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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인물(13) 노병은 영원히 죽지 않고 사라질 뿐이다! 맥아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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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토벤에게는 크리스토퍼라는 동생이 있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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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 없는 김홍빈 씨, 장애인 첫 7대륙 최고봉 완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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랍비 아키바가 먼길을 떠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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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으로 가는 먼 길 '천로 역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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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의 한 청년이 결혼식을 하루 앞두고 사랑하는 약혼녀가 익사하는 아픔을 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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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미국인 부부의 관광 가이드를 맡았다가 100만 달러의 횡재를 한 사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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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 문명 외계인들은 왜 아직도 지구에 오지 않을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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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거미줄, 과감히 바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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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해서 얻은 것-토마스 에디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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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미국 공안당국은 뉴욕의 케네디 국제공항을 폭발하려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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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마음을 열게 하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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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먹어야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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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을 수 없는 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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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영국 여성은 1974년 초상화 한 점을 구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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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라드 캔텔론(Willard Cantelon)의 “돈이 사라지는 날(The Day the Dollar D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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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징 놀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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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1만 2000명의 미국 뉴욕주 코닝(Corning)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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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200 년 전 프랑스의 한 마을에 큰 불이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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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환의 실수와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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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스턴 처칠의 그림 35만 달러에 팔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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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종의 바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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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움 없는 발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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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의 창문이 문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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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옥에 갇힌 것도 하나님의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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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 앞에서 남긴 마지막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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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거스틴의 어머니 모니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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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론을 주장한 다윈이 놀랐던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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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린대로 거두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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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직 목사의 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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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성수의 원칙을 지킨 유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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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티시여자오픈에서 최연소로 우승한 신지애의 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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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제비와 우물의 증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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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상륙전쟁과 노르망디 상륙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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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9 년 로빈슨 목사님의 할머니의 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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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전쟁이 한창이던 어느 추운 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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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느 날 사자하나가 어느 동네 길을 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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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어린이가 학교에서 훔친 친구의 공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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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으로 내려가게 될 아기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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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종에 대한 두가지 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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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싼 것 아닌가요, 마지막 전도자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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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어느 시골마을 버스 안에서 일어난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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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세계 제2차 대전중 차디찬 겨울에 있었던 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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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미국의 초기 청교도 역사 속에서 가장 위대한 영향을 끼쳤던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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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신성종 목사의 <내가 본 천국과 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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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벤자민 프랭클린의 포기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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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토마스 선교사의 순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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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신사참배와 625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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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유산을 남기지 않고 죽은 부자에 관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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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한 추장이 나이가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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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페니의 진정한 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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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데이비드 브레이너드의 무덤, 재난을 통한 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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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스펄전 목사님이 목회하던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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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네살, 여섯살, 두 아들을 두고 못내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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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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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사랑하는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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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세상에서 가장 귀한것, 동인 동신의 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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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유명한 복음전도자 드와이트.L. 무디선생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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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바르트 뭉크(1863~1944)의 대표작 “절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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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인천상륙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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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히틀러는 그의 분노 때문에 제2차 세계대전 때 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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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대의 종합 도서관, 와이드너 도서관(Widener Library)의 설립 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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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에서 선교하던 스텐리 죤스 선교사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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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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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 이집트의 군대가 현재 아프리카 수단의 동북쪽에 있는 누비안 지역을 점령하고 난 다음에 모두 몰살당한 일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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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패튼(John G. Paton) 선교사의 일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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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의 한 길모퉁이에서 구두를 닦는 소년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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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감자 1,800명을 전도한 사형수 고재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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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의 좋은 군사 4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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