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인으로서 살아가는데 불신자처럼 살지 못했다는 것에 열등감을 느낄 필요는 없습니다. 오직 하나님만이 자신의 진실함을 알고 계심을 믿고 순수함을 유지하다 보면 그에 맞는 하나님의 축복을 얻게 될 것입니다. 자신이 불신자처럼 살아가면 나중에 그런 불신자처럼 사는 사람을 만나게 됩니다. 반대로 자신이 신자처럼 살면 그렇게 신자처럼 살고 있는 사람을 만날 수 있습니다. 요셉이 리브가를 만난 것처럼 말이지요. 믿음과 소망과 사랑을 가지고 하나님께 나아가 보세요. 하나님의 칭찬과 축복을 얻게 될 것입니다. 다음 성화 과정을 참고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