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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설교유머


 1진짜 믿음

어떤 사람이 교회에 기도하러 들어갔다.누군가 기도하고 있었다.

"하나님 아버지 100달러만 주세요.100달러만 주세요"하고 말이다.

그래서 이 사람이 지갑에서 100달러를 꺼내서 기도하던 사람에게 주었다.기도하던 사람이 "할렐루야"를 외치며 나갔다.그리고 이 사람이 의자에 앉았다.조용히 두손을 모으고 기도했다.

"하나님 이제 제 기도에만 집중해 주십시요."




2 아담

아담은 한국민족은 아닙니다.

어떤분이 아담이 어느민족이었는지 아십니까? 라고 물었습니다.

글쎄요. 잘 모르지만 선악과를 먹고 하나님의 명령을 어긴 것으로 보아 한국사람은 분명히 아닙니다. 왜요. 한국사람 같으면 선악과를 먹지 않고 뱀을 잡아먹었을 것입니다.




3 영원히 죽지 않는 샘

아주먼옛날 어떤 마을에 이런 이야기가 있었답니다.

산위의 동굴이 있는데 그 동굴안의 샘물을 먹으면 영원히 죽지않는다는 군요.

이 소식을 들은 바보 삼형제가 이 샘물을 마시러 가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이 샘물을 먹으러 가려면 한가지 약속이 필요했습니다.

동굴안에서는 말하면 죽는다는 것이었습니다. 드디어 바보 삼형제는 동굴까지 갔습니다.

큰 형이 말했습니다. "예들아 여기서 말하면 죽어 말하면 안되"하고 죽었습니다.

이 말을 들은 둘째가 "그것바 말하면 죽잔아"하고 죽었습니다.

세째가 "나만 살았다" 하고 죽었습니다. 바보 삼형제가 안오자 동내 사람들이 이 동굴에 가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말하면 동굴 안에서는 말하면 안된다는 것을 서로 이야기 했습니다.

드디어 동굴에 들어갔습니다. 이장 아저씨가 "여러분 여기서 말하면 죽습니다"

말하고 죽었습니다. 동네 사람들은 이장의 말에 모두 "예" 하고 모두 죽었습니다.




4계란 판 돈

어떤 전도사님이 결혼을 했다. 신혼방에 들어서서 짐을 정리하다가 사모님의 가방에서 조그만 통을 발견했다. 궁금해서 사모님께 물었다.

"이게 뭐요?" 그러자 사모님은 말했다. "다른것은 몰라도 이것만은 절대 열어보시면 안돼요, 알았죠" 전도사님은 궁금했지만 워낙 완강하게 말리는통에 알았다고 약속했다. 그런 후 잊어버리고 세월이 20년이 흘렀다. 20년간 목회 하면서 어느 날 이사를 하게되어 짐을 정리하다가, 20년 전의 그 통을 우연히 발견하였다. 목사님은 속으로 "이제는 20년이나 지났는데 설마 괜찮겠지" 하며 살짝 통을 열어봤다. 그런데 그 안에는 현금 200만원 과 계란 3개가 들어있는게 아닌가, 너무 궁금해서 사모님께 사실을 말하고 물었다. "도대체 이게 뭐요?"

사모님은 절대 열어보지 말랬는데 열어보았다고 원망하면서 마지못해 이야기를 해 주겠다고 하면서 말했다. "좋아요, 이제는 말씀드리죠, 당신이 저와 결혼 후에 교회에서 설교 하실 때, 제가 졸음이 오면 그 때마다 계란을 하나씩 모았어요" 그러자 목사님은 매우 기분이 좋았다. "그래? 20년동안 내가 3번 밖에는 졸음이 오는 설교를 하지 않았어?, 그런데 그 돈은 뭐지?" 그러자 사모님이 머뭇거리며 대답했다. .."계란 판 돈요"



5어느 종말론자의 거짓 믿음

한참 예수님이 오신다고 날짜를 잡아서 말하는 사람들이 한참일때의 일이다.

이제 예수님이 몇월 몇일날 오십니다. 라고 종말론자가 외쳤습니다.

그래서 목사님이 그럼 당신은 휴거하겠네요. 네 그렇습니다. 그럼 당신 집있습니까?

예 있습니다. 그럼 그집은 내게 주세요. 당신은 휴거하면 집이 필요없을것 아닙니까?

이 사람은 화를 내면서 어디론가 가버렸습니다.





6이럴땐 기도를 짧게

라면 끓여놓고 세계일주 기도하시는 분 기도 끝나면 라면이 배로 늘어나겠지요.

아이스크림 놓고 한참을 기도하시면 아이스크림은 다 녹아 없겠지요.



7어떤 이름

어떤 분이 헌금봉투에 백만원이라고 적었다.. 개척교회시절 어떤 목사님의 이야기다.

교회재정이 어렵다보니 헌금에 당연히 관심이 쏠리던 시절 어떤 분이 헌금봉투에 백만원이라고 적었다. 그래서 어떤분이 개척교회에 백만원이나 헌금하셨구나 하고 보았는데 백만원은 없었다.

그분의 성함은 성이 "백"이고 이름이 "만원" 이었다.

더 심한성은 "천"이었다. 이분은 "천" "만원"이 되기 때문입니다.




8 이 영화 제목은

이 영화 제목은?

* 한 여학생이 매일 밤늦게 돌아다니면서 술 먹고 노래방 가고 밤늦게 집에 돌아옵니다. 이런 여학생의 생활을 영화화한 영화는? → 문란 (뮬란을 패러디함)

* 어떤 학생이 매일 F학점을 받다가 어느 날 우연히 시험을 봤는데 성적표에 B라고 나왔습니다. 이 학생은 너무 감동해서 영화를 만들었는데, 이 영화 제목은? → 하나B (하나비를 패러디함)

* 집을 지키는 용감한 가장의 생활을 영화화한 것은? → 가계무사(카게무샤를 패러디함)

* 어떤 마을에 왕자들밖에 살지 않습니다. 이 마을을 영화로 만들었습니다. 영화 제목은?→ 이집또 왕자 (이집트 왕자를 패러디함)



9 여자가 싫어하는 대화

남자들이 하는 대화중에서 여자들이 싫어하는 대화 Best 3 !!!



3위 축구얘기, 2위 군대얘기, 1위 군대에서 축구한 얘기





10 다 필요하다

이건 지난주 설교시간에 목사님께서 설교때 말씀해 주신것입니다. 어쩌면 목사님께서 어느 곳에서 퍼온 글일수도 있으니 아시는 분들도 다시 한번 웃어주셔요...^^

======================================

목사님 왈 : 여러분! 하나님께서 인간을 창조하실 때, 우리 몸의 모든 신체 부위 하나하나는 다 쓸데가 있으셔서 만드신 것입니다. 또 그 모든 부위는 없어서는 안될 아주 중요한 기능을 합니다.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왜 남자에게 젖꼭지를 만드셨죠??????????????????????????

그것은 바로 앞뒤를 구분하기 위해서가 아닌가 싶습니다.^^




11 화장실에서 느끼는 감정들



죄송함 : 아주 진한 향기를 남기고 나올 때..

기 쁨 : 화장실에 유용한 신문이 있을 때.

답답함 : 좁은 곳에서 마지막 뒤처리를 해야 할 때.

상쾌감 : 예상보다 많은 양의 물건을 처리할 때.

슬 픔 : 쏟아부은 힘보다 성과가 미약할 때.

배신감 : 늦게 온 옆손님(?)이 나보다 먼저 들어갈 때.

불쾌감 : 옆칸 사람의 볼일 보는 소리가 너무 요란하게 귓전을 파고 들 때.

