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에 야외예배는 좀 늦은 감이 있지만 5월에는 여러 사정들이 있어서 못가다가 이번에 가게 되었습니다. 양재동 시민의 숲으로 갔는데 삼림욕과 예배를 동시에 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다행히 사람도 별로 없고 조용하고 시원해서 쾌적하게 쉬면서 예배를 드릴 수 있었습니다. 수고하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자세한 모습은 '사진, 동영상' 란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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