오. 얼마나 오래 버틸 수 있겠습니까? 아마 몇 분도 버티지 못하고 무너질것입니다. 모래 자체의 취약함도 있고 바다 자체의 강력함도 있습니다.파도를 이기지 못하고 무너져 내릴 것입니다. 자기 힘으로 말을 변화시키려고 하는 것이 이와같습니다. 당장 조금도 견디지 못하고 원래의 모습으로 돌아가 버릴 것입니다. 그래서 그렇게 되지 않도록 해야 하는 것이 바로 하나님을 의지하는 것입니다.그리고 하나님을 의지할 때 해야 하는 것은 자신을 의지하지 않는 것입니다. 13,14절을보십시오.

“[]3:13 너희 중에 지혜와 총명이 있는 자가누구냐 그는 선행으로 말미암아 지혜의 온유함으로 그 행함을 보일지니라

이 시대는 자신의 잘하는 것을 선전하고 알리는 시대입니다. 하지만 그런 때에도 자기가 자기를 자랑하며 하나님이 행하신 것까지도 부인하면 그것은 거짓말입니다. 어떻게 말하는 것이 가장 지혜로울까 하여 자신의 지혜를 생각할 때 그것이 항상 잘못되게 되는 이유는 감정 때문입니다. 감정적으로 크게 흔들렸는데 자신의 지혜로 올바르게 말할 수 없습니다. 우선해야 하는 것은 감정적으로 흔들리지 않는 것입니다.

 

우리는 인간입니다. 인간은연약한 존재입니다. 그래서 실수하고 미련한 일을 할 때가 있습니다. 그럴때 술까지 먹는다면 그것은 온갖 추태와 어리석음은 맡아놓은 것이라고 생각해야 합니다. 이와 같이 어리석게말할 때가 있는데 그때가 바로 감정이 있을 때입니다. 그럴 때에는 차라리 말을 하지 말아야 합니다. 감정이 가득할 때 말을 하면 좋은 말도 나쁜 말이 됩니다. 14절을보십시오.

“[]3:14    그러나 너희마음 속에 독한 시기와 다툼이 있으면 자랑하지 말라 진리를 거슬러 거짓말하지 말라

악한 감정에 사로잡혀 있을 때 독한 시기나 다툼으로 인한분노 등이 있을 때에는 모든 말이 다 악하게 나올 수 밖에 없습니다. 결국은 그로 인해서 너무나 어리석은일을 저지르게 되어버립니다.

 

얼마전 한 고위공무원이 대중은개,돼지이다라고 말을 잘못하는 바람에 큰 낭패를 당한 적이있습니다. 그때 그는 술에 취해서 기자와 논쟁중이었다고 합니다. 가장정신을 바짝 차리고 대응해야 하는 기자앞에서 가장 어리석게도 술을 거하게 마시고 취한 상태여서 자기가 무슨 말을 하는지도 모르는 상태였으니 그말이 얼마나 어리석고 미련한 말이 되었겠습니까?

다윗의 부인 미갈도 감정이 있는 상태에서 하나님의 언약궤를잘 이동하고 돌아온 다윗왕에게 말을 잘못했다가 평생 혼자 지내게 되었습니다. 자신의 삶을 결정하는 말은아무런 감정이 없어야 합니다. 하지만 지나친 감정에 사로잡혀 있을 때에 악을 말하게 되고 거짓을 말하게됩니다. 진심이 아니라 거짓을 말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드러나는 것은 결국 자신의 잘못 뿐입니다. 그 거짓을 바로 잡을 수가 없습니다.

그러한 어리석음의 뒤에는 더욱 악한 존재인 사탄이 있습니다. 사탄은 우리가 더욱 극단적이 되고 더욱 거짓말하도록 부추킵니다.

“[]3:15    이러한 지혜는위로부터 내려온 것이 아니요 땅 위의 것이요 정욕의 것이요 귀신의 것이니

[]3:16     시기와다툼이 있는 곳에는 혼란과 모든 악한 일이 있음이라

시기와 다툼이 있을 때에 말하기 시작하면 자꾸만 땅 위의것을 말하고 정욕으로 말하게 되고 귀신이 좋아하는 것을 말하게 됩니다. 올바른 정신으로는 결코 하지못할 말을 하게 되고 그로 인해서 모든 혼란과 악한 일이 생겨나게 됩니다. 헤롯이 기분이 들떠서 동생빌립의 아내였다가 자신의 아내로 삼은 헤로디아의 딸이 춤을 추었을 때에 그녀에게 나라의 절반이라도 주겠다고 덜컥 자랑을 하고 약속을 해버렸습니다. 그때 헤로디아는 딸을 통해서 세례요한을 죽여달라고 했고 헤롯은 약속을 해버린 이상 어쩔 수가 없어서 자신이두려워하고 죄책감을 가지던 세례요한을 그만 죽이고 말았습니다.

우리도 시기와 다툼으로 자랑을 하거나 혹은 악한 말을 하게될 때에 그로 인해서 더욱 낭패를 당하고 문제를 일으키게 됩니다. 이러한 일들을 피하거나 해결할 수있는 방법은 위로부터 내려오는 신령한 지혜를 사모하는 것입니다. 그 지혜에 대해서 성경은 이렇게 말합니다.