갈 등 : 셔츠 주머니에서 쏟아져내린 이 아까운 담배를 주워야 할 것인가. 말아야 할 것인가?

섭섭함 : 나보다 늦게 들어온 옆칸 사람이 나보다 먼저 나갈 때.

당혹감 : 이미 큰 볼일이 진행되고 있는 상황에서 휴지가 없음을 깨달았을 때.

불안감 : 볼일 끝나려면 아직도 멀었는데 밖에서 사람이 기다릴 때.

미안함 : 모든 힘을 들여 힘조절을 했건만 요란한 소리를 내며 쏟아져 내릴 때.

당 황 : 갈 길은 바쁜데 화장실안에는 줄 선 사람들로 가득할 때.




12 엘리베이터 안에서

고통 : 둘만 있는 엘리베이터에서 다른 사람이 지독한 방귀를 터뜨렸을 때

울화 : 방귀 뀐 자가 마치 자기가 안그런 척 딴전을 부릴 때

고독 : 방귀 뀐 자가 내리고 그 자의 냄새를 홀로 느껴야 할 때

억울 : 그 자의 냄새가 가시기도 전에 다른 사람이 올라타 얼굴을 찡그릴 때

울분 : 엄마 손 잡고 올라탄 어린이가 나를 가르키며 엄마 저 사람이 방귀 뀌었나봐라고 할 때

허탈 : 그 엄마가 누구나 다 방귀는 뀔 수 있는거야라며 아이에게 이해를 시키때

만감교차 : 말을 끝낸 엄마가 다 이해한다는 표정으로 나를 보며 씨익 미소 지을 때





13 신세대와 구세대의 핸드폰

1. 핸드폰

10,20대 : 작고 깜찍한 디자인. 최신형만 고집한다.

30대 : 그냥 쓸만하면 된다. 크기도 모양도 적당하면 된다.

40대 : 무전기, 냉장고, 벽돌 등등...

가끔 최신형을 가지고 있는 사람도 있는데 사용법을 모른다. -_-;;

2. 색상

10,20대 : 다양하다. 금색, 은색은 기본이고 핑크색, 노란색도 있다.

30대 : 검은색과 금, 은색이 다양하게 존재한다.

40대 : 핸폰은 검은거 밖에 없는줄 안다. 때 안타서 좋아한다.

3. 사업자

10,20대 : PCS가 많다. 애인이 있는 경우 017도 가끔 있다.

30대 : 셀룰러가 조금 더 많다.

40대 : 011이 많다. 011이 휴대폰이고 나머진 다 삐삐인줄 안다.

4. 요금제도

10,20대 : 무조건 기본료 싼거 쓴다.

30대 : 보통 표준요금이다.

40대 : 요금제가 있는 줄 모른다. 그냥 다 똑같은줄 안다. 가입할때

직원의 사탕발림에 속아 비싼거 쓴다.

5. 연체

10,20대 : 자주한다. 나우장터에 옷팔고 책팔고 해서 돈 구한다.

30대 : 가끔 돈 내는거 잊어서 본의 아니게 연체한다.

40대 : 연체? 절대 없다. 통장에서 돈이 얼마 빠지는지도 관심없다.

가끔 통신회사의 실수로 이중부과되도 다

6. 전화걸때

10,20대 : 공중전화 찾아서 건다.

30대 : 공중전화 있으면 쓰지만 없으면 그냥 핸폰 쓴다.

40대 : 무조건 핸폰이다. 공중전화앞에서도 핸폰쓴다. 전화걸 동전도 없다.

지폐뿐이다.

7. 소지하는 곳

10,20대 : 가방이나 청바지 뒷주머니

30대 : 가방이나 양복 안주머니

40대 : 허리에 터~억하니 무전기처럼 차고 다닌다.

경찰관을 연상시킨다.

8. 다이얼링

10,20대 : 단축다이얼링을 쓴다.

30대 : 메모리 불러서 쓴다. 자동 지역번호정도는 쓸 줄안다.

40대 : 일단 안경걸친다. 그리고 호주머니에서 수첩꺼내서 그거보고

일일히 다 누른다.

9. 벨소리

10,20대 : 자신이 작곡하거나 깜찍하고 개성있는 소리(텔레토비,

은하철도999...)

30대 : 그냥 보편적인거(옹달샘, 군밤타령, 밀양아리랑...)

40대 : 띠리리리~~~~~



14 못된 새들

호산나에서 읽었던 글인데 전 너무너무 재미있었거든요^^

옛날 우리 교회에서 예배를 드리고 있을때입니다. 찬양하고 있었는데 찬송가 '주는 나를 기르시는 목자요" 453장을 부르고 있었습니다. 2절에서 예쁜 새들 노래 하는 아침과~ 인데 3절과 헷갈리셨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찬양을 부르셨습니다." 못된 새들 노래하는 아침과~ 목사님은 성도들이 왜 웃는지도 모르는 채 열심히 끝까지 부르셨습니다. 재밌죠?? 아니면 안된죠^-^ 밑에 있는 얘기도 읽어보세요.



15 한명만 남고

학교에 불이났다. 모두들 운동장으로 대피했다. 선생님은 혹시나 해서 인원체크를 했다. 그런데 2명이 없는것이었다. 당황한 선생님은 반장을 불렀다. "반장, 두명이 없는데 못봤니?" 그때 교실 창문이 열리며 두명이 소리를 치는것이었다. "반장! 주번도 나가야돼?" @__*~~! 그러자 반장이 왈 "뭐하러 두명남았어? 한명만 남고 빨리 나와!!" @__*^2



16 텔레토비와 국회의원

( ### 텔레토비와 국회의원의 공통점.. ###)

텔레비전에서 종종 볼수 있다.. 배가 나왔다.. 지능이 좀 낮다.. 자기들 끼리 뭔가 결정하고 엄청 좋아한다.. 그 얼굴이 그 얼굴이다.. 돔형 지붕으로 만든 집을 주 생활무대로 한다.. 머리카락이 적다.. 떼거지로 몰려 다닌다.. 색깔로 구분할 수 있다.. 뭐라고 하는지 알아듣기 힘들다..

빈둥거리면서도, 밥 때를 전혀 놓치지 않는다.. 둘 다 인간 되기 글렀다.. 하는 일도 없는 것 같은데 밥은 굶지 않는다..

했던 말을 또 한다.. 주로 입으로 먹고 사는데, 가끔씩 몸으로 때우기도 한다.. 사람인 척 한다..

( ### 국회의원과 텔레토비의 다른점.. ###)

1. 텔레토비 : 보노라면 슬그머니 미소가 나온다..

국회의원 : 보노라면 슬그머니 욕이 나온다..

2. 텔레토비 : 소형붕붕카 를 직접 몰고 다닌다..

국회의원 : 기사달린 3천cc 아니면 타지 않는다..

3. 텔레토비 : 어린나이에 절제를 안다.. 해설: " 이제 그만~~ "하면 노는것을 멈춘다..

국회의원 : 나이값을 못해 절제는 커녕 일하라 그래도 계속 논다..

4. 텔레토비 : 색깔은 달라도 늘 사이좋게 지낸다..

국회의원 : 당은 물론 계보만 달라도 치고 받고 싸운다..

5. 텔레토비 : 떡먹는 것을 본적없다..

국회의원 : 떡갑이 대게 몇억씩 되는걸로 봐서 무지하게 많이 먹는데도 배터져 죽었다는 소리 들어 보지 못했다



17 감 자니?

