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학교가 쉬는 틈을 이용해서 유초등부에서 용산에 있는 국립박물관에 갔습니다. 어린이 박물관에 가려고 했는데 예약을 하지 못해서 들어가지 못했고 그냥 일반 전시장으로 갔습니다. 역시 관심이 그리 많지는 않더군요:-)
하지만 한쪽 구석에서 재미있는 게임도 하고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앞으로도 노는 토요일을 이용한 프로그램을 계속해서 가져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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