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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계획] 45롬 1; 5-8 그리스도의 소유로 부르심을 받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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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1; 5-8 그리스도의 소유로 부르심을 받은 이유_1

  

 

  

2021. 12. 12. . 주일오전.

  

 

  

*개요: 로마서에서의 믿음의 소원, 성탄의 중요성, 교회-관계, 서신서, 51계획, 2관점적해석

  

 

  

[]1:5        그로 말미암아 우리가 은혜와 사도의 직분을 받아 그의 이름을 위하여 모든 이방인 중에서 믿어 순종하게 하나니

  

[]1:6        너희도 그들 중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것으로 부르심을 받은 자니라

  

[]1:7        로마에서 하나님의 사랑하심을 받고 성도로 부르심을 받은 모든 자에게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은혜와 평강이 있기를 원하노라

  

[]1:8        먼저 내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너희 모든 사람에 관하여 내 하나님께 감사함은 너희 믿음이 온 세상에 전파됨이로다

  

 

  

성탄절이 가까워오고 있습니다. 그럴 때 예수님은 성탄절의 주인공이자 성탄절에 깨달아야 하는 가장 중요한 목표가 되십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잘 알고 있다 하더라도 올해의 성탄을 맞이하는 이 시기에 새롭게 알게 되는 중요한 의미가 있습니다. 늘 생각하고 있지만 그 중요성을 잘 모르고 있다가 정말 중요함을 다시금 깨닫게 될 때 감사와 기쁨이 넘치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예를 들면, 두꺼운 패딩이나 장갑이나 기타 보온용 제품이 그렇습니다. 그와 같이 예수님을 한 해 동안 계속 생각하고는 있었지만 그 중요성을 이 연말에 맞이하는 성탄절에 더욱 새롭게 깨닫게 될 때 예수님과 훨씬 더 친밀해질 수 있습니다. 그로 인해서 성도는 더욱 성화되고 거룩해지게 될 것입니다. 주님과 가까워지는 것이 결국은 성결로 나아가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을 그렇게 열심히 바라보고 있다 보면 예수님이 보여주시는 메세지를 알 수 있습니다. 예수님의 중요성을 알고 살펴보다 보면 예수님께서 우리를 부르심을 알 수 있고 그 부르심의 이유를 깨닫게 됩니다. 그것이 올해 성탄절에서 우리가 알아야만 하는 중요한 내용입니다. 예수님이 우리를 부르신 이유가 무엇인가를 알게 됩니다. 오늘 말씀 5, 6절을 보십시오.

  

“[]1:5  그로 말미암아 우리가 은혜와 사도의 직분을 받아 그의 이름을 위하여 모든 이방인 중에서 믿어 순종하게 하나니

  

[]1:6    너희도 그들 중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것으로 부르심을 받은 자니라

  

여기서 우리는 사도 바울과 및 동역자들을 의미합니다. 사도 바울과 함께 하는 동역자들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은혜와 사도의 직분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의 이름을 위하여 모든 이방인들을 그 중에서 예수님을 믿고 순종하게 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5절의 의미입니다. 그리고 로마에 있는 성도들도 모든 이방인 중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것으로 부르심을 받은 자들입니다. 그것이 6절의 의미입니다. 이 내용을 종합해 보면 믿는다는 것은 순종한다는 것이고 그 순종을 통해서 예수 그리스도의 소유가 될 수 있습니다. 순종을 통해 그리스도의 소유가 된다는 것은 그리스도의 소유가 특별한 의미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단순한 자격을 부여하는 것이 아니고 연합하여 무엇인가를 하는 것입니다. 마치 몸에 새로운 기관을 이식하는 것과 같습니다. 그래서 순종이 필요합니다.

