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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너무 싼 것 아닌가요, 마지막 전도자였습니다

어떤 전도사가 석탄광 속에 들어가서 점심시간을 이용해서 광부들에게 하나님의 값없는 구원을 가르쳐 전도하였습니다. 일할 시간이 되자 전도사는 탄광을 나오면서 광부에게 아까 한 이야기를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물었습니다.
한 광부가 '값이 너무 헐해서 그런 종교는 믿어지지가 않소.'라고 대답했습니다.
전도사는 그 말에 대답도 하지 않고 승강기 앞에 서서
'이제 이 탄광을 나가려면 어떻게 합니까?'하고 물었습니다.
'이거야 그냥 타고 올라가면 그만이지요."
'위까지 올라가는데 한참 걸립니까?"
"한 3분밖에 안 걸립니다."
"그럼 나는 애쓸 필요가 없군요. "
"맞습니다. 당신은 그냥 타고 있으면 됩니다."
"그러나 처음에 이 탄광을 파고 이만한 장치를 한 사람은 힘도 들고 돈도 많이 들었겠네요."
"그거야 그렇지요. 이 지상에서 500미터 아래에 있지요. 주인이 돈 쓴거야 말할 수 없지요"
"네 옳은 말씀입니다. 바로 그것입니다. 하나님 말씀에 그 아들을 믿는 자는 영생을 얻는다고 했는데 당신은 '너무 싸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멸망과 사망의 굴에서 당신들을 구원해 내시는 하나님은 독생자 예수께서 죽으시니 막대한 비용을 들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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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2년 4월 14일 세계 최대의 해난 사고가 발생하였습니다. 1만 6천톤의 거대한 여객선 타이타닉호가 22노트의 속력으로 북대서양을 행하하다가 빙산에 부딪친 것이었습니다. 승객 가운데 한 사람인 죠 하퍼씨는 시카고의 무디 교회에 설교하러 가던 중이었습니다. 그는 예수 그리스도의 전도사요, 부흥사요, 설교자였습니다.
그는 생애의 마지막 수 분 동안을 바다위에 떠서 전도하는 비장한 역사의 주인공이 되었습니다. 물 위에 떠 있으려고 안간힘을 쓰면서 그는 같은 형편인 한 젊은이에게로 헤엄쳐 가서 물었습니다. 
"젊은이 구원받았는가?"
"아니요!" 파도가 두 사람을 떼어 놓았습니다. 수 분 후에 다시 그들이 조금 가까워졌습니다. 하퍼씨가 좀더 큰 소리로 물었습니다.
"하나님과 화해하였나?"
"아직 못했습니다."
이 때 큰 파도가 하퍼씨를 삼켜 버렸습니다. 그리고 그는 다시는 떠오르지 않았씁니다. 그러나 그의 '구원받았나?"하는 음성은 파도소리에 실려 계속 젊은이의 귓전을 울리고 있었습니다. 그로부터 2주일 후에 그 젊은이는 뉴욕의 한 교회에서 신앙 간증을 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죤 하퍼씨의 마지막 구원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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