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동계수련회 겸으로 해서 1월에 가기로 했는데 이상혁, 김범준 간사님이 다들 취업과 진학으로 1월부터 바쁘게 되어서 미리 12월 25,26일로 갔다 왔습니다. 대부도에 있는 어떤 교회 수양관(?)으로 갔는데 경치도 좋았고 시설도 좋았다고 합니다.
다른 사정이 있어서 함께 하지 못한 연희, 희재, 호원이가 아쉽습니다. 다음 여름수련회에는 꼭 함께 하기를 기대합니다.
식사준비와 교통과 진행 등으로 여러모로 수고하신 간사님들과 지체들에게 감사드립니다. 더욱 연합하고 하나가 되는 우리 신형교회 청년부가 되기를 바랍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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