  

그리스도의 것이 되어서 무엇인가를 하는 것의 내용이 무엇인지는 이미 사도 바울과 동역자들이 보여주었습니다. 그들이 하는 일이 무엇이라고 했습니까? 믿어 순종하게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면 그들은 그리스도와 어떤 관계를 가지고 있겠습니까? 그들이 바로 그리스도의 것이 되어서 순종함으로 그 일을 하고 있는 자들이었습니다. 결국 그들도 그리스도의 것으로서 그리스도께 순종하여 다른 사람을 순종하게 하는 일을 하였고 다른 성도들도 그들을 통해서 그리스도의 것이 되어서 다른 사람을 순종하게 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 집중한다는 것은 순종하게 되고 순종하게 하고 그러면서 연합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렇게 함께 연합하여 순종의 열매를 맺고 나면 그로 인해서 함께 기뻐할 수 있습니다.

  

 

  

축구경기를 보면 한 골 넣었을 때, 최종 승리를 했을 때 선수들과 코치들과 스텝들이 함께 어우러져 기뻐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출전선수들 외에 함께 기뻐하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는 것을 보면서 깜짝 놀라기도 합니다. 한 번의 승리를 위해서 많은 사람들이 함께 노력해서 마침내 이루게 된 승리에 진심으로 기뻐합니다. 그와 같이 우리에게 오신 예수님이 그렇습니다. 하나님의 승리를 위해서 예수님은 달리셨습니다. 그리고 승리하셨습니다. 또한 그 승리가 바로 우리의 승리이기도 합니다. 왜냐하면 예수님과 함께 순종함으로 같이 달렸기 때문입니다. 그 기쁨을 누리기 위해서 우리는 순종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렇지 않고 거부하며 부인하고 회피한다면 순종으로 그리스도의 것이 되는 자가 아니고 그리스도의 것이 되지 않기 때문에 그리스도의 승리에 함께 기뻐할 수 없는 자가 됩니다. 그 승리와 아무런 상관이 없게 되어 버립니다.

  

이제 우리가 그리스도께 집중하면서 순종하기를 준비할 때 극복해야 하는 것은 그리스도께 집중하지 않는 것과 순종하지 않으려고 하는 마음입니다. 이 두 가지를 넘어서려고 할 때 그로 인해서 하나님의 놀라우신 도우심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 도우심을 얻고자 하면 하나님께서 도와주십니다. 그것은 진정한 하나님의 역사하심입니다.

  

낚시하는 모습을 상상해 보십시오. 낚시꾼은 물고기와 씨름을 합니다. 기다리는 씨름을 하고 낚시줄에 걸렸을 때 당기는 씨름을 합니다. 그 모든 것이 물고기를 잡는 하나의 과정입니다. 기다리지 못하고 잘 당기지 못하면 낚시꾼은 아무 것도 잡을 수가 없습니다. 사도 바울이 로마에 있는 성도들이 순종을 통해서 그리스도의 것이 되기를 바라면서 어떤 축복을 해주고 있는가를 살펴보십시오.

  

“[]1:7  로마에서 하나님의 사랑하심을 받고 성도로 부르심을 받은 모든 자에게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은혜와 평강이 있기를 원하노라

  

로마에 있는 성도들은 하나님의 사랑하심을 받은 자들이었습니다. 그 사랑하심 속에서 성도로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이제 그들은 그리스도께 집중하고 순종하여 그 부르심을 완성해야만 하는 자들이었습니다. 바로 그러한 자들에게 사도 바울은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오는 은혜와 평강을 빌어 주었습니다. 그 은혜와 평강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노력이 그리스도께 집중할 수 있게 하는 것이 아닙니다. 은혜가 있고 그 은혜를 깨닫기에 그리스도께 집중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그리스도께 집중할 수 있다면 그것이 은혜입니다.

  

또한 순종할 수 있다면 그것은 평강이 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의 말씀대로 따를 수 있는 이유는 주님께 모든 것을 맡기고 평안하기 때문에 감당할 수 있습니다. 결코 순종하려는 의지로 순종하는 것이 되지 않습니다. 온 힘을 주어도 결코 억지로는 순종할 수 없습니다. 오직 다 맡기고 순종할 때 비로소 순종할 수 있습니다. 평안하기 때문에 순종하는 것입니다.

