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정동 최준길 집사님 사무실에서 남전도회 부서예배로 모여서 함께 성경공부를 했습니다. 원래는 예배를 드려야 하는데 사무실에서 예배를 드리는 것보다 성경공부를 하는 것이 나을 것 같아서 분위기를 바꾸었습니다.
성경공부가 끝난 뒤에는 최근에 인테리어공사를 마치셨다는 샌드위치가게로 가서 샌드위치와 커피를 마셨습니다. 직접 시공하셨는데 적은 비용으로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어서 의뢰하셨던 분도 매우 만족하셨다고 합니다. 앞으로 남전도회의 소속된 기업들이 더 큰 성과를 나타낼 수 있도록 위해서 기도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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