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의 전도지를 다 소진한 뒤에 그동안 발전되었던 상담전도법을 중심으로 해서 새로운 전도지를 제작하였습니다. 이번에는 박종관 집사님 회사에서 편집과 디자인을 도맡아 주었고 제작비용도 전액헌물하였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더욱 의미있고 뜻깊은 전도지가 되었습니다. 수고하신 분들께 감사드리고 매번 전도지를 제작하면서 느끼는 것이지만 여러번의 시행착오를 통해 조금씩 발전되는 것 같습니다. 이번 전도지는 가장 발전된(!) 것이지만 시간이 지나고 나면 더 발전된 우리만의 전도지를 만들수 있겠지요. 복음이 세상에 더욱 전파되고 우리를 사랑하시고 불쌍히 여기신 삼위 하나님의 은혜가 더욱 알려지기를 소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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