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사람을 장년부로 올려 보내고 해외에 나가있는 분을 제외하고 나니 3명 정도가 청년부 수련회에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전부 교사이기도 해서 교사수련회도 겸하여 이루어졌습니다. 수는 적었지만 매우 의미있고 유익한 수련회였습니다. 지난 6개월을 돌아보았고 앞으로의 6개월에 대해 함께 비전을 나누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청년부를 통해 놀라운 일을 이루어주실 것을 믿습니다. 수고한 선생님들께 감사드리며 찬조해주신 양진호, 윤태신 집사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자세한 사진은 교회앨범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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