당근이 감을 보고 항상 못생겼다고 놀려댔다. 그래서 만날때마다 감자의 우둘투둘한 모습을 빗대서 감에게 "감자! 감자!"하면서 놀렸다. 감은 그소리가 너무 싫었고 당근을 만나기조차 싫어했다. 그러던 어느날 감이 교통사고를 당해서 병원에 입원했다. 평소감을 놀려대던 당근이 자기가 놀려댄것 때문에 그런거아닐까 하고 양심에 찔려서 병문안을 갔다. 병원문을 열고 들어가는 감이 침대에 누워있었는데 당근하고 말도 하기싫어서 자는척했다. 그때 당근이 감에게 다가가서 조용히 말했다. "감 자니?"



18 신학생 사오정

이 야긴 일명 "신학교에서 유행하는 사오정 시리즈"입니다. 다 아시죠?

성경서... 현장에서 간음한 여인이 예수께 잡혀온 야기. 왔을 때 예수가 말했다.

"누구든 죄 없는 자는 이 여인을 돌로 쳐라!" 모두가 가만히 있었다.

이 때... 1명이 돌을 들더니... 그 여자에게 마구 던지는 것이었다. 깜짝 놀란 모두는 그를 쳐다봤다. 그는 우리의 사오정이었다... ^^ 열심히 돌을 던지며...하는 말... "스데반 죽어라~~~!"



19 유치원생의 고뇌



유치원에서 실제 있었던 일이다. 선생님이 유치원생들의 언어영역을 지도하고 있었는데......,

선 생 님 : 여러분~~~ "고" 자로 시작하는 말 뭐가 있죠?

유치원생 1 : 고양이요.

유치원생 2 : 고무줄이요.

선 생 님 : 거기 철호 한 번 대답해 볼래.... 머뭇 머뭇 하던 철호가 자신없이 내 뱉었다.

철 호 : 고 뇌 요

선 생 님 : 띠~ ~ 용 ~ ~

너무 어려운 단어에 선생님 놀라서, 다른 반 선생님들께 자랑을 했다.

그때, 철호가 교무실을 지나가길래... 철호를 부른다..

선 생 님 : (의기양양하게...) 철호야, 너 고뇌가 무슨 말~ 이~ 지~?

철 호 : 돌고뇌 있잖아요. 바다에 있는거.....

선생님들 : 띠~~용~~~~ 고래를 고뇌라고 한 것임을 알고



20 모세?

(프린스 오브 이집트(모세이야기) remake )

모세가 드디어 이스라엘 백성들을 이끌고 이집트에서 나왔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해방의 기쁨을 안고 부지런히 모세의 인도에 따라 부지런히 걷고 있었다. 한참 후에 홍해 바다에 머무를 쯤, 이스라엘 백성들을 다시 잡으러 바로의 군사들이 오고있는것이 보였다.

앞에는 홍해 바다, 뒤에는 바로의 군사들, 결국 위기에 몰렸다 생각한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같이 모세를 향해 외치기 시작했다.

이스라엘 백성 1 : 우리를 여기서 죽일 것입니까?

이스라엘 백성 2 : 여기에서 죽을 바엔 차라리 다시 가서 노예가 됩시다.

그 외에 많은 이스라엘 백성들 어떻게 좀 해 보라고 모세에게 외쳤된다.

우리의 모세가 이스라엘을 향해 말한다.

모세 : (당당한 목소리로) 이스라엘 백성들이여, 안심하라. 내가 하나님의 놀라우신 능력으로 다섯을 센 후 저 홍해바다를 반으로 가르겠다.

모세는 두손을 번쩍 들었다. 그리고 큰 소리로 다섯을 세기 시작했다..

모세 : 하나..........................(하늘의 구름이 검게 변하기 시작한다)

둘..............................(바람이 세차게 불고...)

셋...........................(홍해바닷 물결이 마구 출렁이기 시작하면서..)

넷..................(무엇가 일어날듯 한 예감을 보여준다)

다섯을 세려고 하는 순간......

모세 옆에있던 한 꼬마아이가 모세에게 하는 말...

꼬마아이 왈 : 아저씨 모세?



21 고해성사(곡예)

어느 교회(카톨릭)에서 고해성사(목사에게 죄를 고백하는 일)를 하는 시간에 한 사나이가 사제에게 찾아왔다.

사제: “참 오랜만이군요. 그동안 어디에 계셨나요?”

사나이: “저는 써커스에서 일을 합니다. 재주넘기와 물구나무서기를 하지요.”

사제: “좀 보여주실래요?”

사나이는 자기의 재주를 자랑하는 것이 좋아서 한창 곡예를 하는 중에 두 할머니 교인이 마침 교회에 와서 그 장면을 보고 거의 눈이 튀어 나올 뻔했다.

“저것 좀 봐요, 오늘 고해성사를 하고 저 사람이 해야 하는걸. 여기서 빨리 나갑시다.”



22 도끼 가져와

새로 부임한 목사님이 처음으로 교인 심방을 다니는 중에 어느 두 노처녀 자매가 사는 집에 도착했다. 그들이 사는 집의 정문은 비만 오면 나무로 된 빗장이 물에 불어서 열기가 힘이 들었다. 그런 까닭에 비가 오는 날 손님이 올 경우 그들은 손도끼를 가지고 문빗장을 제껴야 했다. 그래서 그 마을 사람들은 비 오는 날은 뒷문을 사용해야 하는 줄 알고 있었다.

그러나 신임 목사님은 그 사실을 모르고 있었다. 목사님은 그 집의 교인 중 한 자매가 동생에게 이렇게 소리지르는 것을 듣고는 큰 길로 줄행랑을 쳐야 했다. “마르타, 신임 목산데 도끼좀 가져와!”



23 드라이한 설교

(드라이(dry)한 설교 )

목사님이 교인들에게 말했다. “사택에 불이 난 사건을 이미 들으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제 설교 원고도 타버리고 말았습니다.” 누군가 대답을 했다 “물론 놀라지 않습니다. 원고가 너무 건조했을 테니까요.”



24 개종

젊은 카톨릭교 아가씨가 어느 개신교 청년과 사랑에 빠졌다. 그래서 그 아가씨의 어머니는 그 둘의 결혼을 반대했다. 그러나 청년이 카톨릭으로 개종하면 승락하겠다고 했다. 아가씨는 자기의 남자 친구가 카톨릭으로 개종하도록 최선을 다했다. 몇 달이 지난후,

어머니: “얘야, 왜 울고 있니? 얼마 전에는 그 청년이 거의 카톨릭으로 개종할 것 같다고 하지 않았니?”

딸: “그게 문제예요. 너무 성공하고 말았어요. 그는 사제가 되고 싶대요.”



25 아빠의 수입

아이들이 자기들의 아버지를 서로 자랑하고 있었다.

의사의 아들: “우리 아버지는 몇 마디 질문하시면 환자들이 10파운드를 낸다.”

변호사의 아들: “우리 아버지가 책상에 앉아서 책을 찾아 보기만 하셔도 사람들은 25파운드를 낸다.”

목사의 아들: “우리 아버지가 30분 설교 하시면 6명의 사람들이 교회 앞으로 헌금을 걷어 온다.”





26 자동차 속도와 찬송가

자동차 속도에 알맞는 찬송가는? 고속도로에서 속도를 올리려면 그에 어울리는 찬송가를틀어놓는 것이 좋습니다.

속도(Km/h) 들으실 찬송가

150 내 주를 가까이 하게 함은

160 갈길을 밝히 보이시니

170 하늘가는 밝은 길이 내 앞에 있으니

180 천부여 의지없어서 손들고 옵니다

190 저 요단강 건너편에 화려하게 뵈는 집

200이상 나 이제 왔으니 내 집을 찾아



27 학과별 인생 좌우명


경제학과 :1억 뇌물 주고 10억 수주 따낸다.

