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생의 기억이란 실존하는 것이 아닙니다. 실제 경험했던 것도 잊고 사는 것이 대다수이며(가족은 기억하는데 자신은 기억못하는) 그러다가 생각날 때 전생이라는 생각과 혼동을 일으키는 것 뿐입니다. 단순한 기억은 꿈이든 현실이든 별 의미가 없습니다. 중요한 것은 자신이 실제 행한 일의 죄문제입니다. 그걸 해결받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예수님을 믿고 죄사함을 받아야 합니다. 전생 논리에 현혹되어서 죄사함과 구원의 기회를 잃어버리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서양인들에게는 그런 논리가 없는데 유독 동양인에게는 그런 논리가 많은 이유는 불교의 영향일 뿐입니다(동양인만 전생이 있을 이유가 없습니다). 다음 신앙과정을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