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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개인] 1창 5; 21-31 에녹과 라멕에 대한 하나님의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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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21-31 에녹과 라멕에 대한 하나님의 계획_1

  

 

  

2019. 8. 25. . 주일오전.

  

 

  

*개요:  개인의 삶에 대한 하나님의 계획, 11개인-51계획, 4극본, 1오경,  

  

[]5:21  에녹은 육십오 세에 므두셀라를 낳았고

  

[]5:22  므두셀라를 낳은 후 삼백 년을 하나님과 동행하며 자녀들을 낳았으며

  

[]5:23  그는 삼백육십오 세를 살았더라

  

[]5:24  에녹 하나님과 동행하더니 하나님 그를 데려가시므로 세상에 있지 아니하였더라

  

[]5:25  므두셀라는 백팔십칠 세에 라멕을 낳았고

  

[]5:26  라멕을 낳은 후 칠백팔십 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5:27  그는 구백육십구 세를 살고 죽었더라

  

[]5:28  라멕은 백팔십 세에 아들을 낳고

  

[]5:29  름을 노아라 하여 르되 여호와께서 땅을 저주하시므로 수고롭게 일하는 우리를 아들 안위하리라 하였더라

  

[]5:30  라멕은 노아를 낳은 후 오백구십오 년을 지내며 자녀들을 낳았으며

  

[]5:31  그는 칠백칠십칠 세를 살고 죽었더라 

  

 

  

인생을 살면서 자신의 삶을 돌아볼 때가 있습니다. 정신없 살다가도 어느 순간 정신 들면서 내가 지금까지 어떻게 살았는가를 생각할 때가 있습니다. 해지는 저녁 노을을 보면서 곡식 무르익은 넓은 들판을 보면서 찬란하게 펼쳐진 구름을 보면서 높 솟은 산봉우리를 보면서 한없 펼쳐진 바다를 보면서 자신의 인생을 돌아볼 때가 있습니다. 그런 시간 있었다면 감사한 일입니다인간으로서 그런 시간 없 정신없 달리기만 한다면 그 인생은 불행한 인생기 때문입니다. 그만큼 힘들고 바쁘고 분주한 삶을 살았던 것입니다. 하지만 언젠가 휴식과 쉼 있다면 그제서야 자신의 삶을 돌아보게 될 것입니다.

  

그럴 때 사람들은 지금까지의 자신의 삶에 대해서 판단하게 됩니다. 앞으로의 삶은 어떻게 될지 모르기 때문에 그때까지의 삶을 나름의 기준으로 평가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나가 어떻든 자신 그때까지 살아간 삶 자신의 판단의 기준 됩니다. 그 기준 속에서 앞으로 자신 어떻게 살아갈 수 있을까를 결정합니다. 인간 자신의 삶을 어떤 기준으로 판단할까요그리고 그 기준 속에서 앞으로 자신의 삶을 살아가는 방식을 어떻게 결정할 수 있을까요?

  

여기에 하나님의 계획 있습니다. 하나님의 계획에 따라서 자신의 삶을 판단하고 돌아볼 때 의미가 있습니다. 또한 그 계획을 기준으로 삼아서 앞으로의 삶을 살아갈 때에 후의 삶 의미가 있고 보람 있습니다. 유는 하나님의 계획은 사실 인간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놀라운 사랑의 계획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자신의 삶을 돌아보게 되었을 때 하나님의 사랑의계획을 받아들인다면 그 때부터 놀라운 하나님의 사랑의 은혜에 동참해서 살아갈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자신의 삶을 돌아보았을 때 허무하고 절망스럽고 허전하고 무의미하게 느껴지는 시간 아니라 하나님의 사랑의 계획으로 살펴보고 그 속에 있는 귀한 의미와 가치와 목표를 깨달을 수 있을까요? 것을 보여주는 것 에녹의 삶입니다.

  

 

  

오늘 우리가 읽은 본문에 나오는 에녹의 삶은 세상에서 많은 일을 한 사람 아니었습니다. 그는 오래전 살았던 사람고 그 시대에 할 수 있는 일은 지금과는 완전히 다른 시대였습니다.

  

“[]5:21 에녹은 육십오 세에 므두셀라를 낳았고

  

[]5:22  므두셀라를 낳은 후 삼백 년을 하나님과 동행하며 자녀들을 낳았으며

  

[]5:23  그는 삼백육십오 세를 살았더라

  

그가 한 일은 므두셀라를 낳았던 일과 하나님과 동행하면서 자녀들을 낳았던 일, 그리고 365세를 살았던 일었습니다. 그외 에녹 할 수 있었고 해야 했던 일 무엇었는지는 성경에 자세히 나오지 않습니다. 오직 나타나는 것은 그가 살아서 자녀를 낳았다는 것고 중요한 것은 그렇게 살면서 하나님과 동행했다는 것입니다. 과연 그렇게 살았던 에녹의 삶은 가치 있었던 것일까요?

