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존재] 이것만 봐도 신은 개객기인듯.
이것만 봐도 신은 개객기인듯.
지옥 만들어놓고 자기를 안 좋아하면 보낸다는거. 협잡질 돋음 ㅋ 답변 소원교회목사(shchurch0)님의 답변입니다. 채택답변수9 2016.07.06. 14:44 하나님이 너무 사랑하셔서 자기를 사랑하지 않는 자들을 위해서 지옥을 만드셨다는 이말은 하나님의 사랑을 크게 오해한 것입니다. 사실 하나님은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셔서 '독생자를 주셨는데 이것은 독생자이신 예수님을 믿는 자마다 구원을 얻어 하나님의 나라로 갈 수 있게 하셨던 것'뿐입니다. 천국에 가게 하기 위해서 사랑하신 것이지 지옥에 가기 하기 위해서 사랑한 것이 아닙니다. 각 나라가 교도소를 만드는 것이 범죄자를 보내려고 한 것이지 국민을 교도소에 보내기 위함이 아닌 것처럼 하나님이 지옥을 만드신 것은 사탄을 보내기 위함입니다. 사탄이 갈 지옥에 하나님의 자녀가 갈 필요가 없습니다. 사탄은 자기가 갈 지옥에 한명이라도 더 데리고 가려고 유언비어를 퍼트리고 있습니다. 그 옛날 아담과 하와에게 선악과를 먹으라고 유혹했던 것처럼 말이지요. 하나님의 나라와 아무 상관이 없는 사람은 신경도 안쓰겠지만(이런 곳에도 오지 않겠지만) 만약 하나님을 오해하고 있으면서 천국과 지옥을 혼동하고 하나님의 사랑과 공의를 혼동하고 있다면 살아있을 때 꼭 그 오해를 풀고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하시기를 기원합니다. 프로필 보기 소원교회목사(shchurch0)2016.07.06. 20:59:33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 알려면 당연히 성경을 근거로 해야 합니다. 성경에는 하나님이 아담과 하와, 그리고 뱀(사탄)을 심판하실 때에 분명한 사실과 행동의 기준으로 판단하셨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너무 정확하셔서 사탄도 별다르게 할 말이 없었습니다. 하나님의 판단은 모든 자료를 가지고 행하십니다. 하나님께는 그런 행위의 자료들이 세세히 있습니다. 그래서 사탄조차도 더이상 아무 항의를 할 수 없었던 것입니다. 하나님 안에서 선악구분은 너무나 명쾌합니다. 그 범죄의 상황을 다시 보실 수 있으니 당연한 것이겠지요. 하나님의 사랑은 남을 괴롭혀서 쾌감을 얻는 새디즘적인 사랑이 아닙니다. 그 사랑이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온전히 나타났습니다. 하나님의 공의때문에 죄인을 그냥 용서해주실 수 없습니다. 그러면 사탄이 가만히 있지 않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공의를 완벽하게 완성하는 것이 그리스도의 희생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에 대한 오해를 푸시고 그 사랑으로 나아가 보시기 바랍니다. 삭제 프로필 보기 김수한무(kdj9685)2016.07.06. 17:12:52 여호와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합니다. 하지만 사디즘(가학성애)적인 사랑이라 문제죠. 신고 질문 작성자2016.07.06. 16:08:55 지옥에 가서 깨우치면 억울해질 듯 ㅋ 사탄도 지옥도 신이 만든 잣대로만 할테니 선악 구분도 애매해짐 ㅋ 신고 프로필 보기 소원교회목사(shchurch0)2016.07.06. 15:01:42 교도소에서 형기를 마치고 출소하더라도 다시 범죄하면 다시 교도소에 들어가게 됩니다. 그래서 범죄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지옥도 천년왕국이 끝날 때 한번 열립니다. 하지만 그때 또 범죄하게 되니까 그 다음 영원형벌로 들어가게 되는 것입니다. 악을 가까이 하면 계속 악하게 됩니다. 가능한 악을 버리고 선을 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살아있을 때 자신의 잘못을 깨닫고 돌이키고자 할 때 비로소 구원이 열립니다. 삭제 질문 작성자2016.07.06. 14:57:49 교도소는 '형기'라도 있지. 형기도 없는 지옥 ㅋ 12교육설교 관련글[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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