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에 함께 맞는 생일자였는데 지난주에 하지 못하고 10월 첫주에 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사명을 더욱 되새기고 힘을 내는 삶이 되기를 위해 격려하며 축하하였습니다.
또한 이혜숙 집사님이 인도하신 파키스탄에서 오신 술만목사님도 자리를 함께 했습니다. 한국어가 서툴러서 영어를 섞어가며 대화를 하였는데 한국에서의 여정이 좋은 계기가 되기를 위해 기도하였습니다. 또 박형진 성도님이 통역자가 되어주셔서 예배와 성경공부도 함께 하였습니다. 다음에 또 오시기로 했는데 계속 되는 만남을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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