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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능력] 24렘 1; 1-7 우리를 알고 성별하여 세우시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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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 1-7 우리를 알고 성별하여 세우시는 분_1

  

 

  

2022. 1. 2. . 주일오전.

  

 

  

*개요: 예레미야서에서의 신앙의 목표, 극본해석, 인정->능력, 자존감->성취감

  

 

  

[]1:1    베냐민 땅 아나돗의 제사장들 중 힐기야의 아들 예레미야의 말이라

  

[]1:2    아몬의 아들 유다 왕 요시야가 다스린 지 십삼 년에 여호와의 말씀이 예레미야에게 임하였고

  

[]1:3    요시야의 아들 유다의 왕 여호야김 시대부터 요시야의 아들 유다의 왕 시드기야의 십일년 말까지 곧 오월에 예루살렘이 사로잡혀 가기까지 임하니라

  

[]1:4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니라 이르시되

  

[]1:5    내가 너를 모태에 짓기 전에 너를 알았고 네가 배에서 나오기 전에 너를 성별하였고 너를 여러 나라의 선지자로 세웠노라 하시기로

  

[]1:6    내가 이르되 슬프도소이다 주 여호와여 보소서 나는 아이라 말할 줄을 알지 못하나이다 하니

  

[]1:7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너는 아이라 말하지 말고 내가 너를 누구에게 보내든지 너는 가며 내가 네게 무엇을 명령하든지 너는 말할지니라

  

 

  

 

  

2022년 새해를 맞이해서 우리는 신앙의 문제 속에서 목표를 이루는 교회라는 표어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신앙의 여러 가지 문제들이 있지만 그 속에서 오히려 목표를 이룰 수 있습니다. 문제가 있다는 것은 반대로 목표를 이룰 수 있다는 의미가 되기에 목표의 성취를 더욱 생각하면 모든 문제의 해결과 결실을 바라볼 수 있습니다. 성경의 모든 곳에서 우리는 이러한 신앙의 문제와 목표의 구도를 발견할 수 있는데 그 중에서 올해 전반기에 우리는 구약 선지서 속에서 그 의미를 깨달을 수 있습니다.

  

선지자(Prophet)는 각자의 삶 속에서 자신들에게 임하신 하나님의 특별한 말씀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그 말씀을 전달하고 선지자적인(Prophetic) 사명(Mission/Calling)을 감당하기 위해서 노력했습니다. 그것이 모든 선지자들의 괴로운 일이자 가장 보람 있는 삶의 의미였습니다. 인간으로서 하나님의 말씀을 받고 그것을 전한다는 것은 괴로운 일이면서도 또 의미 있는 일이었습니다. 그래서 그 갈등 속에서 의미를 찾기 위해서 그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받고 전하는 것 속에서 자신의 괴로움을 보지 말고 하나님의 뜻의 성취를 바라보아야만 했고 그럴 때 그들은 진정한 삶의 목표를 이룰 수 있었습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삶의 문제만 바라보지 말고 그 속에 있는 목표를 바라보아야 합니다. 그럴 때 우리는 하나님의 놀라우신 계획과 풍성하신 축복을 받게 됩니다.

  

 

  

오늘 우리가 보는 예레미야서는 그러한 갈등 속에서 하나님을 바라본 선지자의 마음의 변화를 보여줍니다. 그는 태어날 때부터 하나님의 일에 대한 소명의식 속에서 산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는 하나님과의 관계 속에서 그 부르심을 깨닫고 있었습니다. 이러한 예레미야에 대한 말씀 속에서 그가 처음에 어떤 사람이었고 어떤 환경 속에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는지가 나타납니다.

