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 점심식사 후에 생일을 맞으신 이혜숙 집사님의 생일파티를 했습니다. 지금까지 험난한 삶을 살아오셨지만 앞으로는 평탄한 삶을 살게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늘 하나님께서 힘이 되어주시고 능력이 되어주셔서 남은 일들을 승리하시고 은혜로 충만해지는 올 한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
또한 홍주연 성도님이 지난 주에 방언을 받으시고 방언턱(?)을 내셨습니다. 기쁨과 감사로 충만해진 모습이 얼마나 보기 좋은지 모릅니다. 더욱 영적으로 성숙하시는 주님의 따님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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