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생일을 며칠 지난 후이긴 하지만 함께 생일축하를 하면서 하나님께서 2007년도 생일을 교회에서 맞게 하신 것에 감사를 드렸습니다. 늘 힘들었고 고비도 많았지만 함께 붙들고 위로하였기에 지금까지 올 수 있었고 앞으로도 하나님 안에서 넉넉하게 평안한 삶을 살아가게 될 수 있으리라고 믿습니다. 하나님께서 함께 하심을 성도들과 더불어 누릴 수 있게 되길 바라고 더욱 주님의 은혜가 이름 그대로 그 삶속에 임하기를 기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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