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속자(290)
새글
출석
|
로그인
회원가입
검색
Toggle navigation
소원교회
Login
회원가입
소개
[교회소개]
교회이야기
교회전도지
갤러리*
앨범란*
목회칼럼
선교편지
교재목록
교회생활안내
자유게시판
ㄴ검색어
주제설교
1 주제설교
2 교육설교
3 생활설교
4 만화설교
5 특별설교
ㄴ설교영상목록
ㄴ설교소감
ㄴ설교자료
ㄴ자료링크
.
성경연구
*성경연구법
1 그룹별
2 개인별
3 제자반
4 리더반
-11 설교교재
-12 교리교재
-13 학습해설
-14 세례해설
-15 새로운은혜
-16 새로운생활
-17 책별연구
-18 제자반교재
-19 제자반과제
ㄴ20 온라인 성경시험
상담전도
*온라인전도
*상담전도법
*새가족방문
*교인등록
1 거리전도
2 방문전도
3 관계전도
4 초청전도
5 전도자료
ㄴ네이버 개신교 가기
ㄴ네이버 답변란
부서사역
*주보목록
*교육계획
*교육챠트
*사역자료
1 영유아부
2 유초등부
3 중고등부
4 청년부
5 남전도회
6 여전도회
ㄴ교인출석부
ㄴ교인심방
home
홈
support_agent
1:1문의
help_outline
소개
[예화] 고도 문명 외계인들은 왜 아직도 지구에 오지 않을 것일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01-27 (토) 23:37
17년전
2240
이전글
다음글
검색목록
목록
글쓰기
6사례 2007.1.27 인터넷
"일부 외계 문명 신봉자들은 외계인들이 이미 지구를 찾았으며 그 증거가 많다고 하지만, 외계인의 지구 방문은 아직 없었다는 것이 ‘공식적’인 설명이다.
19일 영국 일간지 가디언 등이 보도한 바에 따르면, 코펜하겐의 ‘닐스 보어 연구소’의 수학자 라스무스 비욕은 복잡한 수학적 계산을 통해 외계인에게는 아직 시간이 부족하다는 분석을 내놓았다.
우 리 은하의 컴퓨터 시뮬레이션을 활용하면서 수학자는 다음과 같이 가정 한다. 한 외계 문명이 다른 별의 생명체를 찾기 위해 8대의 탐사선을 발사한다. 탐사선의 속도는 광속의 1/10 수준이며 각 탐사선이 소형 탐사선 8대를 다시 발사한다고 가정한다.
1/10 광속은 초속 3만 킬로미터이며 현재 나사의 토성 탐사선 카시니의 속도는 초속 32km.
광속의 1/10로 여행하는 외계 문명의 탐사선이 4만 개의 별이 있는 우주 공간을 뒤지는 데 필요한 시간은 무려 10만 년.
그런데 우리 은하의 “은하 생명 존재 가능 지역(Galactic Habitable Zone)”내에 존재하는 태양계들을 탐사한다면 그 기간은 훨씬 길어진다.
은 하 생명 존재 가능 지역은 생명이 탄생할 수 있는 요소들을 갖출 정도로 태양계들이 중심에 충분히 가까운 동시에 소행성에 충돌하거나 타지 않을 정도로 태양계가 중심에서 거리를 두고 있는 지역을 말하며, 그런 지역 속에 위치한 태양계들의 수는 26만개.
라스무스 비욕의 계산에 따르면, 이 모든 곳을 뒤지는 데 총 100억년이 소요된다. 우주 나이의 3/4에 달하는 엄청난 시간인 것이다.
요컨대 우주의 고등 생명체들이 지구를 발견하기 위해서는 시간이 더 필요하다는 결론이 나온다.
외계인들이 텔레비전이나 라디오 방송 전파를 내는 행성을 선택해 집중 탐사할 수도 있겠지만, 그 경우에도 외계인의 방문까지는 수백 만 년이 필요할 것이라고 수학자는 말했다.
라스무스 비욕은 자신이 ‘페르미 패러독스’에 답했다고 믿는다.
노벨상 수상자인 이탈리아의 물리학자 엔리코 페르미는 1950년 다음과 같이 말했다. “우리 은하에 외계 생명체가 존재한다면 왜 아직까지 오지 않았겠나?”
비욕의 답은 다음과 같다. “시간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팝뉴스"
/ 사회. 심층. 지배.
