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하나의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함께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아이들이 많이 변해서 참 감사합니다. 어색해하고 침울해하던 아이들이 너무 밝아졌습니다. 앞으로도 우리 유초중등부 학생들이 하나님 은혜 안에서 잘 성장하고 변화되기를 기도합니다. 수고하신 전도사님과 선생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사진에 관심들이 많아서 얼른 올립니다. 교회앨범에 가서 보세요. (혹시 이상한 사진있으면 빨리 이야기해주세요. 속히 지우겠습니다. ^^; 별로 이상해 보이지는 않지만 본인입장에서는 굴욕일수도...)
단체사진에서 빠진 학생은 새로온 이지원과 박찬영, 인범수 입니다. 나중에 합성을 해서 넣어야 할 것 같은데 아직 실력이 없어서 어려울 것 같네요. 여하튼 전체사진에서 보면 생생한 모습을 발견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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