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주동안 각자 안쓰는 물건을 가지고 와서 모아놓았고 예림씨는 신상품을 잔뜩 가지고 와서 풀어놓았습니다. 이렇게 여러가지 물품들이 그득하게 모여서 풍성한 바자회가 되었습니다. 이번 바자회의 수익으로 12만원 정도가 모였습니다. 이 돈은 전액 이영희 선교사님께 선교헌금으로 드리려고 합니다. 준비해 주신 청년부 지체들과 참여해 주신 청장년부 여러분 모두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이번 바자회의 자세한 모습은 '사진동영상'란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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