코멘트입력
비밀글
입력
특수문자
이전글
다음글
검색목록
목록
글쓰기
전체
예화
그림
참고자료
도서발췌
설교목록
설교리서치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105
예화
어느 시골마을 버스 안에서 일어난 사건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6-28
8
1967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6-28
8
1967
104
설교목록
[4] 신앙비전설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04
7
1526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04
7
1526
103
참고자료
연대기적 성경통독표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19
7
229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19
7
2291
102
참고자료
레위기 제사법 정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22
2
1777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22
2
1777
101
예화
물 먹어야 살아요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28
8
238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28
8
2382
100
예화
신존재증명 3가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13
6
230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13
6
2301
99
예화
릭 앤 딕 이야기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26
7
2270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26
7
2270
98
설교목록
[5] 영어비전설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04
7
151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04
7
1511
97
참고자료
설교구조 그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1-03
3
1864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1-03
3
1864
96
예화
미국의 제너럴 일렉트릭사의 한 사업부, 에디슨의 일화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8-30
0
1378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8-30
0
1378
95
예화
막을 수 없는 심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28
10
2387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28
10
2387
94
예화
로봇의 의미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13
12
1837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13
12
1837
93
예화
두 사람의 양 도둑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09
11
2087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09
11
2087
92
설교목록
설교목록 2015년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04
6
164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04
6
1643
91
예화
변호사 상담료(유머)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15
12
2566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15
12
2566
90
예화
어떤 사람이 어린 아들을 데리고 잔칫집에 갔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20
0
1148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20
0
1148
89
예화
익명의 영국 여성은 1974년 초상화 한 점을 구입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8-10
9
225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8-10
9
2252
88
예화
페루의 선원들이 아마존강을 항해하고 있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11
4
1948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11
4
1948
87
예화
록펠러에 대한 얘기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09
7
328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09
7
3282
86
예화
미국 대학 총기난사범 “기독교인 골라 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22
5
210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22
5
2101
85
예화
웨스트민스터 신학교의 교수였던 간하베 선교사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19
6
2580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19
6
2580
84
예화
어떤 임금이 한 신하를 불러서 이상한 명령을 내렸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2-19
1
123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2-19
1
1232
83
예화
라드 캔텔론(Willard Cantelon)의 “돈이 사라지는 날(The Day the Dollar Dies)”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8-17
10
252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8-17
10
2521
82
예화
나폴레옹이 유럽을 침공했을 때 휘하 군대가 오스트리아의 국경 도시인 펠드리히를 포위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21
7
281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21
7
2813
81
예화
세계 제2차 대전중 차디찬 겨울에 있었던 실화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23
9
295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23
9
2951
80
예화
23번째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한 일본의 저력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22
7
2664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22
7
2664
79
예화
두 아이가 여름을 맞아 집의 굴뚝을 청소 했는데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21
10
223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21
10
2233
78
예화
맹인 작곡가 크로스비(Fanny J. Crosby)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2-27
1
1705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2-27
1
1705
77
예화
텐징 놀게이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2-02
5
2615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2-02
5
2615
76
예화
우 리는 가족끼리 모험 여행을 하고 있던 중이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22
6
1828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22
6
1828
75
예화
미국의 초기 청교도 역사 속에서 가장 위대한 영향을 끼쳤던 사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06
8
215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06
8
2152
74
예화
말의 동물적 특성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29
5
251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29
5
2513
73
예화
조나단 에드워즈 '신앙감정론' 일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24
10
2130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24
10
2130
72
예화
전도유망한 젊은 의사가 병을 얻어 요양원에 가야 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06
0
1095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06
0
1095
71
예화
인구 1만 2000명의 미국 뉴욕주 코닝(Corning) 시.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5-21
6
2790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5-21
6
2790
70
예화
오가는 사람이 많은 사거리에 두 장애인이 있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23
7
180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23
7
1802
69
예화
신성종 목사의 <내가 본 천국과 지옥>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12
8
2936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12
8
2936
68
예화
초대 교회 박해시대 추운 겨울이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31
12
2709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31
12
2709
67
예화
한 왕이 있었는데 이 왕은 원숭이들이 따먹던 망고나무를 독차지하려고 하였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24
7
194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24
7
1942
66
설교목록
2017년 설교목록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08
0
1470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08
0
1470
65
예화
200 년 전 프랑스의 한 마을에 큰 불이 났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7-31
6
2119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7-31
6
2119
64
예화
옛날 깊은 산 연못가에 두루미 두 마리와 거북이 한 마리가 다정하게 살았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23
7
220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23
7
2203
63
예화
벤자민 프랭클린의 포기하지 말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31
6
2284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31
6
2284
62
설교목록
2015년 설교목록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12
4
1897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12
4
1897
61
예화
[아버지의 기도] 맥아더 장군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29
7
228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29
7
2281
60
예화
北병사 몸에는 대한민국 피 1만2000cc 흐르고 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18
0
1375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18
0
1375
59
예화
박태환의 실수와 경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8-10
4
2456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8-10
4
2456
58
예화
어느날 개 한 마리가 고깃덩어리를 입에 물고 강을 건너고 있던 중 우연히 강물 위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23
8
225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23
8
2252
57
예화
토마스 선교사의 순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07
6
248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07
6
2481
56
참고자료
비성경적인 탈무드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4-12
6
1788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4-12
6
