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성] 예수님이 생각하는 친구
예수님이 생각하는 친구
난 자칭 만인의 친구 라고 할 수 있어요 내가 호감주는 모든 것들이 내 친구의 정의에요 맘만 먹우면 누구든지 친구할 수 있어요 그런데 예수님은 그냥 만인의 친구 같아요 예수님이 생각하는 친구란 그 사이를 어떻게 설명할 수 있나요 ?-? 답변 소원교회목사(shchurch0)님의 답변입니다. 채택답변수8 2016.06.29. 11:20 예수님은 우리와 예수님의 관계를 포도나무와 가지에 비유하셨어요. 포도나무가 가지를 알고 가지고 포도나무를 알듯이 서로가 서로를 아는 것이지요. 하지만 님이 생각하는 만인의 친구는 누구의 친구도 아니라는 의미일 뿐이에요. 호감을 주지만 호감을 받지 못하면 친구가 될 수 없는 것이지요. 예수님이 우리를 아시고 우리가 예수님을 알 때 우리가 예수님의 친구가 될 수 있는 것처럼 예수님과 친구과 되려는 자들은 예수님을 사랑하고 예수님을 따르는 자이어야만 한다는 것을 기억해주세요. 예수님은 모든 사람을 위해서 죽으셨지만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는 것은 아니랍니다. 그중에서 예수님이 자신을 위해서 죽으심을 깨닫고 믿고 감사하고 예수님을 따르는 일부의 사람들이 구원을 받는 것이지요. 참고가 되시기를 바라고 예수님과 친구관계를 넘어서 그분을 구세주로 영접해보세요. 더욱 큰 은혜를 얻을 거에요. 12교육설교 관련글[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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