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성] 당신들과 의견을 나누고 싶습니다.
도마 112장 당신들과 의견을 나누고 싶습니다.
육신과 영혼에 의지 하지 말라 이 표현을 했습니다. 그럼 우리가 의지를 하나님께 의지해야 한다는 겁니다. 그 의지와 육체의 모든 작용이 하나님에게서 온다고 생각을 합니다. 네 경험도 했습니다. 예수님이 이렇게 말씀하신 시점을 생각해 봅니다. 이정도의 수준은 제가 볼때 초장기 부분에 형성된 예수님의 수준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모든 것을 한번에 알려 주시는 것이 아니라 순차적으로 예수님을 하나님이 교육을 했다는 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육과 영혼의 관계를 설명하려고 한 예수님은 단 한가지를 설명하지 못한것을 찾으려고 했습니다. 영혼의 존재를 설명과 육신의 설명이 인반적인 생각을 한는 인간들에게 정확한 설명이 부족했다고 봅니다. 영혼은 바로 두가지로 나누어 설명이 필요로 했고 또 육체적인 면도 부족한 인간에게 설명또한 없었다는 겁니다. 예를 든다면 바로 영혼입니다. 인간이 가지고 있는 영혼은 바로 두가지로 나누어 집니다. 하나 즉 동물에 성질과 또 하나 바로 우리가 설명할수 없는 하나님의 영을 가지고 있다는 겁니다. 이 두가지를 가지면서 인간의 전체적인 영혼이 형성된다는 겁니다. 결론입니다. 즉 동물과 하나님의 영 성령이 혼합한 정도의 따라 인간의 차이가 생겨 나는 겁니다. 예수님은 바로 동물에 영 10%와 90% 성령으로 이루어진 인간입니다. 제글 에 문제를 지적해 주세요 답변 소원교회목사(shchurch0)님의 답변입니다. 채택답변수21 2016.07.22. 09:27 예수님이 세상을 논하시고 하늘을 논하시고 영혼을 논하실 때에 목적이 있습니다. 그것은 영혼을 구원하시는 것입니다. 님의 글은 영혼을 논하고는 있으나 사변적이고 철학적이지만 신앙적이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구체적인 답은 데카르트, 사르트르, 헤겔, 칸트 와 같은 철학자들과 그들이 생각속에서 답을 찾으실 수 있겠습니다. 예수님은 영혼을 구원하려 하시고 그래서 몸을 드려 죽으신 분이십니다. 영혼을 논하고 설명하며 표현하는 사람들은 철학자요 영혼을 구원하고 인도하며 살리려고 하는 자들은 신앙인입니다. 신앙속에서는 영혼의 구조와 의미와 존재에 대해서 말하기 보다는 그 영혼을 어떻게 세우며 살리려는가에 더 촛점이 맞추어져 있으니 다시 한번 자신의 목적을 생각해서 답을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참고가 되시기를 바라고 유익한 사고의 시간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12교육설교 관련글[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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