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역] 3월 28일 순장모임

1.주일학교
-아이들이 찬양하는 것이 좋았음 => 찬양반편성 : 한달에 한번
-중고등부가 맡을 수 있을 것이 있었으면 함.
  (은찬이 기타연주, 순영이 역할)

<초등부 여자반>
 : <하나님의 능력> - <하나님의 긍휼> 에 질문과 주제 연관성 어려움. (6페이지)
-즐거움을 추구하지 않도록 하나님의 능력을 구하는 기도를 하기로 함.
-성경공부 시간이 너무 길었음. 오전예배에 방해가 됨.
-광고시간에 현민 & 4월 생일케익준비한다.

<중고등부>
-은찬이랑 순영이랑 성경공부를 하기로 함.
 : 마태복음/ 요한계시록 중에 성경구절을 하나 적어서 자신의 피드백을 적도록.
-고난주간에  절제하고 금요일 기도회에 오기로 함.
- 지훈) 기도제목을 묻자, 수학을 잘하고 싶다. 문제행동을 묻자, 손톱을 뜯는 것이라- 고 말함. 지속적으로 이야기를 나눠보고자 함.
- 찬영) 나쁜말하는 것을 고쳤으면 좋겠다고 하자 3학년떄 선생님때문에 힘들어서 안좋아졌다고 말함.
=> 한 사람씩 관심을 가지고 고쳐질 수 있는 부분을 고쳐나가야겠다고 생각.

2. 장년부

<남전도회>
-용균형제와 상담을 시도했으나 이야기하려고 하지 않았음. 자신의 마음속에 계속적으로 교회에 대한 마음있었음. 하나님을 없다고는 할 수 없지만 하나님의 말씀에 대해서 신뢰하기는 어려움. 구체적으로 이야기하는 것을 어려워함. 믿는 사람들이 사는 모습에 대한 불만이 있다고만 말함.  신명기 28 말씀을 제시함. 하나님이 순종하지 않는 사람에게도 하나님이 간섭한다는 것에 놀랍게 여김. 본인이 지금 도망가지도 못하고 들어오지도 못하는 신앙의 상태임. 신앙생활을 시작하면 자신이 변해야 되는 것에 불편함을 느낌.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보임.
-양진호 집사는 위염증상이 있음.
-방룡 집사는 몸무게 감량. 기숙사에 식사가 잘 맞지않음.

<여전도회>
-윤태신 집사님은 주님의 재림에 대해 언급하면서, 신앙의 상태에 대해 직면시키고, 권면을 함. 재림에 대한 두려움이 생겼고 이렇게 살면 안되겠다고 생각했다고 함. 하늘나라에 가서 우리가 무엇을 했다고 이야기할수 있는가... 언급함.

3. 예배
-선교사님) 예배가 구체적으로 인물이 나오면서 사례가 제시되니,  실제적인 적용하기가 좋았다고 함. 예배시간에 조용하기를 원함.
-특송아이디어: 방룡 집사님이 흥쾌히 받아들임. solo로 하기를 원함.
  : 오후예배때는 가능한 이벤트를 통해서 역동성을 살리자!
  : 은찬이 기타 특송!  (베이스 기타 반주를 하도록 하는 것 추천.)
-4/11 부부특송: 이상혁+최지혜 순서
-다음주 케익 2개준비(주일학교 포함) 최지혜 선생님 사옴.

-부활절 준비 & 성찬식 & 성례 있음.4월 대심방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