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생일을 맞으신 윤두용 장로님과 강천희 권사님의 생일축하를 하였습니다. 늘 한결같이 자리를 지켜주신 두 분에게 다시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이 자리에는 마침 강천희 권사님의 동생되시는 강명자 집사님도 함께 하셨습니다. 예전 함께 신앙생활을 하던 때가 기억이 되었습니다.
추석에는 여러 성도님들이 각자 고향과 친지를 방문하시느라 자리가 많이 비었습니다. 추석 이후에 더욱 힘을 내어서 함께 교회를 세워나가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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