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역사] [방법] 기독교 역사를 통한 신앙의 발전과정*개신교와 스콜라철학의 관계 교부철학(교주철학이 아님)과 스콜라 철학은 기독교 역사의 한 사조입니다. 교부철학(patristic philosophy)은 교부(敎父)라고 기독교의 위대한 신학자를 중심으로 이루어지는 철학이고 스콜라철학(Scholasticism)은 학교(Scholar)에서 이루어지는 철학입니다. 교부철학은 1~8세기까지 이어졌고 스콜라철학은 8~17세기까지 이어지다가 다음 등장한 근세철학 이후에 사라집니다. 교부철학은 신앙으로 이성을 다스리지만 스콜라철학은 신앙과 이성의 조화를 주장합니다. 개신교(개혁주의)는 16세기 부터 시작되었는데 천주교식으로 치우친 이성중심의 스콜라철학을 거부했기 때문에 교부철학의 신앙중심에 가깝습니다. 이러한 이해를 통해서 더욱 신앙으로 하나님께 나아가야만 신앙이 성장할 수 있습니다.
다음 기독교 역사의 이해방법을 참고해 보세요.
1. 하나님께서 선하신 뜻에 따라서 온전한 은혜를 충만하게 하셨음을 믿고 의지한다. 2. 그럴 때 하나님의 역사하심에 대한 기대와 소망을 갖게 된다. 3. 그 소망을 가지고 현재 진행 중인 하나님의 역사에 대해 계획하시는 은혜 충만을 간절히 사모한다. 4. 그럴 때 각 시대와 상황에 맞는 진정한 변화를 이루면서 신앙의 열매를 맺는다. 5. 천국을 사모하며 하나님께 올려 드릴 달란트를 준비한다. https://swchurch.org/qna/236
*유대인들이 그리스도의 복음을 핍박하는 이유
유대인들은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부인했기 때문입니다. 베드로는 '너희가 죽인 이 예수를 하나님이 다시 살렸고 그것을 믿을 때 구원을 얻는다'고 사도행전에서 설교했습니다. 유대인들이 예수님을 믿으면 자신들이 그리스도를 죽였다는 것을 인정해야 하기 때문에 믿지 않는 것이고 그것이 그들의 복음을 대적하고 비방하는 이유입니다. 그렇게 된 이유는 구약으로부터의 하나님의 은혜를 민족적으로 사유화 해버렸기 때문입니다. 다음을 살펴보세요.
1. 하나님께서 선하신 뜻에 따라서 온전한 은혜를 충만하게 하셨음을 믿고 의지한다. 2. 그럴 때 하나님의 역사하심에 대한 기대와 소망을 갖게 된다. 3. 그 소망을 가지고 현재 진행 중인 하나님의 역사에 대해 계획하시는 은혜 충만을 간절히 사모한다. 4. 그럴 때 각 시대와 상황에 맞는 진정한 변화를 이루면서 신앙의 열매를 맺는다. 5. 천국을 사모하며 하나님께 올려 드릴 달란트를 준비한다.
*기독교가 유대교적인가를 궁금해 할 때
당연히 개신교의 성경중심 신학은 구약에서의 연속성 속에 있습니다. 유대교(유다교가 아니라)는 구약성경만 믿고 있는데 그 이유는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부인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면서 하나님의 믿음이 아닌 자신들의 민족적인 믿음으로 빠져버렸습니다. 말하자면 하나님의 말씀을 자신들의 유산으로 이해하는 것입니다. 정말 하나님을 섬기는 자들이라면 예수님을 받아들이고 신약을 받아들여서 진정한 하나님의 구원의 뜻을 따랐을 것입니다. 개신교는 바로 그런 믿음을 가지고 있어서 더욱 하나님의 뜻에 가깝게 나아갔습니다. 그러니 기독교가 구약에만 근거를 둔 유대교적이라고 볼 수는 없고 신약을 따르면서 하나님 중심이라고 보아야 하겠습니다. 주창하는 바도 오직 성경, 오직 그리스도, 오직 은혜, 오직 믿음, 오직 주의 영광입니다. 다음을 참고해 보세요.
!. 하나님께서 선하신 뜻에 따라서 온전한 은혜를 충만하게 하셨음을 믿고 의지한다. 2. 그럴 때 하나님의 역사하심에 대한 기대와 소망을 갖게 된다. 3. 그 소망을 가지고 현재 진행 중인 하나님의 역사에 대해 계획하시는 은혜 충만을 간절히 사모한다. 4. 그럴 때 각 시대와 상황에 맞는 진정한 변화를 이루면서 신앙의 열매를 맺는다. 5. 천국을 사모하며 하나님께 올려 드릴 달란트를 준비한다.
*장로교와 칼빈주의자가 은사의 종결을 말하고 있는지 궁금할 때
그렇지 않습니다. 어떤 장로교에서도 은사를 끝났다 안 끝났다라고 말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어떤 신학자들은 은사가 끝났다 끝이 나지 않았다고 말하기도 합니다. 신학자들은 교회 안에서의 성령의 역사에 대한 경험이 부족해서 그런 것이고 실제 교회 현장에서의 은사는 계속 되고 있습니다. 다만 성령님께서 필요에 따라 나눠주시는 것이기 때문에 오직 하나님의 뜻에 달려있습니다. 칼빈주의자들도 역시 그렇게 생각하지 않으니 끝났다고 말하지도 않고 끝났다는 시점을 특정하지 않습니다. 다음 기독교 역사에 대한 신앙발전과정을 참고해 보세요.
!. 하나님께서 선하신 뜻에 따라서 온전한 은혜를 충만하게 하셨음을 믿고 의지한다. 2. 그럴 때 하나님의 역사하심에 대한 기대와 소망을 갖게 된다. 3. 그 소망을 가지고 현재 진행 중인 하나님의 역사에 대해 계획하시는 은혜 충만을 간절히 사모한다. 4. 그럴 때 각 시대와 상황에 맞는 진정한 변화를 이루면서 신앙의 열매를 맺는다. 5. 천국을 사모하며 하나님께 올려 드릴 달란트를 준비한다.
12교육설교 관련글[더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