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자바라 출입문을 사용하느라 지저분했던 교육관 출입문이 새로 바뀌었습니다. 추수감사주일에 부실해진 출입문을 위해 건축헌금을 하기로 했고 필요한 금액이 드려져서 하나님의 은혜로 출입문을 폴딩도어로 바꾸게 되었습니다. 산뜻해진 출입문을 통해 드나들게 될 많은 성도들을 기다리면서 출입문을 설치한 금요일 저녁 금요철야예배에 오신 성도님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었습니다. 더 큰 하나님의 은혜가 교회에 넘치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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