1788
55
예화
프러시아의 프레데릭 대왕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30
8
2567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30
8
2567
54
예화
아내의 위엄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23
0
1378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23
0
1378
53
예화
윈스턴 처칠의 그림 35만 달러에 팔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9-14
8
2775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9-14
8
2775
52
예화
어느 학교 선생님에게 열 두살 먹은 딸이 있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23
4
167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23
4
1673
51
예화
신사참배와 625전쟁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16
11
221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16
11
2213
50
참고자료
탈무드의 부활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4-12
5
2330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4-12
5
2330
49
예화
미국 존스홉킨스 병원의 설립자 하워드 켈리의 긍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20
9
279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20
9
2793
48
예화
미국 스탠다드 석유 회사의 점원이었던 아치볼드라는 사람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03
0
3524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03
0
3524
47
예화
만종의 바구니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20
5
2118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20
5
2118
46
예화
두려움 없는 발걸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3-02
9
284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3-02
9
2841
45
예화
열네 살 된 윌리암이라는 소년은 동리에서 평판이 대단히 나빴을 뿐 아니라 학교에서도 지도를 할 수 없었던 거칠고 못된 소년이었…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23
5
164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23
5
1643
44
예화
유산을 남기지 않고 죽은 부자에 관한 이야기.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25
9
2156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25
9
2156
43
예화
학부모한테 19억원 뜯어낸 과외 교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10
6
3384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10
6
3384
42
예화
워커힐의 유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08
8
315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08
8
3152
41
예화
예수를 바라보는 소년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3-11
0
1276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3-11
0
1276
40
예화
누구의 창문이 문제일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3-02
6
2275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3-02
6
2275
39
예화
데이비드 브레이너드(1718-1747)라는 사람은 아메리칸 인디언 선교의 개척자였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31
12
178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31
12
1782
38
예화
한 추장이 나이가 들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02
12
1858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02
12
1858
37
예화
주기철 목사님과 조만식 장로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10
11
322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10
11
3222
36
예화
세계의 인물(13) 노병은 영원히 죽지 않고 사라질 뿐이다! 맥아더!!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9-29
5
2867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9-29
5
2867
35
예화
장사 상륙작전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10
6
2007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10
6
2007
34
도서발췌
헤아려본 슬픔, CS루이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5-14
0
966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5-14
0
966
33
예화
감옥에 갇힌 것도 하나님의 뜻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3-02
6
239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3-02
6
2393
32
예화
야구에서 희생번트 혹은 희생플라이, 어떤 사업가의 아들의 죽음, 코리텐 붐 여사 이야기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04
10
2199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04
10
2199
31
예화
페니의 진정한 용기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02
6
219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02
6
2193
30
참고자료
한국인의 종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6-25
7
2280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6-25
7
2280
29
예화
예화, 전도하지 않은 죄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0-07
8
2456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0-07
8
2456
28
예화
디오게네스와 알렉산더 대왕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17
12
2526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17
12
2526
27
예화
캐나다의 존 케디라는 선교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5-19
0
1780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5-19
0
1780
26
예화
인내하면 이루어집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3-02
5
2530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3-02
5
2530
25
예화
1921년 9월에 조사된 금관총은 신라고분,발굴사에 획기적인 사건이 되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13
4
1874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13
4
1874
24
예화
데이비드 브레이너드의 무덤, 재난을 통한 축복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10
12
2088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10
12
2088
23
예화
설교유머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8-23
3
5886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8-23
3
5886
22
예화
베토벤에게는 크리스토퍼라는 동생이 있었다고 합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2-31
4
2316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2-31
4
2316
21
예화
개미들이 불을 끄는 방법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05
8
2208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05
8
2208
20
예화
석고데생(소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5-26
1
115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5-26
1
1152
19
예화
죽음 앞에서 남긴 마지막 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29
6
266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29
6
2662
18
예화
성경 외경(外經, Apocrypha)에는 이런 이야기가 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15
13
2778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15
13
2778
17
예화
스펄전 목사님이 목회하던 교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10
9
2166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10
9
2166
16
예화
일반유머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8-30
8
2049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8-30
8
2049
15
예화
손가락 없는 김홍빈 씨, 장애인 첫 7대륙 최고봉 완등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1-11
8
224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1-11
8
2243
14
예화
남편이 요구해온 댄스 파티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15
10
1969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15
10
1969
13
도서발췌
고통의 문제, C. S.루이스, 홍성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6-13
0
1409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6-13
0
1409
12
예화
어거스틴의 어머니 모니카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21
7
3217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21
7
3217
11
예화
유명한 건축가 미켈란젤로는 유명한 성 베드로 대성당을 지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26
8
2190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26
8
2190
10
예화
네살, 여섯살, 두 아들을 두고 못내 세상을 떠났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14
8
2034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14
8
2034
9
예화
리멤버 타이탄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6-25
7
2324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6-25
7
2324
8
예화
김익두 목사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15
16
407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15
16
4073
7
설교리서치
2015년 4월 설교리서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4-27
10
2636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4-27
10
2636
6
예화
진화론을 주장한 다윈이 놀랐던 이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04
3
1977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04
3
1977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이름
이름(코)
and
or
검색
검색
목록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이름
이름(코)
and
or
검색
처음
1
페이지
열린
2
페이지
3
페이지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