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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을 구하고 인터넷도 설치하고 어느정도 정착이 되었습니다.



정신없이 시간이 흘러 어느정도 정착이 된 것 같습니다. 매일 매일 새로운 삶의 여건들을 준비하다보니 한주가 한달처럼 느껴지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제 정착이 되고 있으니 안정이 되면 일상적인 삶을 살아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렇게 되면 더욱 우리 교회를 위해서 노력할 수 있겠지요.

학원을 다니면서 여러 한국사람들을 만났는데 자신들의 교회에 오라고 초청합니다. 제가 목사라고 밝혀도 그러면 더 와보라고 초대합니다. 조금 기대가 되기도 합니다. 이렇게 해서 가게 되는 교회는 어떤 모습일까요? 작고 규모가 작다고 하는데 어떤 분위기 일까요? 궁금해지고 해서 꼭 가볼 작정입니다.

계속해서 상담사역과 비전이 같은 교회를 만나기 위해서 기도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와 잘 맞는 교회를 연결시켜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5-11-25 12:32:45 교회이야기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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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9-03-15 (일) 01:02 15년전
사진을 보니 정말 감격스럽네요.
뭉클한 느낌이 올라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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