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 비디오 상영을 무기로(?) 나간 공원전도를 통해서 네명의 초등학교 남자아이들이 교회에 왔습니다. 공원에서 놀구 있던 아이들을 데리고 와서 간식으로 먹이고 함께 영화를 보고 전화번호까지 적어주고 갔는데 아쉽게도 그 다음 주일에는 나오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전화번호가 있으니까 지속적인 접촉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 관리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7-01-02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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