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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이 지났는데 몇달이 된 것 처럼 느껴지네요.

고인숙 이름으로 검색 2009-03-29 (일) 19:36 15년전 3867  
목사님, 사모님, 건강하시죠?
이제 한달이 지났는데 엄청 길게 느껴지네요.
목사님께서는 더더욱 그러실까요?
저희집 심방 감사예배 드린지 엇그제 인데 또 4월 4일 이사감사예배를 드리게 되었네요.
하나님께  예배드리고  생활하려고요.
목사님 떠나시고 나니
여러명의 사람들이 윤홍식 목사님 만나뵙게 해달라고 하네요.
그 만큼 외로운 사람들이 많은 가봐요.
목사님, 척박한곳에서 주님과 함께 승리의 개가를 매일 매일 부르 실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사모님, 맛있는 것 많이 드셔야 하는데 안타깝네요.예인이는 즐거울 것 같구요.
이사하면 어린이전도나 학생전도를 우리 교사들과 함께 하고 싶어요.
어른 전도도 물론 해야겠구요.오늘 전도 대상자를 남희선 선생님과 남동생을 적어 냈네요.
김홍태 목사님께서 적어내라 하셨는데 전도에 대한 도전이 되네요.올 한해 교회적으로 20명목표로 정했어요.하나님께서 신실하게 앞서 행하실 것을 기대하고 순종하고자 합니다.
6월에 만나뵐때까지 승리하세요.
사모님 많이 사랑해주시기를 부탁드려요.이사해서 은찬이 순영이가 잘 적응 할 수있고 , 성공적인 그리스도인의 삶을 살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어제는 중등부가 전도사님과교사들 학생들 모여 피자파티를 했대요.순영이 좋아하던걸요.교사들의 헌신에 감사드립니다.샬롬!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5-11-25 12:32:45 교회이야기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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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9-03-30 (월) 13:50 15년전
감사합니다. 집사님. 얼른 6월이 와서 빨리 교회로 돌아가고 싶네요. 여기 와보니 우리 교회가 제일 좋고 제일 비전이 크다는 것을 느낍니다. 사실 제일 좋은 교회를 만들고 싶은 마음이 있었으니까 지금까지 교회를 하나님 안에서 해올 수 있었던 것 같네요. 미국생활을 해보면서 느끼는 점은 우리 중고등부와 유초등부도 한번 다 데리고 와보고 싶어요. 이런 저런 생각은 많이 드는데 너무 앞서갈까봐 조심스럽네요. ^^

여하튼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찾아가는 것이 우리에게는 제일 좋은 일이니까 현재 상황에서 더욱 힘써주세요. 때가 되면 우리가 더 많은 일들을 할 수 있을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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