  

집중하기 전과 순종하기 전에는 은혜와 평강이 무엇인지를 모르지만 집중하게 되고 순종할 수 있게 되면 비로소 은혜와 평강이 무엇인지를 알게 됩니다. 그것은 신선한 공기를 마신다는 느낌, 따뜻한 물 속에 들어간다는 느낌이 실제로 경험해봐야 느끼는 것과 같습니다. 그 모든 것은 해보기 전에는 알 수 없지만 해본 다음에는 너무나 잘 알게 되는 내용들입니다. 그런 의미를 가지고 사모함을 가지고 나아가면 은혜와 평강을 누릴 수 있습니다.

  

 

  

그렇게 은혜와 평강을 누릴 때 우리의 믿음은 성장합니다. 그리스도께 집중하고 그리스도께 순종할 때 믿음은 성장하는 것이지 다른 방법으로 성장하는 것이 아닙니다. 정말 우리를 자라게 하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다른 방법이나 과정으로는 우리의 기분을 좋아지게 만들 수는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진정으로 믿음이 성장한 것은 아닙니다. 믿음은 그리스도와의 관계 만으로 성장하기 때문입니다. 그 관계가 있을 때 자연스럽게 믿음은 빛과 같이 세상으로 전파됩니다. 그것은 새롭게 처음으로 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전에 하던 것을 다시 한 번 이루는 것입니다. 8절을 보십시오.

  

“[]1:8  먼저 내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너희 모든 사람에 관하여 내 하나님께 감사함은 너희 믿음이 온 세상에 전파됨이로다

  

성도들에게는 이미 감사의 제목과 이유가 있습니다. 이미 얻은 믿음과 그 믿음이 온 세상에 전파되어서 성도로서의 모습을 가지고 살아가는 삶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그 믿음의 전파는 어떻게 이루어진 것일까요? 그것이 바로 그리스도께 집중하고 그리스도께 순종함으로 이루어졌습니다. 되어진 것은 아무 것도 아니고 저절로 그냥 된 것이라고 말할 수 없습니다. 이미 되어진 것이 감사한 것이고 그렇게 된 것이 바로 그리스도께 집중하고 순종하여서 이루어진 모습입니다.

  

이제 또 다시 그 모습이 필요합니다. 넉넉하고 쉬울 때에 되었던 것이 어렵고 힘들 때에도 필요합니다. 그러면 다시 은혜와 평강으로 채워질 수 있습니다. 팀이 이기고 있을 때에만 순종과 연합이 필요한 것이 아닙니다. 팀이 지고 있을 때에도 순종과 연합이 필요합니다. 건강할 때에만 순종과 연합이 필요한 것이 아닙니다. 건강하지 않을 때에도 여전히 순종과 연합이 필요합니다. 좋은 때에만 순종과 연합이 필요한 것이 아닙니다. 좋지 않을 때에도 순종과 연합이 필요합니다. 그러면 그 어렵고 힘들고 좋지 않을 때를 잘 이겨나갈 수 있습니다. 이것이 어려운가요? 그렇지 않습니다. 예전에 하던 대로만 하면 됩니다.

  

 

  

지금 시기는 어렵고 힘든 시기이지만 예수 그리스도께 집중하여 그분께 순종함으로 나아가 봅시다. 그럴 때 하나님이 새롭게 주시는 은혜와 평강이 넘칠 것입니다. 그렇게 이번 성탄절도 하나님께서 주시는 기쁨과 감사로 충만하게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구성

  

1. 예수님의 중요성을 생각해야 우리가 왜 부르심을 받았는가를 알 수 있다.

  

2. 하나님께서 우리를 부르신 이유는 순종함으로 협력하게 하신 것이다.

  

3. 우리가 그 부르심에 합당하게 살아갈 때 삶 속에 은혜와 평강이 넘쳐난다.

  

4. 그 평강 속에서 우리의 믿음은 다른 사람들에게 전파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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