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악은 각자 자신의 위치에서 판단할 뿐입니다. 판사는 판사로서 심판하고 신은 신으로서 심판하고 각 개인은 자기 자신의 위치로서 판단합니다. 그 판단과 심판의 결과 중 의미있는 것은 그 판단과 심판을 실행할 수 있는 존재입니다. 하나님은 심판하고 판단하시고 처리하시기 때문에 하나님의 뜻을 중요하게 여겨야 합니다. 나머지는 그냥 참고만 할 뿐입니다.
다음 심판에 대한 신앙발전과정을 참고해 보세요.
1. 하나님의 구원과 심판을 따르면서 그 판단을 중요하게 여긴다.
2. 그럴 때 죄인들을 불쌍히 여기면서 그들에 대한 하나님의 뜻과 계획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3. 죄를 경계하면서 죄와 함께 하지 않고 의를 추구한다.
4. 삶 속에서 경건을 이루면서 주님을 경외하는 삶을 살아간다.
5. 천국을 사모하고 하나님 나라의 확장을 위해서 노력한다.
https://swchurch.org/qna/228
*천국과 지옥은 없고 주와 합하는 자에 대한 궁금하고 고전 6:17의 의미에 대해서 궁금할 때
영어 성경에는 다음과 같이 되어 있습니다.
[고전]6:17 주와 합하는 는 한 영이니라 [고전]6:17 But he who unites himself with the Lord is one with him in spirit.
여기서 그 자신이 주와 합한다는 의미는 연합한다, 동행한다는 뜻이고 그렇게 주를 따르는 사람은 영으로 주님과 함께 있는 사람이라고 말합니다. 그러니 주와 합하는 자는 주님과 동행하는 자이고 그 사람은 영적으로 주님과 함께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조금만 찾아보면 분명한 의미를 알 수 있습니다. 천국과 지옥이 없으면 구원과 심판도 없는 것인데 이 세상의 사람들에게 법과 심판이 없지 않는 것처럼 영혼에도 구원과 심판이 있습니다. 그걸 믿으면 주님을 따르는 사람이 되고 그걸 부인하면 주님을 따르지 않는 사람이 됩니다. 주님을 따라서 영으로 함께 하여 구원을 얻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다음 신앙과정을 참고해 보세요.
1. 하나님의 구원과 심판을 따르면서 그 판단을 중요하게 여긴다.
2. 그럴 때 죄인들을 불쌍히 여기면서 그들에 대한 하나님의 뜻과 계획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3. 죄를 경계하면서 죄와 함께 하지 않고 의를 추구한다.
4. 삶 속에서 경건을 이루면서 주님을 경외하는 삶을 살아간다.
5. 천국을 사모하고 하나님 나라의 확장을 위해서 노력한다.
*하나님은 사랑하지만 하나님만 믿고 싶지는 않을 때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좋지만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것은 다릅니다. 하나님을 믿고 따르는 자들을 사랑하시고 구원하십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모든 자들이 하나님을 믿고 따르기를 바라시면서 베풀어집니다. 그러니 누구든지 하나님을 정말로 사랑한다면 하나님을 믿고 따르고 하나님만 섬겨야 합니다. 하나님 외의 다른 것을 믿고 따르는 것은 하나님 앞에 죄가 되기 때문입니다. 다음의 범죄심판에 대한 이해방법을 참고해 보세요.
1. 하나님의 용서하심을 따르면서 그 용서를 중요하게 여긴다.
2. 그럴 때 죄인들을 불쌍히 여기면서 그들에 대한 하나님의 판단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3. 죄를 경계하면서 죄와 함께 하지 않고 의를 추구한다.
4. 삶 속에서 경건을 이루면서 주님을 경외하는 삶을 살아간다.
5. 천국을 사모하고 하나님 나라의 확장을 위해서 노력한다.
*하나님을 사랑할 때 지옥을 어떻게 생각할지를 고민할 때
하나님을 사랑한다면 하나님을 따르고 하나님의 뜻을 귀하게 여길 것입니다. 하나님의 심판과 지옥에 대한 가르치심은 죄를 미워하시고 악에 분노하심을 보여줍니다. 그뜻에 따라서 악과 심판을 재밌게 생각하지 말고 진지하게 생각해서 하나님을 희화화 하지 않고 경외하며 천국과 의에 대해서 노력해야 합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사랑을 충만히 받고 하나님께서도 귀하게 여기실 것입니다. 다음 말씀과 과정을 생각해 보세요.
[잠]8:17 나를 사랑하는 자들이 나의 사랑을 입으며 나를 간절히 찾는 자가 나를 만날 것이니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