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야유회는 아산온천으로 갔다 왔습니다. 온천을 잘 하고 식사도 맛있게 한 뒤에 삽교천으로 가서 함상까페에 들렀습니다. 확트인 전망과 군함의 멋진 모습은 팥빙수를 먹으며 의미있게 나눈 이야기와 함께 야유회를 더욱 뜻깊게 만들었습니다. 식사 대접하신 방룡,윤미자 집사님과 차를 대접해주신 박상현,고인숙 집사님께 더욱 감사드립니다. 다들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앞으로 교회생활 속에서 더욱 하나님 만나가는 장년부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자세한 사진은 교회앨범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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