정치학과 :가래로 막을 것 제방 세워주면 당선된다.

법학과 :재수가 삼수되고 칠수가 만수되어도 사시만 붙으면 팔자 핀다.

사범계열 :공부해서 남주자.

금속과 :두드려라, 그러면 펴질 것이다.

전기과 :전기는 돈이다.

전파공학과 :이동통신이 천리간다.

전산과 :MS서슬에 아래아한글 다 태운다.

토목공학과 :리비아 수로도 한걸음부터.

기계공학과 :믿는 프레스에 손등 찍힌다.

자동차공학과 :구르는 차에는 이끼가 끼지 않는다.

유전공학과 :머리 나빠도 일대만 고생. 콩심어도 팥나온다.

사진과 :열번 찍어 안나오는 사진 없다



28 유언

목사님이 환자의 임종을 맞이하러 병원에 왔다. 가족들도 모두 나가고 목사님과 환자만 남았다. 『마지막으로 하실 말씀은 없습니까?』 하고 목사가 묻자 환자는 괴로운 표정으로 힘을 다해 손을 허우적거렸다.

목사는 『말하기가 힘들다면 글로 써보세요』 하면서 종이와 연필을 주었다. 환자는 버둥거리며 몇 자 힘들게 적다가 숨을 거두었다.

목사는 종이를 가지고 병실 밖으로 나와 슬퍼하는 가족들에게 『우리의 의로운 형제는 주님 곁으로 편안히 가셨습니다.

이제 고인의 마지막 유언을 제가 읽어 드 리겠습니다』 하며 종이를 펴고 큰 소리로 읽기 시작했다.

『발치워, 당신 호흡기 줄 밟았어』



29 과별 패싸움 대처법

건축 토목 계열 : 먼저 무기가 될만한 것을 찾는다. 손에 잡히면 가차없 이 던져 버린다. 무서운 녀석들이다.

의대 : 너 죽고 싶어! 이 한마디 밖에 안한다.

철학과 : 우리 말로 합시다.

법대 : 법대로 해!

사대 : 그러지 말구요, 참으세요.

체대 : 너 밖으로 나와!



30 농부의 잔꾀

수박밭을 가꾸는 농부가 있었다. 그는 별다른 문제 없이 농사를 지었지만 한 가지 신경에 거슬리는 일이 있었다. 동네 아이들이 밤마다 와서는 하나 씩 수박서리를 해가는 것이었다. 농부는 생각 끝에 꾀를 내어 수박밭에 팻말을 세웠다.

"이 중 한개의 수박에는 청산가리를 주사했음" 다음날 농부가 수박을 세보니 그대로였다. 농부는 기쁜 마음에 돌아가려다가 팻말 밑에 적혀 있는 글을 보았다. 그곳에는 작은 글씨로 이렇게 적 혀있었다.

"이제 두개가 됐음"



31 휴지 대신 10달러

닐슨이 급히 공중 화장실에 들어갔다. 시원스럽게 일을 보고 난 뒤 닐슨은 흡족한 기분으로 주머니를 뒤졌다.

그런데 그만 휴지를 안 가지고 온 것이었다. 닐슨은 옆 화장실 사람에게 정중하게 물었다.

"저, 죄송하지만 휴지 좀 나눠 주세요." "저, 남는 게 없는데요.".

"그럼, 혹시 메모지나 다른 것이라도…" "죄송하지만 하나도 없어요.".

그러자 잠시 후 닐슨은 비장한 목소리로 물었다.

"그럼, 10달러짜리를 1달러짜리로 좀 바꿔주십시오."



32 관절염 걸린 교황

고주망태가 된 주정뱅이 빌이 버스를 탔다. 그는 점잖은 신부의 옆에앉아 온몸에서 술냄새를 풍기며 신문을 읽기 시작했다. 얼마후 빌은 신부에게 "신부님, 관절염은 왜 생기는 건가요?"하고 물었다. 신부는 "점잖지 못한 여자들과 어울리고 술을 많이 마시는 등 문란하고 절제없는 생활을 하면 생기는 거요"라고 대답했다. 이 말에 주정뱅이 빌은 "이거 큰일났군"하고 중얼대는 것이었다.

신부는 미안한 생각이 들어 친절하게 물었다. "관절염에 걸린 지 얼마나됐나요?". 빌이 미소를 짓더니 말했다.

"아니, 내가 걸린 게 아니고 교황이 관절염에 걸렸다고 여기 신문에 났군요.".



33 소방수의 용기

시골 농장에 불이 나자 주인이 재빨리 소방서에 신고했다. 잠시 후 낡고 허름한 소방차가 도착해서는 겁도 없이 불길로 휩싸인 농장 한가운데로 달려 들어가서는 멈추는 것이었다.

불길 속에서 뛰어내린 소방수는 미친듯이 물을 뿌리기 시작했다. 그 용기에 감동한 농장주는 소방수에게 500달러를 내놓았다. 이를 취재하러왔던 기자들이 그 소방수에게 물었다.

"정말 용감하군요. 기증받은 돈은 어디에 사용할 건가요?". 그러자 소방수가 씩씩거리며 화난 표정으로 말했다. "우선 이 고물 소방차의 브레이크부터 고칠겁니다.".



34 형무소와 직장의 차이

형무소: 대부분의 시간을 가로 8피트 세로 10피트의 방에서 보낸다

직 장: 대부분의 시간을 가로 6피트 세로 8피트의 칸막이 방에서 보낸다.

형무소: 품행이 좋으면 자유시간을 얻는다

직 장: 품행이 좋으면 더 많은 일거리를 받는다.

형무소: 경비원이 모든 문을 열어주고 잠가준다

직 장: 당신이 직접 모든 문을 열고 잠가야 한다.

형무소: TV시청과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직 장: TV를 보거나 게임을 했다간 해고된다.

형무소: 다른 곳으로 이동할 때만 쇠사슬을 채운다

직 장: 언제나 쇠사슬에 묶여 있다.

형무소: 가끔 변태적인 교도관들이 있다

직 장: 우리는 그들을 `상사'라고 부른다.



35 씨없는 수박 자랑

시골로 이사를 간 크리스토퍼. 동네 구멍가게에서 수박을 사는데 만나는 사람들마다 밝은 얼굴로 웃는 것이었다. 계산하는 직원도 웃고, 나오면서 보는 사람마다 웃는 얼굴이었다.크리스토퍼는 집에 돌아오자마자 아내 바바라에게 말했다. "이 동네는 마음씨 좋은 사람들만 있는 것 같아. 만나는 사람마다 웃더라구.".그러자 바바라가 위아래로 크리스토퍼를 훑어보며 말했다. "잔소리 말고 바지 앞에 붙은 `씨 없는 수박' 스티커나 떼요."



36 만성병

유태인 여자가 그리스도교를 믿는 의사에게 진찰을 받았다. [언제부터 몸이 이상하던가요?]

[예, 티샤베아브 때부터입니다]하고 말하자 의사가 다시 물었다.

[그게 무슨 말인가요?]

유태인 여자가 대답하였다. [8월의 단식일을 말합니다. 지금부터 약 2000년전, 예루살렘의 성전이 파괴된 날이기도 하지요.]

[여보세요, 부인, 그렇게 오래된 만성병은 치료할 수가 없습니다.]



37 현명한 대답

금지된 포카 놀이를 하다가 적발되어 군법회의에 회부된 세 명의 병사가 있었다. 이들의 종교는 각기 달랐는데, 하나는 카톨릭이었고, 그리고 프로테스탄트와 유태교인이었다. 카톨릭 병사가 대답했다.