  

“[]1:1  베냐민 땅 아나돗의 제사장들 중 힐기야의 아들 예레미야의 말이라

  

[]1:2    아몬의 아들 유다 왕 요시야가 다스린 지 십삼 년에 여호와의 말씀이 예레미야에게 임하였고

  

[]1:3    요시야의 아들 유다의 왕 여호야김 시대부터 요시야의 아들 유다의 왕 시드기야의 십일년 말까지 곧 오월에 예루살렘이 사로잡혀 가기까지 임하니라

  

예레미야는 베냐민 땅 아나돗에서 제사장이었던 힐기야의 아들이었습니다. 그리고 그가 있던 시기는 유다왕 요시야부터 여호야김을 거쳐 시드기야에 이르러서 예루살렘이 바벨론에 의해서 망할 때까지 였습니다. 그가 이러한 배경과 환경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받았다는 것은 그가 하나님의 예비된 특별한 사람이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하나님께서는 그 말씀을 전할 수 있는 준비와 능력을 가진 예레미야에게 자신의 말씀을 전해 주셨습니다.

  

이러한 의미는 그냥 하는 말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는 친히 예레미야에게 하나님이 어떻게 그를 부르셨는가를 말씀해 주셨습니다. 우리도 그 말씀을 통해서 예레미야를 정말 하나님이 부르셨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4, 5절을 보십시오.

  

“[]1:4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니라 이르시되

  

[]1:5    내가 너를 모태에 짓기 전에 너를 알았고 네가 배에서 나오기 전에 너를 성별하였고 너를 여러 나라의 선지자로 세웠노라 하시기로

  

하나님은 예레미야에게 그를 모태에서 창조하기 전에 먼저 그를 알았고 태어나기도 전에 그를 성별하였으며 여러 나라의 선지자로 세웠다고 하셨습니다. 그는 하나님의 계획에 의해서 모태에 창조되었고 이미 성별하고 세움을 받은 다음에 배에서 나왔고 여러 나라의 선지자가 되었던 것입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말씀은 놀라운 내용이었습니다. 우리는 그가 모태에서 생긴 것은 우연과 자연의 순리에 의해서 이루어진 일이며 그가 성별되고 세움을 받은 것은 그의 노력과 애씀을 통해서 된 일이라고 생각하였기 때문입니다. 무엇인가가 된 것은 이미 그 이전에 다 계획되고 준비되었기 때문에 그렇게 된 것이라는 하나님의 말씀은 세상을 바라보는 우리 인간의 사고방식과는 너무나 큰 차이가 있습니다.

  

우리는 인간적인 사고방식을 가지고 사람들을 바라보며 우리 자신을 바라봅니다. 그래서 노력이 중요하고 기회가 중요하며 운이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그렇지 않으십니다. 신앙적인 관점 속에서 하나님의 택하심이 중요하고 부르심이 중요하다고 말씀하십니다. 우리가 인간적인 사고방식을 버리고 신앙적인 사고방식을 받아들일 때 비로소 우리는 다른 사람들이나 우리 자신을 올바르게 바라볼 수 있습니다. 우리가 사는 세상은 하나님의 계획과 능력에 의해서 이루어진 세상입니다. 그러니 지금 주어진 환경과 상황 속에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고자 할 때에 가장 놀랍고 의미 있는 일을 이룰 수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이 하나님 안에서는 중요한 기회이자 할 수 있는 능력의 현장인 것입니다.

  

 

  

그렇지만 그의 마음 속에서는 갈등이 일어났습니다. 답은 분명했지만 그는 그 답을 선뜻 선택하지 않았습니다. 마치 무슨 심한 열병을 앓는 것처럼 그는 인간적인 판단을 할 것인가 신앙적인 판단을 할 것인가 사이에서 고민을 하게 되었습니다. 대개 그 사이에서 올라가야 하는가, 내려가야 하는가를 고민하게 되는데 그 때 그가 가지고 있던 갈등은 자신은 아무 것도 아닌 자인데 어떻게 하나님의 위대하신 일을 할 수 있는가에 대한 고민이었습니다. 올라가야 하는 고민과 내려가야 하는 고민 중에서 그의 경우는 올라가야 하는 것에 대한 고민이었습니다.

