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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생활] 하나님과 함께 하고 싶은 나의 작은 꿈입니다.

하나님과 함께 하고 싶은 나의 작은 꿈입니다.

 

난 시골에 토지 변경으로 하여금 조금만한 갤러리를 만드려고 한다.

 

처음엔 교회를 짓고 많은 분들을 초정하여 주변분들에게 복음을 전도 하려고 했다.

 

그런데 나의 여동생의 꿈인 사진 그림 작품을 전시할수 있는 작은 갤러리를 만들거라고 서로의 의견을

 

맞추고 계획고 기획을 세우는데 노력 하기로 다짐하였다.

 

내가 지금 하는 생각이 하나님께 잘못된 생각일지 모르나, 난 나의 여동생의 작은 꿈을 선택하였다.

 

시골 주변에 문화적인 면과 주변에 작은 마을 학교들이 많이 있어 그들에게 문화적인 꿈을 세울수

 

있도록 하기위한 우리의 작은 희망를 담고 있다.

 

하나님이 보시기엔 문제가 많이 있지만 나 또 하나님의 말씀을 어기고 다신 탕아로 돌아가는 것

 

처럼 마음이 아픕니다.

 

질문입니다.

 

왜 나의 심경 변화가 생겨는지 나의 자신에게 물어 보았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들에게 이렇게 보신다고 생각을 합니다.

 

나의 여동생의 꿈은 자신을 위한것도 있지만 먼저 그들과 소통하고 싶었던 것이

 

나의 계획을 버릴수 있게 한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나중에 이 갤러리가 하나님이 원하시는 곳으로 변화게 된다면 그때 난 여러분을 불러

 

하고 자 하는 말씀을 듣고자 합니다.

 

이곳이 아니라, 그곳 갤러리에서 여러분의 말씀에 귀 기울어 술한잔 하면서 밤하늘에

 

별을 보면서 옴기종기 모여 앉자 하나님의 대화를 하고 싶습니다.









답변
소원교회목사(shchurch0)님의 답변입니다.

    채택답변수24
    2016.08.25. 09:35

자신의 생각을 그대로 실천할 수도 있지만 심경의 변화를 일으키고 마음이 아픈 것은 그 일에 대한 내면의 깊은 부분에서 불안한 마음이 있기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겉으로는 괜찮고 좋고 만족스러운 것 같아도 속으로는 후회되고 아쉽고 죄송한 마음이 든다면 그것은 뭔가 잘못된 것입니다. 교회를 지으려다 갤러리로 바꿔서 영혼을 구원하는 일에서 작품을 전시하고 나누고 소통하는 일로 바뀌었다고 했을 때 그러한 목적의 변화와 계획의 변화가 자기 자신에게 어려움이 느껴지는 것입니다.

믿는 사람이 삶을 살아가다가 뭔가 불안하고 이러면 안될것 같은 마음이 들 수 있습니다. 그것은 오감이 아닌 영감입니다. 하나님과의 관계에서만 해석될 수 있습니다. 그런 마음이 든다면 잠시 계획을 중단하고 하나님께 기도를 드려보십시오. 정말 이일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인지, 정말 이일이 하나님이 선하다고 하시는 일인지, 정말 이일이 나에게 주신 땅과 돈과 능력과 재능을 활용해서 할 수 있는 하나님의 온전하신 일인지를 기도해 보십시오. 그러면 하나님께서 응답으로나 꿈으로나 사람으로나 어떤 방법으로든지 응답해 주실 것입니다.

마음의 고민을 잘 해결하셔서 하나님앞에서의 마음이 더욱 평안하고 만족스럽고 감사로 넘치게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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