[판사님, 성모 마리아에 맹세코 포카는 하지 않았습니다.]

다음은 프로테스탄트 병사였다.

[저역시 마틴 루터에 맹세코 포카놀이는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자 유태인 병사가 천연덕스럽게 말하는 것이었다.

[판사님, 혼자서 하는 포카도 있습니까?]



38 간절한 기도

표류당한 두 사람이 구명보트에 몸을 지탱하고 있었다. 사방 어디를 둘러보아도 망망한 바다뿐이었다. 한 사람이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하였다. [오! 하나님! 만약 저를 구해주신다면 저의 재산의 절반을 바치겠습니다] 하지만 아무런 희망이 보이 질 않았다. 오히려 풍랑만 더 심할 뿐이었다. [오! 하나님, 살려주십시오. 살려주신다면 제 재산의 3분 의 2를 하나님께 바치겠습니다] 다시 아침이 되어도 구원의 손길은 닿지 않았다. 한 사람은 다시 간절한 기도를 시작하였다. [하나님, 제발 저의 이 간절한 기도를 받아주십시오. 제 목숨을 구해주신다면 저의 재산....] 그때 다른 한 사람이 소리쳤다.

[이봐, 거래를 중단해! 저기 섬이 보여!]



39 힘들었습니다

밀도살혐의로 기소된 돌팔이 장로가 변호사에게 가벼운 벌금형에 그치도록 해달라고 부탁하면서 2백 만원을 건네주었다. 그래서인지 감옥행이 아닌 벌금형 판결이 나왔다. 재판이 끝난뒤 땀을 닦으며 변호사가 찾아왔다. [으휴-! 벌금형이 되도록하는데 어찌나 힘이 들었는지 모릅니다.] [고생했습니다. 역시 판사들은 감옥행을 주장했나보군요.] [아니요. 모두들 증거불충분으로 무죄를 주장하기에 이걸 제가 벌금형으로 만드느라....으휴...]



40 농담

금방이라도 무너져 내릴 듯한 위험한 다리를 한 집사가 건너가고 있었다. [하나님, 이 다리를 제발 무사히 건너가게 해 주시면 이번 주일에 100만원을 헌금하겠습니다.] 무사히 다리를 거의 다 건너게 되자 집사는 다시 하나님께 기도를 했다. [하나님, 아무래도 100만원은 좀 너무 많았던 것 같습니다. 절반으로 해 주시든지 아니면 그냥 눈감 아주시면 어떻겠는지요?] 마침 그때 다리가 심하게 흔들렸다. 깜작 놀란 집사는 다급하게 외쳤다. [아이구 하나님! 농담으로 해 본 말인데 뭘그리 노하십니까?]



41 노인의 고해성사

한 노인이 성당의 고해성사실에 들어갔다. "신부님, 저는 올해 75세인데 50년동안 결혼생활을 했지요. 그동안 다른 여자에게 눈길 한번 안줬는데, 두달전에 18살 아가씨를 만나 외도를 하였답니다." "두달전이라고 하셨나요? 그럼 그동안 성당에 한번도 안나오셨습니까?" "성당이요? 여긴 오늘 평생 처음 오는거에요. 전 불교신자거든요." "그럼 지금 왜 저에게 얘기를 하고 계신가요?" "동네 사람들에게 다 자랑했는데 신부님에게만 안했거든요." 추락하는 비행기에서 한 비행기가 공중에서 고장이 났다. 기장이 방송으로 소리 쳤다. "승객 여러분, 우리 비행기의 엔진 중 두개에 불이 붙었습니다! 게다가 그 연기 때문에 조종실에서 아무것도 보이지 않습니다!" 승객들은 갑자기 흥분해서 소란이 일어났다. 그 때 승객중에 한사람이 소리쳤다. "여러분, 저는 목사입니다. 마음을 가라앉히시고 제 말을 들으세요. 하나님께 고개 숙여 기도합시다. 하나님이 우릴 구해 주실겁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고개를 숙였는데, 모자를 쓴 한 남자만 그냥 서있었다. 목사가 말했다. "당신은 왜 그냥 서있소?" "저는 기도를 어떻게 하는지 몰라요." "교회도 한번 안가봤소? 교회에서 본대로 하세요." 그러자 남자는 모자를 벗어 들고 통로로 나오더니 헌금을 걷기 시작했다.



42 통화요금

이스라엘 랍비 지도자가 로마에 방문하여 교황을 만났다. 랍비는 교황청에 들어가다가 전화를 보고 무슨 전화인가 물었다. "아, 그건 하느님과의 직통전화지요." 랍비가 의심을 하자, 교황은 한번 통화해보라고 했다. 랍비는 전화를 들고 한참을 통화한 뒤 끊고 말했다. "오, 감사합니다. 멋진 통화였어요. 그런데 요금은 얼마죠?" 교황은 거절하였지만 랍비가 끝내 요금을 내겠다고 하자 교환원을 불러 요금을 물었다. "전화요금은 7천8백원입니다." 랍비는 기뻐하며 요금을 냈다. 몇달후, 교황이 이스라엘을 방문하게 되었다. 예루살렘에 도착한 교화은 랍비의 성전에 전화가 있는것을 보고 무엇이냐고 물었다. 랍비는 하느님과의 직통전화라고 대답했다. 교황도 전화를 사용해보겠다고 말했고 한참 통화하고 끊었다. "음질이 아주 좋군요. 저도 통화료를 내겠습니다. 얼마죠?" 랍비는 교환원에게 얼마냐고 묻자 교환원이 대답했다. "요금은 ... 50원입니다." 교황은 깜짝놀라 다시 물었다. "아니! 어떻게 그렇게 싸죠?" 랍비는 미소를 지으며 대답했다. "시내통화거든요."



43 귀먹지 않으신 하나님

요한이는 방문을 닫아걸고 큰소리로 기도하고 있었다. "하나님 우리 아빠보고 저에게 자전거를 사주도록 해 주세요." 그때 할머니가 그 방 앞을 지나가다가 꼬마에게 물었다. "요한아 무슨 일이냐. 왜 그렇게 큰소리로 기도하니? 하나님은 귀먹지 않으셨단 말야." ("하나님은 들으시는데 우리 아빠가 못 들으실까봐요.")



44 성경공부

주일학교 여선생님이 유치반 어린이들에게 [돌아온 탕자]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여러분. 탕자가 돌아왔을 때 누가 제일 싫어했는지 아는 사람?" 유치부 학생 중에 제일 키가 작은 소년이 손을 번쩍 들었다.

"살찐 송아지입니다



45 믿음의 한계

어느 부부가 서로 적대관계에 있는 종교를 가지고 있었다. 어느날 부인이 자기가 다니는 교회에 나가서 신부에게 의논하였다. "신부님, 정말 무서워 죽겠어요. 내가 계속 교회에 나간다면 남편이 계속 저를 죽이겠답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오.. 가엽게도 그런일이 있었군요. 내가 계속 기도를 하겠습니다. 믿음을 가지세요. 하느님이 당신을 지켜 주실겁니다." "오, 신부님. 아직까지는 무사합니다. 그러나..." "그러나, 또 무엇이 있지요?" "저기... 신부님. 어제는 남편이 다른 말을 했어요. 제가 만약 계속 교회를 다닌다면 신부님을 죽이겠다고 했답니다." "음... 그래요? 그렇다면 이제 결심을 해야할 때가 됐군요. 마을 저편에 있는 회교도 성당에 가보세요."



