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남편 박진성 성도님이 출석하는 교회로 나가고 있는 최은혜 성도님의 돌잔치에 갔다 왔습니다. 아들 준영이는 벌써 돌이 되어서 많은 지인들의 축하를 받았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결혼을 하고 아들을 갖게 되어 돌잔치를 한 최은혜 성도님을 보면서 하나님의 놀라우신 축복이 이 가정에 임하였음을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더욱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도우심이 그 가정에 넘치기를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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