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에는 특별히 상담목회를 더욱 강화하기로 결심한 가운데 새로운 한주가 시작되었습니다. 새해계획을 세우느라 분주하게 지냈던 시간들은 오히려 더큰 부담감과 걱정으로 다가왔는데 다행스럽게 모든 것을 잘 끝났습니다. 특히 작년도 정성을 다해 상담했던 청년부 안상현 선생님 가족이 방문해서 더욱 뜻깊었습니다.
올 한해를 더욱 상담목회의 사역열매를 거두는 해로 삼고자 합니다. 홈페이지를 갱신하면서 더욱 상담사역의 가능성과 의미를 되새겼습니다. 올해에는 더많은 열매와 유익이 생기게 되기를 소망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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