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한해동안 더욱 힘써서 함께 하나님의 일을 감당해 주시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교사회식을 했습니다. 규모는 작지만 알찬 주일학교를 소망하면서 올해에도 많은 신앙의 열매를 맺게 되기를 기도합니다.