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혜 선생님이 이번 성탄절에 많은 수고를 하고 있습니다. 유초등부는 유초등부 대로 중고등부는 중고등부대로 각각 전부 봐주고 있습니다. 이상혁선생님이 함께 있었으면 좋았을 텐데 시국이 시국이라 함께 하지 못해서 아쉽습니다. 수고하는 모습 속에서 하나님께서 함께 하심과 힘주심을 발견합니다. 또한 열심히 참여하는 학생들에게 잘 마치고 났을 때 느끼는 성탄의 기쁨이 함께 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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