  

그때는 아담 후 노아의 홍수 전까지 초창기 인간사회의 시대로서 청동기시대부터 철기시대까지 진행되었습니다. 그 시대의 기술수준을 보여주는 다른 본문 있습니다.

  

“[]4:17 아내와 동침하매 그가 임신하여 에녹을 낳은지라 가인 성을 쌓고 그의 아들의 름으로 성을 름하여 에녹라 하니라

  

[]4:18  에녹 랏을 낳고 랏은 므후야엘을 낳고 므후야엘은 므드사엘을 낳고 므드사엘은 라멕을 낳았더라

  

[]4:19  라멕 두 아내를 맞하였으니 하나의 름은 아다요 하나의 름은 씰라였더라

  

[]4:20  아다는 야발을 낳았으니 그는 장막에 거주하며 가축을 치는 자의 조상 되었고

  

[]4:21  그의 아우의 름은 유발니 그는 수금과 퉁소를 잡는 모든 자의 조상 되었으며

  

[]4:22  씰라는 두발가인을 낳았으니 그는 구리와 쇠로 여러 가지 기구를 만드는 자요 두발가인의 누는 나아마였더라

  

가인 에녹을 낳고 에녹 랏을 낳은 후, 므후야엘, 므드사엘을 거쳐 그 다음 라멕었습니다. 그 과정 중에 문명은 빠르게 발전하여서 라멕의 아들인 두발가인은 구리와 쇠로 여러 가지 기구를 만들 수 있는 자가 되었습니다. 가인 7세대만에 비로소 철기 시대가 열린 것입니다.

  

에녹의 계보는 셋, 에노스, 게난, 마할랄렐, 야렛, 그 다음 에녹었습니다. 대개 100세 전후로 아들을 낳았기 때문에 대략적으로 계산을 하면 600년 후것은 가인의 계보로 보아도 비슷합니다. 그래서 동시대에 라멕과 에녹 살았던 셈입니다. 러한 시대적인 삶 속에서 에녹의 삶은 그가 무엇을 했던 것보다도 더 하나님과 동행했다는 것 중요하게 나타납니다. 왜냐하면 그가 그렇게 하였을 때 하나님께서는 그로 하여금 죽음을 겪지 않게 하시고 세상에서 데려가셨기 때문었습니다.

  

“[]5:24             에녹 하나님과 동행하더니 하나님 그를 데려가시므로 세상에 있지 아니하였더라

  

인생에서의 가장 중요한 일 루어졌습니다. 바로 세상에서 하나님과 동행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하나님의 계획을 깨달아야 합니다. 인생 허전해지거나 허무해지면서 인생의 의미가 새롭게 생각될 때 크고 넓은 하나님의 창조의 손길 속에서 자신의 무기력하고 나약한 존재의 의미가 자각 될 때 그 때 하나님의 계획을 생각해야 합니다. 그것 바로 에덴동산에서부터 아담과 하와에게서부터 하나님께서 원하셨던 인간의 삶입니다. 그냥 그냥 사는 것 인생의 삶 아닙니다무조건 달려가면서 열심히 살기만 하는 것 인생의 모습 아닙니다. 하나님의 계획을 깨닫고 그 계획으로 올라가려고 할 때 비로소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가 됩니다. 하고 있는 것과 해야 하는 것과 상관없 그 하나님을 의지해야 합니다. 우리가 그렇게 되기를 원하시는 것 바로 하나님의 계획입니다.

  

인생을 살면서 하나님을 만나는 것은 마치 활주로에서 비행기가 달리는 것과 같습니다. 무조건 달리는 것 아니라 달리면서 날아올라야 합니다. 그런데 활주로를 달리는 비행기에는 륙결심속도(v1)라는 것 있습니다.  속도를 넘어가면 무조건 륙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또한 륙을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활주로 밖으로 넘어가게 되고 반드시 사고가 나게 되어 있습니다

  

인생에서 우리는 하나님의 계획을 생각하면서 하나님을 깨달아야 합니다그 하나님을 깨달으면서 하나님을 의지하게 됩니다. 또한 하나님의 뜻 무엇인가를 알기 위해서는 삶 속에서 간절히 하나님을 의지해야만 합니다. 그러면서 속력 높아집니다. 그리고 그 절대절명의 순간에서 자신의 길을 버리고 하나님의 길을 따릅니다. 그것 바로 상승레버를 당기는 것고 그럴 때 하나님의 은혜를 깨닫게 됩니다. 에녹은 바로 그것을 깨달았고 바로 그렇게 삶 속에서 하나님과 동행했습니다. 그것 그의 인생에서 가장 의미있고 가치있는 일었습니다.

  

 

  

그 반대였던 라멕의 모습을 생각해 보십시오. 가인의 자손었던 라멕은 그 자녀 중에 야발과 유발 있었고 두발가인과 나아마가 있었습니다. 야발은 가축을 치는 자의 조상 되고 유발은 수금과 퉁소를 잡는 모든 자의 조상 되었으며 두발가인은 구리와 쇠로 여러 가지 기구를 만드는 자였습니다. 여기에 더하여 라멕은 그 모든 목축과 예술과 기술을 누리면서 에 더하여 모든 악을 행하던 자였습니다.

