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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 둘레길 산행을 갔다 왔습니다.





남전도회 주최로 남산 둘레길을 갔다 왔습니다. 박상현 집사님께서 사전답사까지 마치고 잘 인도해 주셔서 유익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청년부도 함께 참여했는데 식사만 같이 합류하여서 아쉬웠습니다. 청년부는 끝나고 다시 남은 산행을 하고 오기로 했습니다. 오늘 수고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 내일 주일 너무 피곤하지는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3월 마지막 날, 더욱 가족같은 분위기를 함께 만들수 있어서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     


자세한 전체사진은 사진게시판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5-11-25 12:32:45 교회이야기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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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04-01 (일) 00:10 12년전
기대하는 마음으로 홈페이지 들어왔는데요!! 바로 업데이트된 사진 좋습니다. ㄳㄳ
내일 설교때 사용하려고 합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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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두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04-01 (일) 23:48 12년전
역시 남는건 사진~~~!!
주소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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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산으로 산기도를 갔다왔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6-19 9 29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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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부활절, 유아세례 모습입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7-03 6 30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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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이 돌잔치를 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1-15 10 3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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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가을야유회를 다녀왔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1-07 13 3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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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하반기를 맞이하는 새로운 현수막입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9-02 10 34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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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로고를 변경하였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9-02 7 8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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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학생수련회와 전교인수련회가 은혜롭게 마쳤습니다. 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03 7 6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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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여름성경학교가 마쳤습니다.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7-30 7 4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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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맥추절 성례식과 성찬식입니다.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7-09 7 4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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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현수막을 마련했습니다.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7-01 11 4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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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8일에 귀국합니다. 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2-04 5 45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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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들백 교회 릭 워렌 목사님 설교입니다.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1-30 12 69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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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혜 선생님이 LA에 왔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1-18 5 4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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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행 권사님께서 하나님 품에 안기셨습니다.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1-14 6 5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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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새로운 가족을 주셨습니다.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1-13 8 4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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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예배를 함께 드렸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1-02 6 3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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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새들백 교회의 새가족 교육교재입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0-25 9 4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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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희 선교사님이 미국에 오셨다가 다시 한국으로 귀국하셨습니다.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0-06 5 5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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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들백 교회를 다니고 있습니다. 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9-13 9 5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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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합병예배에 참석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8-24 11 44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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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잘 도착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8-11 7 3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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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년부 야유회를 다녀왔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8-04 7 4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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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림 집사님 출산하였습니다.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8-04 9 76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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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초중등 여름성경학교가 이제 막 끝났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7-25 8 4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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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부 여름수련회를 다녀왔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7-21 9 1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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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혜 성도님과 새로 태어난 아기 박준영입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7-13 9 46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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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천희 권사님 손자 공인하의 돌잔치가 있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7-13 10 4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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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변화시키는 교회' 환영 현수막입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7-08 11 3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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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림 집사님 심방 갔다 왔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7-05 11 4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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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혁, 최지혜 선생님이 결혼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7-05 10 53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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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돌아왔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6-22 7 3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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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며칠후면 돌아갑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6-18 11 33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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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가족 환영회에 참석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4-02 8 41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