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스펄전 목사님이 목회하던 교회

2012-03-10 (토) 16:37 12년전 2449

영국 런던에 위치한 메트로폴리탄 교회는 스펄전 목사님이 목회하던 교회였습니다.

1866년에 소속 성도가 4천3백66명으로 그 당시 세계에서 제일 큰 교회로 알려져

있었습니다. 하루는 스펄전 목사님이 성도들에게 이런 말을 하였습니다.

"사랑하는 형제 자매 여러분! 주님을 향해서 가슴이 뜨거운 사람, 열두명만 있다면 이

런던의 삭막하고 고독한 환경을 기쁨이 충만한 곳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 그러나

4천3백66명이 있다고 할지라도 전부가 다 미지근한 성도라면 아무것도 할 수가 없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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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예화		오래전 이집트의 군대가 현재 아프리카 수단의 동북쪽에 있는 누비안 지역을 점령하고 난 다음에 모두 몰살당한 일이 있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09 7 210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09	7	2103

79	예화		인도에서 선교하던 스텐리 죤스 선교사 이야기입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27 13 218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27	13	2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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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	예화		에드바르트 뭉크(1863~1944)의 대표작 “절규”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6-27 10 2287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6-27	10	2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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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화		스펄전 목사님이 목회하던 교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10 9 2450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10	9	2450

69	예화		데이비드 브레이너드의 무덤, 재난을 통한 축복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10 12 2360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10	12	2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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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	예화		한 추장이 나이가 들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02 12 212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02	12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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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예화		크리스마스 휴전 - 지식채널e 동영상 최지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24 11 2212	최지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24	11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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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예화		1949 년 로빈슨 목사님의 할머니의 병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16 4 2235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16	4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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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예화		진화론을 주장한 다윈이 놀랐던 이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04 3 2216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04	3	2216

37	예화		어거스틴의 어머니 모니카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21 7 3485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21	7	3485

36	예화		죽음 앞에서 남긴 마지막 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29 6 288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29	6	2881

35	예화		인내하면 이루어집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3-02 5 2745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3-02	5	2745

34	예화		감옥에 갇힌 것도 하나님의 뜻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3-02 6 2599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3-02	6	2599

33	예화		누구의 창문이 문제일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3-02 6 249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3-02	6	2493

32	예화		두려움 없는 발걸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3-02 9 3217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3-02	9	3217

31	예화		만종의 바구니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20 5 2375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20	5	2375

30	예화		윈스턴 처칠의 그림 35만 달러에 팔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9-14 8 3016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9-14	8	3016

29	예화		박태환의 실수와 경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8-10 4 2684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8-10	4	2684

28	예화		200 년 전 프랑스의 한 마을에 큰 불이 났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7-31 6 2349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7-31	6	2349

27	예화		인구 1만 2000명의 미국 뉴욕주 코닝(Corning) 시.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5-21 6 3050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5-21	6	3050

26	예화		텐징 놀게이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2-02 5 2844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2-02	5	2844

25	예화		라드 캔텔론(Willard Cantelon)의 “돈이 사라지는 날(The Day the Dollar Dies)”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8-17 10 2759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8-17	10	2759

24	예화		익명의 영국 여성은 1974년 초상화 한 점을 구입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8-10 9 2478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8-10	9	2478

23	예화		막을 수 없는 심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28 10 265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28	10	2653

22	예화		물 먹어야 살아요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28 8 2619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28	8	2619

21	예화		장애인 천사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28 8 2465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28	8	2465

20	예화		하기수련회를 한 주 앞둔 주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28 5 245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28	5	2453

19	예화		사람의 마음을 열게 하는 것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07 7 232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07	7	2322

18	예화		최근 미국 공안당국은 뉴욕의 케네디 국제공항을 폭발하려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07 9 241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07	9	2413

17	예화		실패해서 얻은 것-토마스 에디슨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6-26 6 2564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6-26	6	2564

16	예화		하나님의 거미줄, 과감히 바꾸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6-24 7 2509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6-24	7	2509

15	예화		명답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20 8 2230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20	8	2230

14	예화		고도 문명 외계인들은 왜 아직도 지구에 오지 않을 것일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1-27 3 2446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1-27	3	2446

13	예화		미국의 재봉틀 발명가인 하우의 이야기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1-20 6 276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1-20	6	2761

12	예화		제임스 김이 만일 반대 방향으로 걸었다면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1-20 6 236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1-20	6	2361

11	예화		교인들의 종류(유머)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1-20 13 279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1-20	13	2792

10	예화		한 미국인 부부의 관광 가이드를 맡았다가 100만 달러의 횡재를 한 사람이 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8-02 6 236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8-02	6	2363

9	예화		아일랜드의 한 청년이 결혼식을 하루 앞두고 사랑하는 약혼녀가 익사하는 아픔을 당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8-02 3 238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8-02	3	2381

8	예화		천국으로 가는 먼 길 '천로 역정'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7-15 10 2870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7-15	10	2870

[예화] 스펄전 목사님이 목회하던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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