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심방은 순별 심방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순 내에서 가정심방이 가능한 분들을 중심으로 날짜를 정해 움직이고 있습니다. 다들 평일에 시간내기가 어려웠지만 애써 참여하신 분들께 감사드리고 평일에 안되면 주말에도 계속 심방을 하면서 주말에도 심방에 참여하심에도 감사드립니다.
이번 심방을 통해 올해 우리에게 주신 열매들을 발견할 수 있어서 더욱 감사했습니다. 몇 달 안남은 2011년 더 많은 유익들이 생겨나기를 기도합니다.
여러 심방이 진행되고 있지만 그중에 몇 사진만을 올려봅니다. 어떤 심방은 미처 사진찍는 것을 잊어버려 찍지 못한 경우도 있음을 양해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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