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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교육] 62요일 2; 15-17 하나님의 뜻을 행한다는 것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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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요일 2; 15-17 나님의 뜻을 행한다는 것2_2

 

 2016.1.24..주일오후.

 

*개요:    요한일서 연구,

[요일]2:15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사랑지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안에 있지 아니

[요일]2:16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부터 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부터 온 것이라

[요일]2:17   이 세상도, 그 정욕도 지나가되 오직 나님의 뜻을 행는 자는 영원히 거느니라

 

 

 우리가 계속 나님의 뜻에 따라서 사랑는 것을 살펴보고있습니다. 우리가 그 말씀을 따라 살면 사랑을 면서 나님의 뜻을 따르는 것입니다. 지만 그 말씀을 따르지 못한다면 우리에게 사랑이 사라지는 것이 아닙니다. 다만사랑의 대상이 달라집니다. 바로 자기 자신을 사랑고 세상의 것을 사랑는 것입니다.

이렇게 살아가는 것이 나님께서 기뻐시는 일이 아님에도불구고 그것을 깨닫지 못고 오히려 나님의 뜻으로 확신며 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러한 사람들에게올바른 나님의 뜻을 깨닫게 해주는 것이란 매우 어려운 일입니다. 마음 속에서 이미 확고게 자신의뜻이 나님의 뜻으로 위장고 자리잡았기 때문에 그 위장을 벗겨내는 일에는 강한 저항과 거부가 있고 벗겨내기도 힘듭니다.

 

지만 그렇다고 해서 나님 뜻에 대한 오해와 거부를 그냥놔둔다는 것은 나님과 점차 멀어지게 되는 길이 되고 결국에는 복음을 방해는 자가 되게 는 것입니다. 그래서우리는 그러한 길에 들어서지 않도록 복음을 방해는 어리석은 자가 되지 않도록 늘 말씀에 우리 자신의 생각을 비추어 보고 점검는 일을 해야 합니다. 오늘 말씀은 나님의 사랑의 대상과 우리의 사랑의 대상이 얼마나 배치되는지를 깨닫게 합니다. 15절에서 주님은 우리에게 말씀십니다.

"[요일]2:15             이 세상이나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지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안에 있지 아니"

이것은 분명한 원리입니다.이 세상과 이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는 것은 아버지의 사랑과 배치됩니다. 아버지는 이세상으로부터 배척 당셨고 그 아들은 이 세상으로부터 죽임을 당셨습니다. 이 세상은 앞으로 그 심판을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세상을 사랑고 그를 돌아보는 것은 마치 소돔과 고모라를 피할 때 뒤를돌아보면서 미련을 버리지 못했던 롯의 처와 같은 것입니다. 그래서 나님의 사랑을 보지 못고 오직세상의 사랑속에서 망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렇다면 세상을 사랑는 것이 무엇입니까? 그것은 모든 욕심과 탐욕의 결정체입니다. 그로 인해서 인간이 악해지고타락게 됩니다. 다음 구절을 보십시오.

"[요일]2:16             이는 세상에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부터 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부터 온 것이라"

세상을 사랑는 세 가지 마음 속에 우리의 모습이 있지는않은가 돌아 보아야 합니다. 그것은 혹시 육신의 정욕은 아니었는가, 안목의정욕은 아니었는가, 이생의 자랑은 아니었는가, 우리가 나님의뜻이었다고 생각는 것이 이러한 세상의 것일 수 있습니다. 그래서 그것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나님께불평을 털어놓는 것입니다. 왜 거기서 화가 나고 나님께 원망을 늘어놓게 되는 것일까요? 나타난 일은 나님의 뜻이고 그것을 따르는 것이 우리의 삶이었다면 왜 우리가 나님께 원망겠습니까? 사실은 우리 마음에 세상을 사랑는 마음이 있었던 것입니다.

이러한 세상적인 욕심으로 가득차 있을 때에는 앞에 기다리고있는 나님의 천사도 보이지 않습니다. 그 악한 길로 치닫고 있을 때에는 나님의 응답도 들리지 않습니다. 그러한 모습은 민수기22장에 나오는 발람 선지자와 같습니다. 그는 당나귀를 통해서야 비로소 눈이 떠졌고 나님의 천사를 깨달았습니다. 이시간여러분들은 그 당나귀를 만나고 있습니다. 이 말씀이 바로 우리에게 말는 당나귀와 같은 역할을 고있습니다.

 

마지막 17절말씀은 우리에게 나님의 뜻을 행는 것의 의미가 무엇인지 알게 합니다.

"[요일]2:17             이 세상도, 그 정욕도 지나가되 오직 나님의 뜻을 행는 자는 영원히 거느니라"

나님의 뜻을 행는 자가 영원히 존재게 되는 것은 당연합니다. 나님의 뜻을 행는 자는 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며 그 나라를 준비기 때문입니다. 세상을 사랑했던 자는 세상과 함께 망는 것입니다. 그러나 나님의사랑고 그 뜻을 행는 자는 세상에서 뒤도 돌아보지 않고 떠나고 나님 나라에 들어가게 되는 것입니다. 세상을그렇게 사랑면 아까워서 어떻게 떠납니까? 그런 사람들은 나님 나라는 전혀 안중에도 없고 오직 세상을붙들고 같이 망할 자들입니다.

세상을 사랑지 말고 세상을 등지며 나님의 뜻을 행며나아가시기 바랍니다. 그럴 때 눈이 떠지고 나님이 정말로 원시는 것을 행며 살 수 있습니다. 이러한 삶이 바로 여러분의 삶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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