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9일 주일에 양재 시민의 숲 옆의 문화예술공원으로 단합대회를 갔다 왔습니다. 처음엔 체육대회로 할까했는데 날씨가 너무 덥고 참여할 분도 적어서 그냥 친목도모를 위한 단합대회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음식준비로 수고하신 분들께 감사드리고 오늘 서울이 최고기온이었다는데 더운 날씨에도 함께 동참해준 성도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유초등부도 덩달아 갔다오면서 더욱 화기애애했습니다. 자세한 모습은 사진자료실에서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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