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전 부터 인천주안장로교회에서 성경적 상담학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오전에 2시간 강의하고 저녁에 2시간 강의하게 되어 있어서 시간이 참 애매합니다. 중간에 무엇을 할까 고민하다가 총신대학교 도서관에 왔습니다. 여기서 좀더 강의를 준비하고 나서 다시 가려고 합니다. 목요일은 하루종일 바쁜 하루입니다.
조만간 주안교회에서의 강의모습을 사진으로 찍어 올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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