46 너도 유다와 같이

한 젊은 크리스챤이 체계적인 성경공부를하는 일에 너무 게을렀다. 그는 매일 아침에 성경책을 되는대로 펼쳐 맨 처음 눈에 들어오는 구절이 바로 하나님께서 주시는 그날의 말씀으로 받기를 결심했다. 어느 날 그는 조심스럽게 성경을 펼쳤다. 그의 시야에 들어온 첫 번째 구절은 "유다는 물러가서 스스로 목매어 죽은지라"(마27:5)였다. 이 말씀이 그날 그를 위해 주시는 말씀으로 여길 수가 없었다. 그래서 다시 한 번 펼치기로 했다. 이번에 그의 눈에 마주친 말씀은 "가서 너도 이와 같이 하라"(눅10:37)였다. 그러자 그는 불안해 지기 시작했다. 마지막으로 한번만 더 성경을 펴기로 했다. 성경을 폈을 때 처음 들어온 말씀은 "예수께서 유다에게 이르시되 네 하는 일을 속히 하라 하시니" (요13:27)였다.



47 하나님의 것과 내것

천주교 신부와 기독교 목사 그리고 유대교의 랍비, 세 사람이 모여 하나님께 드리는 헌금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었다. "하나님께 얼마만큼 바칠 것인가에 대한 좋은 방법이 있습니다." 하고 천주교 신부가 제안했다. "저는 먼저 땅에 줄을 긋고 제가 가진 돈 전부를 공중에 던집니다. 줄 오른편에 떨어진 돈은 하나님께 바치고 왼편에 떨어지면 제 주머니에 집어 넣습니다." "그렇게 썩 좋은 방법이 못되는데요."하고 목사님이 말했다."저는 땅에 원을 그려 놓고 내 돈을 공중에 던지지요. 원안으로 떨어진 떨어진 돈은 하나님의 소유이고 원 바깥에 떨어진 것은 내것으로 간주합니다." 그러자 유대교의 랍비가 돌아서서 숨을 한번 크게 쉬고는 "저는 제가 가진 모든것을 다 주께 바칩니다."라고 말했다. "사람 그만 웃기시오. 뭐! 모든걸 다 바친다구요." 다른 두사람이 비웃으며 말했다. "그렇소!" 랍비는 자신있게 대답했다. "저는 하나님을 향하여 나의 돈 전부를 던집니다. 그리고서는 이렇게 말하지요. -- 땅에 떨어진 모든 것은 제것입니다. 그리고 공중에 머무는 돈은 당신의 것이옵니다."



48 천국을 아는 이유

부흥회를 인도하는 목사님께서 천국은 매우 아름답고 좋은 곳이라고 자세히 설명했다. 가만히 듣고 있던 한 어린이가 에배 후 목사님을 찾아가 질문했다. 어린이- 목사님! 목사님은 한번도 실제로 가본적도 없으시면서 어떻게 그곳이 좋은 곳인지 알 수 있지요? 목사님- 응, 그것은 아주 쉽단다. 왜냐하면 하늘나라가 싫다고 되돌아온 사람은 아직까지 한 사람도 없었거든



49 뒷 모습도 멋져!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던 한 목사가 자기 아내에게 이렇게 당부했다. "여보 미안하지만 우리 형편이 좀 나아질때까지 가정의 모든 비용들을 절감합시다. 특히 옷이라든가 이런데 드는 비용들말이요." 며칠후 아내가 아름다운 새옷을 사 입고 기분이 좋아서 집으로 돌아왔다. 묘한 심정으로 그 모습을 바라보고 있던 목사왈. "아주 멋있구료. 그런데 여보 내가 당신더러 당분간은 옷을 사지말자고 부탁했던 것 기억나시오?" "그럼요, 그런데 제가 가게 안에 있는 이 아름다운 옷을 보는 순간 글쎄 사탄이 저를 유혹하지 뭐예요" 아내의 대답이었다. "아니, 여보, 당신 그럴때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잘 알고 있지않소. 성경이 말씀한대로 '사탄아 내 뒤로 물러가라."고 소리쳤어야지." 남편이 응수했다. 그러자 아내는 아무렇지도 않다는 듯이 이렇게 대꾸했다. "그렇게 했지요. 그런데 글씨 사탄이 내 뒤로 가더니 '뒤에서 봐도 아름다운걸!' 그러지 뭐예요."



50 죄가 네 마리면

아빠와 하늘이가 넌센스퀴즈를 하고 있었다. 아빠 : 독수리가 다섯마리 모이면? 하늘 : 독수리 오형제요 아빠 : 그럼 쥐가 네마리면 뭐게? 하늘 : (자신있게) 쥐포!



51 마가복음 17장(거짓말)

작은 교회의 목사가 신도들에게 말했다. "다음주에는 거짓말하는 죄에 대한 설교가 있을텐데, 마가복음 17장을 읽어오면 이해가 빨리 될거에요." 다음주 목회가 시작되어 목사가 신도들에게 물었다. "지난주에 말한 마가복음 17장을 읽으신 분 손 들어보세요." 거의 모든 신도가 손을 들었고, 목사는 웃으며 말을 이었다. "자, 이제 거짓말 하는 죄에 대해서 이야기를 시작하죠. 마가복음은 16장까지 있습니다..."



52  2 + 2

한 회사에서 경리사원을 새로 구하면서 면접을 보았다.

첫번째 후보는 전직 기자였다. 면접관이 물었다. "2 + 2 는 뭐죠?" 기자는 대답했다. "22입니다."

두번째 후보는 전직 엔지니어였다. "2 + 2 는 뭐죠?" 엔지니어는 공학계산기를 꺼내어 계산하고는 보여주었다. "3.999에서 4.001 사이입니다."

세번째 후보는 전직 변호사였다. "2 + 2 는 뭐죠?" 변호사가 대답했다. "96년에 일어났던 삼송기업과 엘주기업의 분쟁의 예를 보면 그 결과는 4입니다."

마지막 후보는 전직 세무공무원이었다. "2 + 2 는 뭐죠?" 공무원은 주위의 눈치를 보더니 귓속말로 면접관에게 말했다. "얼마를 원해요?"



53 할례

한 작은 마을에 천주교 성당과 유대교 회당이 동시에 건립되었다. 성당과 회당은 가까이에 있었고, 신부와 랍비는 차가 필요했기 때문에 차를 공동 구입하여 함께 타기로 했다. 첫날 차를 함께 타고와서 길 가운데 세워놓고 둘은 각자 예배를 위해서 들어갔다. 잠시 후 랍비가 바깥을 내다보니 신부가 차에 물을 뿌리고 있었다. 랍비는 뛰어 나가 신부에게 소리쳤다. "방금 산 차에 왜 물을 뿌리시오? 아직 세차할 때가 안됐단 말이요!" 신부가 말했다. "나는 지금 성수로 축복하는거요." 그러자 랍비가 잠시 생각하더니 회당으로 들어가서 전기톱을 가져왔다. 그리고는 자동차의 배기통을 2cm 잘라내었다.



54 김씨

회사에 한 남자가 새로 입사했다. 사장이 얘기를 나누기 위해 남자를 불렀다. "이름이 뭐죠?" "김씨에요." "이것 보세요. 여긴 막노동판이 아니고 회사에요. 당신이 우리 회사에 들어오기 전에 어떤 일을 했는지 모르지만, 우리 회사에서는 이름을 그렇게 부르는 건 허용하지 않아요. 그리고 나는 김씨, 이씨, 박씨 이렇게 부르는 것은 정말 싫어한단 말이요. 앞으로 또 그런식으로 이름을 얘기하면 당장 그만두게 할거요. 이름이 뭔지 다시 말해봐요!" "김 꽃사랑별사랑이요." 그러자 잠시 침묵이 흐르고 사장이 말했다. "좋아요, 김씨. 집은 어디죠?"



