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뜻대로 사는 사람이 있다고 합니다. 그게 가능한가요? 그는 자신의 생각, 자신의 말, 자신의 행동이 아니라 신의 의지로 산다고 합니다. (그는 종교가 없습니다)
그리고 그는 욕심도 없습니다. 순전히 신의 생각과 신의 말, 신의 행동과 하나가 되어서 산다고 합니다.
그는 축복받은 사람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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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뜻을 가장 잘 보여주시는 분이 바로 예수님입니다. 신이면서 인간이신 예수님은 이땅에 내려오셔서 하나님의 뜻을 따른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를 보여주셨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며 인간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위해서 그리고 인간을 위해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셨습니다. 그 기준에 맞을 수 있는 사람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오직 그 기준에 감사하며 따라갈 뿐입니다. 다음 은혜과정을 참고해 보세요.
1. 예수님이 자신의 죄를 대신 지시고 희생하셔서 자신의 죄를 사해주시고 구원해 주셨음을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