“[]3:17    오직 위로부터난 지혜는 첫째 성결하고 다음에 화평하고 관용하고 양순하며 긍휼과 선한 열매가 가득하고 편견과 거짓이 없나니

위로부터 난 지혜는 하나님으로부터 난 지혜입니다. 그 지혜는 성결하고 화평하고 관용하고 양순합니다. 그래서 모든 시기와질투로부터 생겨난 안좋은 상황들을 해결하거나 혹은 피하게 할 수 있습니다. 끓어오른 모든 분노와 미움을잠재울 수 있는 놀라운 지혜가 바로 위로부터 난 지혜입니다.

위로부터 나왔다고 생각하는데 오히려 더욱 분노와 미움을불러 일으키는 것은 정말 위로부터 난 것이 아닙니다. 위로부터 난 지혜는 단순히 하나님 이야기를 하는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성결하고 화평하고 관용하고 양순해야 합니다. 그럴때 진정으로 위로부터 난 지혜입니다.

 

예를 들어 악을 행하는 사람에게 하나님은 이렇게 하는 것을기뻐하지 않으신다고 말하고 하나님이 당신을 어떻게 생각하실지를 생각해보라라고 하면 그것은 위로부터 난 지혜가 아닙니다. 오히려 더욱 자극을 하고 격동시켜서 더 분노하고 더욱 악을 행하게 될 것입니다. 위로부터 난 지혜는 그의 격한 감정을 안심시키고 진정하게 해서 하나님을 생각하게 하는 것입니다.

다윗이 나발로 심히 격동했을 때 아비가일은 다윗을 안정시켰습니다. 다윗에게 엎드려서 가져온 선물로 마음을 풀게 했습니다. 나발의 어리석음을지적하면서 다윗이 옳다는 것을 증거하였습니다. 그런 다음에 하나님을 생각하게 했고 그래서 후회할 것이없게 되기를 바랬습니다. 그럴 때 사자처럼 노하던 다윗이 양처럼 순하게 변했습니다. 아비가일의 말이 진실로 위로부터 난 지혜였습니다.

우리가 이렇게 위로부터 난 지혜를 사모할 때 긍휼과 선한열매가 가득해지고 편견과 거짓이 사라지게 됩니다. 악으로 악을 갚는 것이 아니라 선으로 악을 이겨내게됩니다. 우리 삶 속에서 악을 행할 가능성이 언제든지 있습니다. 하지만역시 선을 의지할 가능성도 언제든지 있습니다. 이렇게 되기 위해서 우리는 그 모든 선한 마음과 실천의근원이신 하나님을 의지해야 합니다. 그럴 때 하나님은 우리 마음에 함께 하시고 우리 마음을 다스려주십니다.

 

이제 우리가 함께 간구하고 사모해야 할 것은 그 하나님이우리의 마음을 다스려달라고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마음을 내어드려야 하나님이 역사하십니다. 그래서 때로 자녀로 인해서 도저히 견딜 수 없을 때 우리는 하나님께 마음을 내어드려야 합니다. 부모로 인해서 견딜 수 없을 때 하나님께 마음을 내어드려야 합니다. 우리자신이 감당할 수 없는 그 어떤 상황에서 하나님께 마음을 내어드리고 붙들어 달라고 할 때에 하나님이 지혜를 주십니다. 그 지혜가 떠오를 때 그것은 위로부터 내려온 지혜를 품는 것입니다. 그리고그 신령한 지혜를 따를 때에 놀라운 일이 일어납니다.

“[]3:18    화평하게하는 자들은 화평으로 심어 의의 열매를 거두느니라

그것은 바로 화평이 일어나게 되고 의의 열매를 거두게 됩니다. 하나님의 지혜를 사모하는 자들이 바로 화평하게 하는 자들이고 그러한 자들에 의해서 화평이 이루어지며 의의열매가맺게 됩니다.

우리가 이것을 사모하고 간구해야 합니다. 우리 마음을 다스려주시기를 기도해야 합니다. 그럴 때 하나님께서는놀라운 은혜를 우리에게 주십니다. 이 시간에 더욱 이러한 자들이 되고 이러한 지혜로 채워지게 해달라고간절히 간구하고 우리의 삶속에 계속적인 하나님의 지혜로 채워져서 변화를 이루는 자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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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창 6; 13-22 노아의 방주만들기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5-27 13 3488
12 절기
40마27; 54-66 예수님의 죽음을 목격한 사람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3-26 10 3754
11 절기
40마27; 21-26 민란을 두려워한 빌라도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3-26 13 3256
10 절기
40마20; 20-28 가라사대 무엇을 원하느뇨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1-09 8 2602
9 절기
42눅2; 8-14 하나님이 주신 표적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30 9 2662
8 외부
41막10; 17-22 와서 나를 좇으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26 10 3153
7 행사
42눅9; 18-27 예수님은 하나님과 사람을 사랑하는 분이시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07 9 2999
6 외부
42눅24; 13-17 교사의 사명을 이루는 네 가지 방법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17 7 2678
5 절기
66계22: 10-15 각 사람의 일한 대로 상을 주리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06 7 2884
4 절기
40마 2;9-12 꿈에 지시하심을 받아 돌아가니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06 26 4674
3 행사
19시 2: 7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09 10 4771
2 교육
52살전 5:16-23 감사는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08 8 3385
1 교육
42눅23; 35-46 십자가에서의 자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6-13 8 35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