55 담보

한 시골 노인이 은행에 돈을 빌리러 왔다. 은행원이 물었다. "어디에 쓰실건데요?" "경운기를 살려구." "담보는 있으신가요?" "담보가 뭐유?" "저희가 돈을 빌려드리려면 그정도 값이 나가는 물건이 있어야 돼요. 혹시 자동차가 있으세요?" "있수. 1970년산 포니." "음.. 그럼 가축은 뭐가 있으세요?" "말 한마리." "말은 몇살이나 됐죠?" "글쎄? 그놈은 이빨이 하나도 없는데.." 결국 은행원은 노인의 집을 담보로 돈을 대출해주었다. 추수가 끝나자 노인이 다시 은행을 찾았다. "돈 갚으러 왔수." "추수 끝나셨으면 많이 버셨겠네요? 남은 돈은 어떻게 하실거에요?" "땅에다 묻어놔야지." "은행에 예금하세요." "예금이 뭐유?" "은행에 맡겨두시는 거에요. 다시 찾아가실 때까지 안전하게 보관해드리죠." 그러자 노인이 데스크에 쓱 기대며 말했다. "담보 있수?"



56 직장인과 야근

①이승복형〓죽어도 야근은 싫어요.

②이순신형〓나의 퇴근을 아무에게도 알리지 말라.

③갈릴레오형〓그래도 야근은 싫다.

④나폴레옹형〓내 사전에 야근은 없다.

⑤맥아더형〓나는 퇴근하지 않는다. 다만 사라질 뿐이다.

⑥김구형〓나의 첫번째 소원은 퇴근이오. 두번째, 세번째 소원도 퇴근 이다.



57 직장인과 야근

커플 대 싱글)

▼야구장에 가면….

▽커플〓사람이 없는 한적한 외야에 자리를 잡는다 △싱글〓기를 쓰고 치어걸 앞자리에 앉는다.

▼길가다 재미있는 영화포스터를 보면….

▽커플〓스케줄 잡느라고 정신이 없다. △싱글〓두 달만 지나면 비디오로 볼 수 있겠군.

▼어린 조카에게 권하고 싶은 TV프로는?

▽커플〓뽀뽀뽀. △싱글〓혼자서도 잘해요.

▼최근에 본 공포영화는?

▽커플〓이미연주연여고괴담. △싱글〓진도희 주연 폐교괴담.



58 칭찬들은 이유(?)

신자이기는 하나 매우 방탕하게 살았던 총알 택시 운전사와 목사님이 천국에 가게 되었다. 목사님은 자신이 총알택시 운전사보다 훨씬 칭찬을 들을 것으로 기대했으나, 하나님은 총알택시 운전사를 더 칭찬하셨다. 기가 막힌 목사님이 그 이유를 물어보자 하나님은 이렇게 말씀하셨다. "너는 늘 사람들을 졸게 했지만 이 사람은 늘 기도하게 했느니라."



59 짧은 설교

어느 교회를 방문한 목사님이 설교를 시작하면서 이렇게 말했다: "제 짧은 설교에 대해 양해를 구합니다. 설교를 다 준비했는데 그만 제 개가 서재에 들어와서 설교 원고를 반이나 찢어버리고 말았습니다.”그러자 어느 장로님이 이렇게 부탁을 했다: “목사님, 목사님의 개가 새끼를 가졌을 때 저희 목사님 것으로 한 마리 주시겠습니까?”



60 기타 유머 모음(7)

1)치사한 사람과 무서운 사람
엘리베이터를 타고 자기가 내릴 층수를 누르고, 누가 올쌔라 잽싸게 닫기(close) 버튼을 누르는 사람은 치사한 사람, 엘리베이터를 타고 먼저 닫기(close)버튼을 누르고, 여유있게 자기가 내릴 층수를 누르는 사람은 무서운 사람

2)영광스런 상처를 원한다
(강세풍이 보도를 갈짓자로 걸어가고 있다가 갑자기 트럭에 치였다.)

땅에 누운 채 정신을 차려보니 그만 바지가 축축해져 있는 것이 아닌가. 강세풍이 하늘을 쳐다보고 외쳤다. "오, 하느님 맙소사. 이게 무슨 낭패입니까. 차라리 피를 흘리게 해 주소서."

3)또 다른 사람
주일학교 선생님이 아담과 하와의 창조 이야기를 막 끝내고 나서 "하나님이 왜 하와를 만드셨나요"하고 질문했다. 그러자 6살 된 어린이가 손을 번쩍 들었다. "하나님이 맨 처음에 아담을 만드시고요. 한참을 보시다가 이렇게 말씀 하셨어요." "내가 또 한번 사람을 만들면 더 좋게 만들 수 있을꺼야. 그래서 하와를 만드신거예요."

4)껍질을 벗겨 주세요

어떤 부인이 7살난 아이를 데리고 이웃집에 놀러갔다. 이웃집 부인은 아이에게 사과를 주었는데 아이는 고맙다는 인사도 없이 받았다. "요한아!" 어머니는 무섭게 호령했다. "어른이 사과를 줄때는 뭐라고 해야 하지?" 요한은 한참을 생각하더니 "껍질을 벗겨 주세요."라고 말했다.

5)하지도 않은일
한 소녀가 학교에서 집으로 돌아와 엄마에게 말했다. "엄마! 오늘 내가 하지도 않은 일로 선생님에게 벌 받았어." "뭐라구? 그런 경우가 어딨니? 내가 내일 학교에 찾아가 너희 선생과 얘기를 좀 해야겠구나. 그런데, 너가 하지 않은 일이 뭐였는데?" "숙제."

6)서둘러라
배가 가라 앉고 있었다. 선장이 소리 쳤다. "누구 기도 할 줄 아는 사람 없나?" "제가 기도할 줄 압니다." 하고 한 사나이가 앞으로 나왔다. "좋아 그렇다면 기도를 해 주게." 하고 선장이 말했다. "그리고 나머지 사람들은 구명조끼를 입어라! 서둘러라! 시간이 없다."

7) ( ### 전화기로 연주 하기.. ###)
날씨가 참 맑네요.. 하늘은 또 어찌그리 푸르른지요.. 이런 날씨에 쉽게 연주할 동요 하나 배워봐요..

================================================

1. 떴다 떴따 비행기..

3 2 1 2 3 3 3 2 2 2 3 9 9 3 2 1 2 3 3 3 2 2 3 2 1

2. 따르릉 따르릉 비켜나세요..

3 9 9 3 9 9 # # # # # 9 9 9 9 6 6 6 6 3 3 3 3 3 3

9 9 9 9 9 # # 6 6 3 3 9 6 6 6 6 3 3 3 3 2 2 9 9 1

3. 무엇이 무엇이 똑같을까..

1 3 9 1 3 9 0 0 0 9 6 6 6 3 3 3 2 2 2 1

4. 학교종이 땡땡땡..

