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저희 교회는 별다른 일없이 주님의 은혜아래서 평안히 5월을 보내고 있습니다. 생각해보면 5월은 말그대로 가정의 달로 좀더 가정적이었던 한달이었던 것 같습니다. 반이 지나고 20일에 접어들어 이 달을 열흘쯤 남겨놓고 보니 더욱 이번 달의 유종의 미를 거두어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 부서예배와 야외예배를 앞두고 있는데 가정을 더 잘 세우기 위해서 교회를 통해 하나님의 은혜를 더욱 사모하는 성도님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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