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의 활성화와 교회부흥을 기원하며 익명의 성도님께서 전자드럼을 헌물하셨습니다. 이름을 밝히기를 극구 사양하시는 겸손하심과 교회를 위하는 지극한 마음에 감사드리며 이를 계기로 더욱 하나님께 올려드리는 예배찬양을 드리기를 기도합니다. 앞으로 드럼을 연주해 줄 고등부 박정우학생에게도 하나님께서 더 큰 상과 은혜를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또한 이번기회에 본격적으로 찬양팀이 구성되었는데 모든 팀원들에게 하나님의 크신 축복이 함께 하기를 바랍니다. 앞으로 뜨겁고 열정적인 찬양시간을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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