9 9 # # 9 9 3 9 9 3 3 2 9 9 # # 9 9 3 9 3 2 3 1

(1-도, 2-레, 3-미, 6-파 9-솔, #-라)

 -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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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스탠다드 석유 회사의 점원이었던 아치볼드라는 사람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03 0 3803
155 예화
아내의 위엄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23 0 1642
154 예화
北병사 몸에는 대한민국 피 1만2000cc 흐르고 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18 0 1638
153 예화
전도유망한 젊은 의사가 병을 얻어 요양원에 가야 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06 0 1348
152 예화
맹인 작곡가 크로스비(Fanny J. Crosby)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2-27 1 1991
151 예화
어떤 임금이 한 신하를 불러서 이상한 명령을 내렸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2-19 1 1527
150 예화
어떤 사람이 어린 아들을 데리고 잔칫집에 갔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20 0 1399
149 예화
미국의 제너럴 일렉트릭사의 한 사업부, 에디슨의 일화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8-30 0 1675
148 예화
'낙성대 묻지마 폭행'을 온 몸으로 막은 곽경배 씨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01 2 1426
147 예화
성인 바실리우스가 하루는 영안이 열려 기이한 광경을 보게 되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6-21 2 1817
146 예화
신앙인의 유언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6-20 4 2665
145 예화
가장 훌륭한 시는 아직 쓰여지지 않았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6-19 4 1683
144 예화
피라미드판매, 예언자의 예언, 5만원과 10만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6-06 2 1721
143 예화
네 마리의 황소에 대한 이야기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2-06 10 2283
142 예화
성종의 민정시찰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0-05 8 3201
141 예화
성웅 이순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9-13 8 3624
140 예화
호주 시드니 조지가에서 하루도 빠짐없이 외치는 부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9-10 9 2595
139 예화
일반유머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8-30 8 2340
예화
설교유머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8-23 3 6780
137 예화
주기철 목사님과 조만식 장로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10 11 3604
136 예화
학부모한테 19억원 뜯어낸 과외 교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10 6 3668
135 예화
초대 교회 박해시대 추운 겨울이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31 12 3001
134 예화
말의 동물적 특성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29 5 2781
133 예화
23번째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한 일본의 저력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22 7 2980
132 예화
미국 대학 총기난사범 “기독교인 골라 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22 5 2372
131 예화
우리나라 대학생들이 가장 닮고 싶은 인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24 9 2579
130 예화
시 30편의 '성전 낙성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03 12 5211
129 예화
골프치는 사람들의 관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06 11 2156
128 예화
지식, 경험, 그리고 체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06 8 2218
127 예화
‘예수를 위한 바보’라는 책에는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06 6 2852
126 예화
유명한 건축가 미켈란젤로는 유명한 성 베드로 대성당을 지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26 8 2637
125 예화
성경 외경(外經, Apocrypha)에는 이런 이야기가 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15 13 3091
124 예화
1921년 9월에 조사된 금관총은 신라고분,발굴사에 획기적인 사건이 되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13 4 2168
123 예화
야구에서 희생번트 혹은 희생플라이, 어떤 사업가의 아들의 죽음, 코리텐 붐 여사 이야기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04 10 2500
122 예화
데이비드 브레이너드(1718-1747)라는 사람은 아메리칸 인디언 선교의 개척자였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31 12 2056
121 예화
열네 살 된 윌리암이라는 소년은 동리에서 평판이 대단히 나빴을 뿐 아니라 학교에서도 지도를 할 수 없었던 거칠고 못된 소년이었…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23 5 1944
120 예화
어느 학교 선생님에게 열 두살 먹은 딸이 있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23 4 1958
119 예화
어느날 개 한 마리가 고깃덩어리를 입에 물고 강을 건너고 있던 중 우연히 강물 위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23 8 2529
118 예화
옛날 깊은 산 연못가에 두루미 두 마리와 거북이 한 마리가 다정하게 살았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23 7 2658
117 예화
오가는 사람이 많은 사거리에 두 장애인이 있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23 7 2081
116 예화
우 리는 가족끼리 모험 여행을 하고 있던 중이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22 6 2098
115 예화
나폴레옹이 유럽을 침공했을 때 휘하 군대가 오스트리아의 국경 도시인 펠드리히를 포위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21 7 3089
114 예화
페루의 선원들이 아마존강을 항해하고 있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11 4 2208
113 예화
로봇의 의미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13 12 2107
112 예화
신존재증명 3가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13 6 2595
111 예화
캐나다의 에드몬튼(Edmonton)에 태양 출판사에서 있었던 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06 4 2093
110 예화
로렌조 오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4-28 5 3574
109 예화
‘오프라 윈프리’쇼에서 방청객 276명 전원이 신차를 경품으로 제공받아 화제가 됐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31 5 2285
108 예화
네비게이토 선교회의 창시자인 D. 트로트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24 8 3015
107 예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1-18 6 2609
106 예화
조나단 에드워즈-만홀히여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0-20 7 2559
105 예화
어떤 마을에 큰불이 났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16 7 2097
104 예화
예수님의 얼굴, 가룟유다의 얼굴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13 10 3608
103 예화
마틴 루터의 종교개혁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10 11 3430
102 예화
스토아학파의 제논이야기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10 15 2872
101 예화
'파인애플 이야기'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02 8 3069
100 예화
어미게와 아기게의 이야기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23 8 2402
99 예화
린드버그 대위의 생명을 건 모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19 8 2555
98 예화
김익두 목사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15 16 4422
97 예화
남편이 요구해온 댄스 파티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15 10 2261
96 예화
개미들이 불을 끄는 방법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05 8 2491
95 예화
디오게네스와 알렉산더 대왕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17 12 2783
94 예화
장사 상륙작전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10 6 2277
93 예화
워커힐의 유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08 8 3429
92 예화
미국 존스홉킨스 병원의 설립자 하워드 켈리의 긍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20 9 3095
91 예화
프러시아의 프레데릭 대왕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30 8 2841
90 예화
[아버지의 기도] 맥아더 장군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29 7 2530
89 예화
한 왕이 있었는데 이 왕은 원숭이들이 따먹던 망고나무를 독차지하려고 하였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24 7 2207
88 예화
조나단 에드워즈 '신앙감정론' 일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24 10 2407
87 예화
두 아이가 여름을 맞아 집의 굴뚝을 청소 했는데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21 10 2502
86 예화
웨스트민스터 신학교의 교수였던 간하베 선교사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19 6 2867
85 예화
변호사 상담료(유머)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15 12 2823
84 예화
그리스도의 좋은 군사 40명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1-03 9 2346
83 예화
수감자 1,800명을 전도한 사형수 고재봉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07 12 3581
82 예화
런던의 한 길모퉁이에서 구두를 닦는 소년이 있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5-01 9 2090
81 예화
존 패튼(John G. Paton) 선교사의 일생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3-03 6 2664
80 예화
오래전 이집트의 군대가 현재 아프리카 수단의 동북쪽에 있는 누비안 지역을 점령하고 난 다음에 모두 몰살당한 일이 있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09 7 2105
79 예화
인도에서 선교하던 스텐리 죤스 선교사 이야기입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27 13 2182
78 예화
하버드대의 종합 도서관, 와이드너 도서관(Widener Library)의 설립 배경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18 10 2681
77 예화
히틀러는 그의 분노 때문에 제2차 세계대전 때 망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11 11 2165
76 예화
인천상륙작전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10 7 2265
75 예화
에드바르트 뭉크(1863~1944)의 대표작 “절규”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6-27 10 2290
74 예화
유명한 복음전도자 드와이트.L. 무디선생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5-25 9 2632
73 예화
세상에서 가장 귀한것, 동인 동신의 최후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4-25 5 2374
72 예화
사랑하는 어머니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14 6 2206
71 예화
네살, 여섯살, 두 아들을 두고 못내 세상을 떠났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14 8 2312
70 예화
스펄전 목사님이 목회하던 교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10 9 2451
69 예화
데이비드 브레이너드의 무덤, 재난을 통한 축복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10 12 2364
68 예화
페니의 진정한 용기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02 6 2459
67 예화
한 추장이 나이가 들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02 12 2124
66 예화
유산을 남기지 않고 죽은 부자에 관한 이야기.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25 9 2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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