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 예수가 하지 못한 말을 우리는 하고 있다.
예수가 하지 못한 말을 우리는 하고 있다.
진정한 자유자 바로 예수님일까요? 난 그분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 보았습니다. 먼저 누가 이런 말을 했습니다. 유대인 소경 예수님 정상인 이 처럼 서로 겉을 보고 속을 보았다는 겁니다. 내가 볼때 겉과 남이 불땐 속입니다. 또 그 반대 입장을 서로 엊갈려 본다면 그것은 진정한 자유자가 될수 없다고 봅니다. 그렇다면 먼저 유대인 그들은 어쩔수없이 한쪽만 보았던 비 자유자 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그들의 다른 쪽에서 그들을 보았습니다. 그렇다면 그 또한 한쪽 면만 보았던 비 자유자라고 생각을 합니다. 만약에 예수님이 양쪽 모두 자유롭게 오고 간다면 그는 영원히 우리곁에서 살아 있었을 겁니다. 질문입니다. 예수님은 지금도 영원히 우리곁에 있습니다. 그러나 보이는 사람과 보이시 않는 사람으로 구분되어 우리곁에 있다는 겁니다. 다음엔 오실 분은 아마도 자유자가 오셨으면 합니다. 겉과 속 이 모두를 아우르는 그런 모습으로 오셨으면 합니다. 님들이 보실때 예수님은 안쪽에 있었을 까요 아님 그 반대 쪽에 있었을 까요? 답변 소원교회목사(shchurch0)님의 답변입니다. 채택답변수24 2016.08.25. 09:47 이미 오신 예수님으로는 감사와 만족이 되지 않고 새로운 구원자를 기다리시나 보네요. 그래서 그 새로운 구원자가 안팎을 통일하고 자유를 주는 사변적이고 통일적인 구원자가 되시기를 기다리시는가 봅니다. 그러면 그분은 예수님이 흘리셨던 땀과 피와 눈물보다 더 위대하신 분이겠네요. 그러면 그분은 예수님보다 더 많은 고통과 통곡과 호소를 하나님께 드리는 분이겠네요. 그러면 그분은 예수님보다 더 겸손하고 정결하며 거룩하신 분이겠네요. 님이 기다리시는 새로운 구원자보다 이미 이루신 예수님의 그 어떤 것과도 비교할 수 없는 찬란한 영광을 생각해 보세요. 그러면 예수님의 귀하심을 새롭게 알게 되실 것입니다. 이미 오신 예수님을 통해 이미 허락하신 구원을 온전히 이루시기를 기원합니다. (참고: 43요 20; 24-29 믿지 않는 자를 위한 동행 http://swchurch.org/b/sermon-1134 ) 12교육설교 관련글[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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