  

“[]1:6  내가 이르되 슬프도소이다 주 여호와여 보소서 나는 아이라 말할 줄을 알지 못하나이다 하니

  

그는 자신이 아이처럼 말할 줄을 모르는데 어떻게 여러 나라에 대한 선지자가 될 수 있는지에 대한 회의와 절망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슬프고 안타까웠던 것입니다. 하지만 그럴 때 하나님은 신앙적 관점을 갖게 하십니다. 인간적인 관점으로 괴로워하지 말고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서 신앙적 관점을 가질 때 그는 진정한 하나님의 선지자가 될 수 있었습니다.

  

“[]1:7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너는 아이라 말하지 말고 내가 너를 누구에게 보내든지 너는 가며 내가 네게 무엇을 명령하든지 너는 말할지니라

  

하나님께서는 스스로 아이라 하든지 아니든지 보내는 자에게 가고 무엇을 말하게 하든지 그것을 말하는 자를 원하셨습니다. 그가 진정한 하나님의 선지자였습니다. 자신이 말을 잘 한다고 생각하고 자기 생각을 말한다든지 자신이 원하는 사람에게만 나아가려고 한다면 그는 하나님의 선지자가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예레미야에게 신앙적 가치관을 갖고 하나님의 선지자가 되라고 하셨던 것입니다. 그 말씀에 따라서 예레미야가 하나님의 선지자가 되었을 때 그는 하나님의 말씀을 이루는 자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그의 인생에서 가장 가치 있는 일이 되었습니다. 진정한 인생의 의미를 성취한 것입니다.

  

 

  

성도는 바로 이러한 사람입니다. 하나님의 뜻에 따라서 나아가는 자가 바로 진정한 성도입니다. 그의 믿음은 그럴 때 더욱 의미 있고 가치 있게 됩니다. 스스로 말하는 자가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말하고 품고 이루는 자가 이 세상을 살아가는 한 사람의 진실한 성도가 됩니다. 하나님은 바로 그런 사람을 통해서 하나님의 일을 이루실 것입니다.

  

그런 사람이 자신의 삶을 바꾸고 가정을 바꾸고 교회를 바꿉니다. 하나님께서 이루시는 아름답고 놀라운 일을 합니다. 하나님은 바로 그렇게 되기를 바라셔서 우리를 지으시고 우리를 통해 일하십니다. 우리도 그것을 깨닫고 그러한 사람이 될 때 하나님 마음에 합당한 사람이 되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며 진정한 삶의 목표를 이루는 사람이 될 것입니다.

  

 

  

삶 속에서 만난 어떤 사람이 교회에 다닌다는 이야기를 때가 있습니다. 그 이야기를 들을 때 우리는 감사를 느끼고 기쁨을 느끼게 될 때가 있습니다. 우리 자신이 바로 그런 사람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역시 교회를 다니는 사람은 다르구나라고 생각할 수 있는 다른 사람에게 감사와 기쁨이 되는 사람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그러면 우리의 삶은 자신의 삶 속에서 선지자적인 삶을 이루는 하나님의 귀한 성도가 될 것입니다.

  

우리를 알고 성별하여 부르신 분이 계심을 기억하고 하나님의 뜻과 목표를 이루는 귀한 성도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구성-극본

  

1. 아나돗의 제사장들 중 하나였던 예레미야는 하나님의 말씀을 받으면서 특별한 사람이 되었다.

  

2. 그의 존재와 성장은 우연한 일로 보였지만 하나님은 그를 미리 계획하시고 세우셔서 선지자가 되게 하셨다.

  

3. 하나님의 말을 할 것인지 세상의 말을 할 것인지의 선택이 펼쳐졌을 때 그는 하나님의 말을 하였다.

  

4. 성도는 하나님 안에서의 성취를 바라보는 자이고 그럴 때 놀라운 능력을 알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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