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종교비교] 그리스도의 사랑, 부처님의 자비심

질문
그리스도의 사랑, 부처님의 자비심
내 인생 최고의 스승은 바로 위 두 분입니다.

어릴 적, 교회 간판 이름이 그리스도의 교회 였고

30대 중반에는 절에 가서 도를 닦았습니다.

명상을 해야 하는 이유는 진리가 내 안에 있기

때문인데 왜 아직까지 자유를 얻지 못하고 있을까요?

 






소원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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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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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구원을 알려 주셨습니다. 예수님에게서 단지 사랑만 배웠다면 그 사랑을 왜 주셨는지를 알아야 하겠습니다. 구원을 얻게 하시려고 이 세상을 사랑하셨습니다(요3:16). 그 구원을 얻을 때 비로소 기쁨과 평안을 얻게 됩니다. 진리를 알게 되면 비진리로부터 자유를 얻는 것이니 진리를 알았다 하더라도 자유를 얻지 못했다면 진정한 진리를 조금 더 알아야만 합니다. 다음 신앙 과정을 참고해 보세요.



1. 예수님이 자신의 죄를 대신 지시고 희생하셔서 자신의 죄를 사해주시고 구원해 주셨음을 믿는다.

2. 그 믿음을 가질 때 예수님을 사랑하고 따르게 된다.

3. 그 사랑의 마음으로 예수님을 인생 속에서 잘 섬기며 살아갈 때 그리스도인이 된다.

4. 그리스도인으로 하나님의 뜻을 행할 때 구원받은 사람의 의미를 깨닫게 된다.

5. 인생에서 하나님의 뜻을 행하다가 하나님 나라에 이르러 천국의 상급을 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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