  

“[]4:23 라멕 아내들에게 르되 아다와 씰라여 내 목소리를 들으라 라멕의 아내들여 내 말을 들으라 나의 상처로 말미암아 내가 사람을 죽였고 나의 상함으로 말미암아 소년을 죽였도다

  

[]4:24  가인을 위하여는 벌 칠 배일진대 라멕을 위하여는 벌 칠십칠 배리로다 하였더라

  

 그는 자신 가지고 있는 기술과 재능과 능력을 사용해서 사람을 죽였고 소년을 죽였습니다. 그러면서 자신 받을 벌을 자랑하며 만족해 하는 사람었습니다. 그럴 때 그 시대에 그가 가지고 있던 모든 문명과 재능은 어떤 의미가 있겠습니까? 화려했던 로마문명도 집트문명도 잉카문명도 다른 어떤 문명도 모두 그것 살인과 범죄와 모든 사악함 속에서 루어졌을 때 그것 어떤 의미가 있겠습니까?

  

지금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문명 바로 그와 같습니다. 그 속에서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를 고민해야 합니다. 우리의 목적지는 아니기 때문에 하나님께로 나아가고자 할 때 비로소 하나님께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애초부터 그것을 원하셨습니다. 에덴동산에서 인간에게 원하셨던 것 바로 그것었습니다. 자원하여 하나님을 따라서 살아가는 것 중요했습니다. 그것을 위해서 하나님께서는 생명나무를 예비하고 인간을 영원히 살 수 있도록 하셨습니다. 러한 하나님의 계획을 깨닫고 의지할 때 우리는 하나님께로 다시 나아갈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곳에서 우리를 불러 주십니다.

  

요한계시록22장에는 우리가 하나님 나라에 가서 보게 될 광경 펼쳐져 있습니다. 그곳에는 생명나무의 근원 보여지고 있습니다

  

“[]22:1 또 그가 수정 같 맑은 생명수의 강을 내게 보니 하나님과 및 어린 양의 보좌로부터 나와서

  

[]22:2  길 가운데로 흐르더라 강 좌우에 생명나무가 있어 열두 가지 열매를 맺되 달마다 그 열매를 맺고 그 나무 잎사귀들은 만국을 치료하기 위하여 있더라

  

생명나무는 애초에 생명수의 강 좌우에 있던 나무였습니다. 그리고 그 생명수의 강은 하나님과 및 어린양의 보좌로부터 나오는 강었습니다. 결국 인간을 새롭게 하시고 영원히 존재하게 하시는 분은 하나님과 어린양신 예수님었습니다. 하나님께로 나아갈 때에 그곳에서 우리는 우리를 영원히 살게 하시는 하나님을 만나게 됩니다. 세상을 살아가면서 보게 되는 수금나 퉁소나 구리나 쇠나 여러가지 기구가 중요한 것 아니라 모든 생명을 만들고 유지하시는 하나님 중요합니다. 그 하나님께로 나아가고자 할 때에 우리의 삶 의미가 있습니다.

  

 

  

창세기4장에 라멕 나오지만 창세기 5장에도 라멕 나옵니다. 그 라멕은 에녹의 손자였습니다. 에녹은 므두셀라를 낳았고 그 므두셀라는 라멕을 낳았습니다. 라멕에게는 에녹과 같은 소망 있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 대한 간절함으로 인생을 살았습니다.

  

“[]5:28 라멕은 백팔십 세에 아들을 낳고

  

[]5:29  름을 노아라 하여 르되 여호와께서 땅을 저주하시므로 수고롭게 일하는 우리를  아들 안위하리라 하였더라

  

라멕은 하나님께서 에덴동산에서의 범죄로 인해서 세상을 심판하셔서 수고롭게 일하게 됨을 고백했습니다. 세상사람들은 미 그런 내용을 부인하며 불신할 때에 그는 하나님의 심판과 그 심판에서의 목적을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그 아들 노아가 그 속에서 살아가는 하나님의 사람들에게 커다란 위로가 되고 쉼 되며 소망 되기를 기대하였습니다. 또한 아들 때에는 하나님께서 위로해 주시기를 기대했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정말 예언적으로 루어졌습니다. 노아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였고 하나님께로 나아가는 것 그 시대에 무엇인지를 온전히 보여주었기 때문입니다.

  

세상을 살아가면서 타락한 세상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리고 청결하고 온전한 하나님 나라를 바라보아야 합니다. 우리를 구원하시고 부르시며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계획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그럴 때 우리의 삶에 놀라운 의미와 목적과 계획 생깁니다. 지금까지의 삶은 바로 그것을 알게 되는 삶었고 앞으로의 삶은 바로 그것을 실천하는 삶 될 것입니다.

  

 

  

러한 하나님의 계획을 잘 해하고 순종하여서 하나님과 동행하며 하나님께로 나아가는 자들 되시기를 바랍니다. 그럴 때 우리를 새롭게 하시고 생명력 있게 하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넘치시기를 주님의 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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